어제 지은씨 200일 추카 해요^^ 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영원히~

오늘도 엄청 엄청 바뿐 하루였다^^ ㅋㅋㅋ

아 새로오신 종민씨가 2틀만에 다른자리로 떠났다 ㅋㅋ

이 자리에 저주가 있다..ㅋㅋㅋ

오전에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했더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ㅋㅋ


점심은 거의 항상 매일(?) 대부분 언제나 지은씨 주형씨 종민씨(새로오신분)과 함께다!


오늘은 새마을 식당을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엄청 너무 무지하게 겁나 많아서~ 일단 패스!

안동식당에 가서 이런~ 된장 찌개를 지은씨와 같이 시키고 !

종민씨 주형씨는 국밥을 시키면서 TV이를 봤는데 천안함이 드디어 20일 만에,,

물위에 올랐다.. 실종자 44명이 살아 돌와왔으면 좋겠다..

그래 다 못살겠지만 30명이라도..아니 절반이라도 살면 좋겠다..

정말 불쌍하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으면.. 정말 흔히 말하는 개죽음인데..

아무래도 내생각엔 천안함엔 비밀이있다.. 어서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간절이 빌어본다....

그렇게 TV시청을하면서 밥을먹고 왔다 ㅋㅋㅋ

오후에도 엄청나게 정말로 최고로 스페셜하게 바뿐 오후였다..

그리고 방금은 이정연 차징님 덕에 피자를 먹고왔다 ㅋㅋㅋ

나는 남자인데.. 대리님은 내가 여자인줄아나보다 ㅋㅋㅋ

항상 나를 다른팀에게 소개할땐 ㅋㅋ

 

정말 남자야~진짜남자야~ 이런


다 ㅋㅋㅋ



난 원래 남자인데.. 정말이러다가 내 정체성을 잃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 ~ 방금은 지은씨가 하이웍스 대화하기에서 글을 썻다...

 

쪽지 남겼어요!!!  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가서 확인했다 .. 난 이미 트위터 창은 다껐는데..ㅋㅋㅋ


힘겹게 인터넷 익스플로 창을 열어 네이버가뜨길 기다린후.. 8초걸림

네이버 검색창에 "트위터" 라고 쓴다는껄 빨리쓰려다가 "트운터"가 되버렸다..

결국 "트위터"를 치고 들어가는시간 9초,..

트위터에 아이디를 쓴시간 5초.. 다행이도 아이디가 한번치고 들어가면 밑에 자동 검색이되서

시간이 줄었다 ㅋㅋ 그리고 지은씨가 쓴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 31초 걸림

엄청 재미난 부분이 떠올랐는데 53초 만에 까먹었다 ㅋㅋㅋ

난 이제 트위터 땜에 죽은 목숨이다....


엊그제도 재미가 없었데.. 오늘도 재미가없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하는데.. 이번엔 팀장님이 와서 생각날라는거 또~까먹었다..

그리고 28초 뒤에 지은씨가 와서 퇴근안하냐고 물어봐서 또 까먹음...


지금은 봄봄봄봄 대리님이 말을


걸고 있다..지금 긴급상황인데..




작업표지줄이 자꾸 빤짝이는데 엄청궁금하지만 꾹 참고 일기를 써야한다..

왜냐면 오늘은 일기를 쓰고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린다...

메모장에다가 쓰고 있기때문에 다시 복사해서 올리고 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지은씨와 봄대리님이 좋아하는 비동영상을 올릴라고 준비중이다!!

호호ㅋㅋㅋ

사진이 올라가야하는데....

아 정말 먼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은 그만쓰고 동영상을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뿅! 아 오늘도 재미가 없는데 .. 할말이 없다 ㅋㅋ

 

ps- 저 않 이상해요 봄 대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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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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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낚~이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ㅋㅋ

검색을 하닥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이

1위 - 특별 보너스 지급

2위 - 주 4일제 도입 !!   

3위 - 출 퇴근 시간 자율화

4위- 사내 pc 사무용품 교체

제일 듣기 싫은 거짓말


1위 - 임금 동결 혹은 삭감

2위 - 구조조정

3위 - 주6일제 도입!!

4위 - 회사매각설 ..


듣고 싶은 거짓말은 정말 들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한게 슈퍼마리오에 쿠퍼 괴물이 나올만한 날씨다 ㅋㅋ

오전에는 르~카프 워킹화에 제안서 작성을 했다 ㅋㅋ

르카프 워킹화에 대해서 찾고 좋게 만들고 하다보니 르카프 워킹화가 탐이난다 ㅋㅋ

그렇게 오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이났다 ㅋㅋ

오늘은 지은씨랑 라면을 사서 팀장님하고 같이 먹었다 ㅋㅋ

나도 면을 겁나 좋아하는데 팀장님도 면을 좋아하다니 ㅋㅋ

음..ㅋㅋㅋ

봄대리님은 밥을 잘 안드신다 ㅋㅋ

정말로 이슬만 드시는 것 같다..참...이슬 좋은게 아닌데 ㅋㅋ

아~ 그리고 봄대리님은 오늘 일본 세일러 교복을 입고 등장을 했다 ㅋㅋ

오렌지맛 사탕도 주고 ㅋㅋ 하핫 ㅋㅋ

밥을 다먹고 팀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자리에 왔다 ㅋㅋ

생각을 하다가 졸려워서 잠깐 딴짓을 좀하다가 위에 만우절 에 듣고 싶은 거짓말 순위를 찾았었다 ^^ ㅋㅋ

일을 다하고 지은씨에게 보내줬는데 ...뚜뚱~~

오늘은 한가지 콘테츠만 수정을 하라했다 ㅋㅋ

음...ㅋㅋㅋ

음.. 음...


그러다가 지은씨가 티스토리 작성하라고했다 ㅋㅋ

그래서 열심히 티히스토리 작성을 하고 있다^^ ㅋㅋ

아오늘 아침에 비가 안온다고해서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ㅋㅋ

집에 갈때 비가 안오면 좋겠다 ^^ ㅋㅋ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이다.....................................................................회식이군.........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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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기를 안쓰다가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또 쓴다!!

원래 봄대리님이 빌려준 삽질의 여왕 이책 주말에 볼라고 했는데 배탈이 나는 바람에...

꿈꾸는 다락방 이책만 보고 삽질의 여왕은 한장도 못봤다 ..재미있을 꺼같은데 ..

이제 책을 자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한가지 나도 많은거 배워서 삽질의 여왕처럼 공모전에 참가해 상을 타야겠다!

이번주 일정은 빡빡하지 않았다 !!

월요일에 일이 많지 않아서 일찍퇴근하고 운동을했다 ㅋㅋ

배탈난 상태가 호전 되고있는데 운동을해서 배가 더아파졌다 ㅋㅋ

갑자기 엠피온 블로그 콘텐츠 작업을 해야했다 항상하던 형식이랑 많이 달랐다..

아직 하던 것도 마스터가 안됐는데 나에게 더욱 혼란을 가져다 준 엠피온이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가서 일을 막 했는데.. 지은씨가 울뻔했다..

애교를 글로 배운거처럼 아직 미흡한 나에게 글로 설명을 하니 내가 잘못 이해를 했다

그래도 지은씨는 참 착한 사수이다  ㅋㅋ

앞으로도 지은씨에게 많이 배워야겠다 오늘 잘하라고 파워포인트 책도 빌려줬다 ㅋㅋ

오늘 제목은 팀장님이 제목을 재미있게 하라고 해서 비가 오길래 이렇게 해봤다 ㅋㅋ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다 ㅋㅋ

이 노래가 비오는 날 듣기 참 좋다 ㅋㅋ

오늘은 봄이아니다..정말 너무 춥다 비도 많이 오고 춥고 ..사건 사고도 많고..지진도 많이나고 ..

음 .. 아무래도 2012 영화가 실현이 될지도 모른다..ㅋㅋ

빨리 10억을 모아서 잠수함 레드 티켓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오늘은 엠피온 마무리를 하고 ...방금 지은씨가 완성본을 보여줬다 ㅋㅋ

오 ㅋㅋ 그래도 내가 작성한게 2개 반은 확실히 나왔다 ㅋㅋ

오 괜찮은데 ㅋㅋ 하핫 ㅋㅋ 

엠피온은 지은씨가 마무리를 했다

그동안 지은씨는 나에게 르카프 미션을 생각하라고 해서 의견을 말했더니

생각한걸 작성해서 보여주라고 했다!

지은씨는 어떻게 작성을 하느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다가 잠시뒤 메신저로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지은씨가 보내준 르카프 제안서에 내가본 10페이지는 프로세스 였다!!

나는 네 알겠어요 하고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의문도 갖지않고 바로 만들었다 ㅋㅋ

만들고 지은씨에게 보냈는데 ㅋ

"ㅠㅠ"
난 내가 잘못이해한줄 알았다 지은씨는 차근차근 설명을 했는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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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10페이지와 지은씨가 본 10페이지는 다른 거였다..ㅋㅋ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낚인거나 다름없었다  ㅋㅋ

지은씨가 나에게 소심한 복수를 시작했다ㅋㅋ

호호 ^^

다시 10페이지를 작성을 하고  검사를 맡았다 ㅋㅋ

지은씨가 잠깐 쉬면서 티스토리 일기 작성하라고 해서 바로  작성을 했다

어느 봄 같지 않은 봄날에 하루 였다~~~

난 지은씨 말을 참 잘듣는다 ㅋㅋ

아..컴퓨터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 하이웍스 좀 오래하면 오류뜨더니 컴퓨터가 멈춘다 ,,,

어제 다음pc 에서본 카튠 처럼  내컴퓨터에 마왕808 이 번식을 하고 있는가보다 ㅋㅋ

호호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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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도 되고 다햇는데 다 날라갔다.. 아뭐야..

최근에 후기 작성을 못했다

생각해보니 바뿐건 핑계였고 솔찍히 티스토리 생각이 안났다 ^^;;

그래서 오늘은 출근하자 마자 몇마디 해보려고 들어왔다

아침에 학동역 10번 출구는 좀 별로다

에스칼레이터가 있는데 사람이 많이 올라가질 못해서

그전 계단 까지 줄을 서고 있다

양쪽다 올라가게 할 때도 안해 놓을때가 있다

9번 출구처럼 그냥 계단을 하지 좀 불만이다

아침에 오는길에 학생들을 봤는데 수학여행을 가나보다 ㅋㅋ

부러웠다 ㅋㅋ 학생일땐 어른되고싶고 어른일땐 학생이 되고싶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요번주는 새로하는 프로젝트 제안서 로 바뿐 한주였다

바뿌게 시간이 가는바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금요일 아침이다

요번주는 처음 팀회의도 해보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봄대리님과 모닝커피도 마시고 봄대리님이 밥도 사주고 ㅋㅋ

봄대리님은 체력이 강한거같다 잠도 몇시간 안자고 회사에 엄청 일찍온다 ㅋㅋ

대단하다 ㅋㅋ 우리팀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같다 회의를 할땐 진지하게 끝나고 나올땐 웃음으로 즐겁게 사는거 같다 ㅋㅋ

오늘 다음주 금요일 다음주 토요일 연타로 회사에 일이있다 ㅋㅋ 3주연속 대박 ! ㅋㅋ

아까 전에 길게 썻는데 다 날라가서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길게 재밋게 써야겠다 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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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다

어제는 제안서를 작성했다 

제안서 작성은 어려웠다 

역시 학교서 하는 그런 개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처음이라 더욱 막막했다 예제만 보고 만들어야한다니  생각을 해도 번득 떠올르지가 않아서

우선 해보자 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다 만들다 팀장님이 와서 살짝 살짝 힌트를 던져 주고 갔다

그 힌트를 찾고 찾고 해서 만들긴 만들었다 내가 제안서를 ..

지은씨에게 검사를 맞았다 선생님에게 숙제 검사 받는거 처럼 

역시나 고칠꺼 투성이였다  하하핫 ;;

지은씨가 많이 수정해주고 이렇게 하라고 해줬다 혼날줄 알았는데 혼날줄 알았는데 ..

오히려 "망쳐놨다고 기분나뻐하지마요"  이런다.. 

속으로는 수정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백번 했다  

지은씨의 충고를 받고 열심히 다시 해보는데 팀장님의 검토가 있었다 

역시 팀장님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내가 생각해도 허접한 내용을 꼭꼭 집어 주셧다 

참. 어제 우리팀 봉대리님 맞나? 하하;; 

휴가였다  지금 옆에 지나가서 생각났다 ..

첫 제안서는 당연히 실패로 돌아가고 5장의 보안의 임무가 다시 주어졌다

퇴근 시간이 었는데 꼭 하고 가고 싶었다 끝을내야 적성이 풀리기 때문에 

혼자 남아서 열심히 해봤다 아직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익숙해 지고 

익숙해지면 잘해지고 잘해지면 최고되고 최고되면 내가왕이고  하핫 ㅋㅋ

어쨋든 어제는 제안서 라는 큰 (?) 업무를 해보았다 

새로운 업무라서 재미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아 나도 제안서 잘쓰고 싶다 

오늘도 제안서 수정하는 업무  처음으로 팀회의를 했다 

봉대리님 지은씨와 함께 뭐 내업무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제안서 (5페이지함 ㅋ) 지은씨에게 메일로 보내고 두번째 후기를 쓴다

지금 지은씨가 검사를 하고  있는지 안보인다 하하

다시하라고 하면 오늘도 늦게 간다 호호

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

아, 참 그리고 내일은 면접보로 친구가 온다 

내가 마우스 닷컴에서 일한다고 알려줬더니 자기도 찾아보더니 입사를 했다고 했다 

오면 마케팅 팀 가겠군 붙으면 내가 고참이니깐 갈굼좀 해줘야 겠다 

난 일주일 고참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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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자랑스러운 우리의 밴쿠버 올림픽 스타들이 귀환했죠.^^

역대 동계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인..!
종합 순위 5위를 당당히 기록하고 귀환한 우리의 대한민국 대표선수들.. !
정말 멋있었습니다..^^ㅎㅎ

인천공항에도 엄청난 국민들이 나와서 맞이하여 주셨는데요~


<인천공항의 취재진과 선수와 환영인파>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멀리 타국까지가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준 선수들이라 정말 자랑스럽다능..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신세대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탄생했다고 보여지는데요`^^


멋진 프로그램 연기로...! 난생처음 서는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또하나의 금메달을 안겨준 피겨퀸 김연아 선수


쇼트트랙 2관왕..! 귀여운 막내 이정수 선수..!!ㅋㅋ
이정수 선수도 난생처음 서는 올림픽에서 막둥이가 일을 냈죠!!ㅋㅋ
꺄~ 너무 귀여워~>ㅁ< 


그리고,
2차례의 불운 속에서도
 메달을 거머쥐며 가능성을 보여준 성시백 선수!

장합니다..!
불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정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또, 첫 올림픽 출전에 좋은 성적을 낸 최고의 인기스타!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급부상한 3인방이죠~

한국 빙속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모태범선수
마찬가지로 여 빙속 사상 첫 금메달을 딴 빙속의 여왕 이상화선수,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 도전해서 아시아 사상 첫 메달을 품에 안은 이승훈선수..!!
그 후에 10000m 금메달을 획득했죠!!+_+ㅎㅎ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ㅁ<
모두모두 진정한 땀의 의미를 일깨워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주역들이었습니다..!!

국가 대표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어려운 일이 있어도~ 뒤돌아 보지 마시고~ 앞을 향해 나가시길..!
화이팅입니다!!!


아아~ 밴쿠버 올림픽 정말 대단했는데요~
그와 관련해서~ 기사를 본게 생각이 나는데...
밴쿠버 올림픽에서 거둔 성과의 경제적 가치를 따져보았다고 해요..

그런데~ 경제적 가치가.....
20조 2,000억원 (명목 GDP의 약 2%) 이상으로 추정된다는거 있죠!!
ㅇ_ㅇ 띠용~ @_@

직접적인 국가 홍보 효과가 2,096억원이고~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가 8,400억원...
기업 매출 증대 효과는 14조 8,308억원 등이 예상된데요~

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요~
국민 사기진작 등 간점적 가치는 3조 2,964억원 추정..
그외에~
 자긍심 고취, 사회통합기여,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의
가치를 따지기 어려운 것까지 생각하면
엄청 큰 경제적 가치가 되겠죠? >ㅅ<ㅎㅎ

올림픽도 즐기고~ 성과도 올리고..
모두모두 즐거워서 너무 좋네요~^^*히힛

이 성과가 부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만 해당되지 않고~
2010년 6월 월드컵과 11월 아시안게임 등의 스포츠 이벤트 등은 물론이구요~
11월 G20 정상회담까지..
계속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왜냐하면요~^ㅡㅡㅡㅡ^
그 성공성이 계속 되서~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ㅁ^ㅋㅋ
(단지 제 생각일뿐..쿄쿄쿄 ^ㅅ^ㅋㅋ)

저는 아직까지도 밴쿠버 올림픽의 허전함을
밴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으로 달래고 있어요...힝..

<밴쿠버 동계 올림픽 모바일게임>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때
모든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도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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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에서 열심히 4년간의 연습을 쏟고 있는 선수들 ..!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짝짝짝~!
특히.. 2월 16일과 17일에 금메달을 획득한..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선수..!!
우리나라 빙속 사상 첫 금메달.. 47년만에 금메달을.. 안겨준 선수들이라..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구요..!!



또, 오늘 2월 24일..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에 도전해서 금메달을 품에 안은 이상훈선수..!
멋진 프로그램 연기로..! 난생처음 서는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또하나의 금메달을 안겨준 김연아 선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ㅁ<  


 특히나, 모태범과 이상화 절친 커플의 귀여운 사진들도 많이 보이고..ㅎㅎ
ㅎㅎ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ㅎㅎ
모태범 표정이 특히나 티거 를 닮았더군요..ㅋㅋ
절친 이상화 선수가 ‘넌 모터범이아니야 그냥 티거야’ 라는 말을 달아놓은게 너무 웃겼어요..ㅋㅋ

저는 이번 밴쿠버올림픽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국가대표’라는 영화로 만나게 된 스키점프였어요...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목표를 이뤄내지는 못했기 때문이죠...

 

 

기사에 따르면..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키점프에 출전한 김현기, 최흥철(이상 하이원)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 올림픽파크에서 벌어진 스키점프 라지힐(K-125) 결선 1차 시기에서
각각 42위와 49위에 그쳐 2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고 합니당..T_T
 
 
김현기는 K-포인트(125m)에 못 미치는 107.5m의 비행거리를 기록해 합계 점수 78점에 머물렀고,

최흥철 또한 98.5m밖에 날지 못하며 56.3점으로 최하위로 처졌다는... 
 
하지만,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 아니라, 다음 올림픽을 위한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다음 올림픽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얼마 남지 않은 밴쿠버올림픽을 즐기심에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 남은 우리선수들의 경기 일정입니다^^
 

 
2010/02/25(목)

03:00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본선
10:00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10:47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11:35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본선



2010/02/26(금)

10:00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2010/02/27(토)
05:3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체 추발 예선
06:00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예선
06:2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발 예선
11:00 쇼트트랙 남자 500m 본선
11:14 쇼트트랙 여자 1,000m 본선
12:51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본선


2010/02/28(일)
03:00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본선
05:3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발 본선
05:51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체 추발 본선
06:00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본선


일정 출처 : 네이버 ‘밴쿠버올림픽 일정’ 검색

앞으로도~ 남아있는 경기 모두 파이팅!하시고, 힘내시기를..^^
 
<밴쿠버올림픽 모바일게임>

저는 밴쿠버올림픽의 즐거움을 더욱 즐기고자~
밴쿠버올림픽 모바일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도전! ㅋㅋ)

밴쿠버 올림픽에 아쉬움이 남는분들은 베누버올림픽 모바일 게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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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뭇가지 신문에 "이민호, 김연아 CF 굴욕"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올라왔다. 일명 이민호, 김연아 상품 판매량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를 펼치기 전 왜일까라는 생각보단 일단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했다.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이유인 즉 이렇다.

이민호는 급부상하여 충분히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었고, 김연아는 스타가 아닌 선수였기 때문에 굉장히 예외적인 인물이었고, 새롭고, 흥미진진했다.

때문에 이민호와 김연아는 충분히 사람들 눈에 띌 만한 인물이었고 그들이 출연한 상품도 당연히 잘 팔렸을 것이다. 그들은 보랏빛 소였다. 하지만, 결국은 그 보랏빛 소만 남았으니 사람들 눈엔 눈엣가시가 되고 말았다.
다시 말해 TV 속에 김연아, 이민호만 나오니 더 이상 신선하지 않고 지겹고 질렸다는 것이다.

 

오늘 따라 더더욱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가 유난히 더욱 더 생각난다.



보랏빛 소가 온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세스 고딘 (재인, 2004년)
상세보기

  저자는 프랑스 농촌을 여행 하던 중 차창 밖으로 젖소들이 평화롭고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장면에 매료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계속 이어지는 똑같은 풍경에 그는 곧 지루해졌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도 반복해서 보면 싫증이 나는 법. 그때 그의 머리를 번쩍 스쳐가는 것이 있었다.
저 천편일률적인 누런 소들 가운데 '보랏빛 소(Purple Cow)'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그것은 단번에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 끌 것이다. 따분하고 지루한 풍경에 지친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기쁨,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이때의 경험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 '보랏빛 소가 온다'(원제: Purple Cow)이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은 광속으로 변하고, 기존의 마케팅 방법으로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없다. 예전에는 좋은 상품을 만든 뒤, 엄청난 비용을 투입해 신문 또는 TV에 광고 공세를 펴서, 자사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했고, 그것이 쉽게 먹혀 들었다. 이런 식으로 대기업들은 마켓쉐어(MS)를 넓히고 또 그 영역을 유지해 왔다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이제 세상은 바뀌었다. 너무나 많은 비슷한 상품과 서비스, 홍수처럼 쏟아지는 광고 공세로 소비자들은 웬만한 것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은 너무나 많은 선택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저자는 마케팅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저 그렇고 그런 지루한 제품을 만들고, 여기에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쏟아 부어 인지도를 높이고, 그래서 매출을 올리는 기존의 안일한 마케팅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지루한 것은 곧 죽음과 통한다. 마치 왕을 즐겁게 하지 못하면 죽고 마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소녀 세헤라자데처럼.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가 눈길을 끌고 입소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보랏빛 소'처럼 '리마커블'해야 한다.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이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 세스고딘은 2004년 보랏빛 소가 온다를 통해 이제 별로 주목도 끌지 못하는 광고는 중단하고, 당장 이노베이션에 착수하라고 말했지만 2009 5월 한국을 보노라면 그는 한번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마케팅은 그야말로 보랏빛 소 홍수다. 세상에 들판에 있는 누런 소는 온대 간대 없고 보랏빛 소만 가득하니 현란하여 속이 울렁거린다. 게다가 형체 모를 보랏빛 소만 있으니 그 모습이 혐오스럽고 참으로 가관이다.


 
예컨대, TV만 열면 살라카둘라 메치카둘라 비비디바비디 두만 외쳐 되며 그 어려운 단어를 세뇌하질 않나 똑같은 연예인이 서로 다른 제품 CF 다섯 편 내내 등장하는데 제품은 모르겠고 이민호만 알뿐이고 현란한 영상과 음악만 있을 뿐.. 제품 없는 소란이 넘쳐나 새롭고 흥미진진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넘쳐난다.



   


 
나 또한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기업의 갈증과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마케팅을 해야 하는 것을 안다. 또한 그래서 보랏빛 소가 되고자 하는 것을 이해도 안다. 하지만, 누구나 다 보랏빛 소가 된다고 하여 같이 보랏빛 소가 될 필요는 없고 그러다가 형체도 모를 소가 된다는 것은 어리석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돌연변이 보랏빛 소가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누런 소지만 강하게 굳세게 나아가는 무소의 뿔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인터넷서점 반디앤루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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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대회 준비 중인 김연아 선수 쌩얼 인터뷰.. 곧 지상 최대의 아이스쇼도 한다고 하네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운동복 차림을 한 김연아의 내추럴한 모습과 최근 근황을 김연아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셀프 인터뷰 동영상이 공개 되어 화제군요..

몇 주전에는 멍연아로 한껏 웃겨주더니 이번에는 쌩얼로 대담히 나선 김연아 선수.. 근데, 참 어린 게 뭔지 풋풋하고 예쁘기만 하네요 ㅎ



 


하우젠 에어컨 CF에서부터 애니콜CF까지 참 그냥 보통 선수는 아니구나..  예능끼가 많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셀프 인터뷰의 V라인을 만들고 잠자는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어린 김연아선수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더불어 현재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 본연의 모습을 보니 참.. 이 선수 모난 구석이 없는 듯..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의 셀프 인터뷰는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를 비롯해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가서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김연아선수는 8 14일부터 16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애니콜
*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ICE ALLSTARS) 2009’에 출연하기 위해 잠시 귀국한다고 해요.

이번 아이스쇼는 세계의 피겨 올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아이스쇼로
,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난
4
월 공연보다 더 큰 규모와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하오니 참고하시길..

연인 분들.. 뭐 가족 분들 모두 이 여름 훌훌 날 수 있는 시원하고 로맨틱한 아이스쇼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몇일 전 기사를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문구를 봤습니다.

김연아는 '햅틱미니'의 메인광고 모델로 선정돼 이미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스포츠스타로서
애니콜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김연아 선수를 좋아라 하지만 순간 불끈한 건 스포츠스타로서 최초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애니콜에서 최초였구나.. 라는 것을 알아서 혼자만의 오해였음을 알게되었지만 ㅎㅎ [무안]

어쨌든
핸드폰 CF 스포츠스타 최초의 모델은 싸이언 박주영선수였으니까 말이죠 ㅎ
(이 전에 017 신세계통신 이동국 선수가 있었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017 선전이니까 패스~)

★★싸이언 최초 위성 DMB폰의 스포츠스타 모델 박주영선수와 애니콜 스포츠스타 모델 김연아선수★★


                                                                                                                                            
두 선수는 핸드폰 CF 말고도 참 다양한 분야에서 CF를 찍었는데요. 


먼저 박주영 선수는 2005년 청소년 축구스타로 축구신동, 박주영신드롬을 일으키면서 CF모델로 인기상한가를 
달렸습니다. 그의 무조건 헤집고 다니는 돌파력과 드리블의 빠른축구는 대한민국 축구의 갈증을 풀었고
이러한, 그의 강점은 나이키, GS칼텍스, 파워콤 XPEED, 아미노밸류, 월드콘 등의 기업의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제품의 젊음과 스피드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GS 칼텍스>                            <파워콤, XPEED>



                  <아미노밸류>                                           <월드콘>

김연아 선수는 2009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200점이라는 세계신기록의 점수로 1위를 하였고
김연아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현재 장동건, 김태희를 제치고 호감가는 CF스타 1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은반위에만 서있으면 마치 새털처럼 몸이 가벼워져 자유롭게 춤을 추는 그녀의 모습을 담은 위스퍼, 국민은행,
아이시스 CF는 대회에서의 영상을 떠올리게 하였고 자신감과 감수성에 젖은 그녀의 완벽한 연기 뒤에 있던 노력을
담은 매일유업, 넥스케어, 나이키, 현대자동차 CF는 다시 한번 세계 정상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춤, 노래, 항상 웃는 얼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하우젠, 라끄베르, 샤프란,
제이에스티나 CF는 흥미와 호감을 한껏 더하여 제품마저 호감가게 하였습니다. 

                    
                 <위스퍼>                                       <국민은행>                                     <아이시스> 



                  <매일유업>                                     <넥스케어>                                     <나이키>

               <현대자동차>                                     <하우젠>                                       <라끄베르>


                  <제이에스티나>                                   <샤프란>

전 개인적으로 이러한 힘든 경제 침체기에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스포츠스타들의 노력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만능엔터테이너적인 모습과 더불어 그들의 경기 모습을 한껏 보면서 "참 잘 커주었구나!" 라는 생각과 
"나 또한 이러한 시련도 있겠지만 이겨내고 꼭 빛나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힘을 얻곤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저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더군요. 겨우 20살 밖에 안 된 스포츠선수들이 단기간에 너무 많은
CF에 노출되면서 이미지에 손상일 입을 것을 염려하는 건 좋지만, 운동선수인지 CF스타인지 알 수가 없다며
좋지 않은 시선과 말을 낳고 더 나아가 CF이후 좋지 않은 성적이 나오면 "거봐라, CF만 찍더니 연습 안했지 뭐,
그럴 줄 알았어!" 등의 선수의 기를 꺽는 편파적인 말들과 언론플레이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괜한 걱정과 염려, 말말말! 그것 때문에 상처 받는 선수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정상에 섰을 때는 영웅처럼 대접하다가 한번의 실수로 그들을 죄인 취급하듯 하는 건
진정한 팬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우리들도 누구나 실수를 하고 선수또한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실수를 하였다 하여 왜 나무라나요? 
누구보다 본인들이 스스로 괴로울 터인데 왜 그들 타박할까요? 
그들이 잘 했을 때도 잘하지
못하였을 때도 박수를 치고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축하해야 할 좋은 소식이 아침부터 들리더군요! 주영 선수의 시즌 5호골 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골이다. 한국 선수 박주영의 완벽한 골이다"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박주영이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36라운드 발랑시엔FC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모나코 팬들은
"그의 진가를 확인한 골"이라며 박주영의 진가를 높이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경기에 프레데릭 니마니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 박주영은 수비 진영에서 넘어온 공을 상대 수비수와
경합한 끝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는데 이
를 지켜본 프랑스 모나코
현지 팬들은
"박주영의 진가가 드러난 골이다", "한국 선수 박주영의 완벽한 골"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박주영선수의 활약과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연아선수의 보다 성장하고 더욱 더 빛나는 모습을 기원하면서 
더 나아가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더하는 더 많은 분야의 최초, 그리고 최고의 한국人이 나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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