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은씨 200일 추카 해요^^ 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영원히~

오늘도 엄청 엄청 바뿐 하루였다^^ ㅋㅋㅋ

아 새로오신 종민씨가 2틀만에 다른자리로 떠났다 ㅋㅋ

이 자리에 저주가 있다..ㅋㅋㅋ

오전에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했더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ㅋㅋ


점심은 거의 항상 매일(?) 대부분 언제나 지은씨 주형씨 종민씨(새로오신분)과 함께다!


오늘은 새마을 식당을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엄청 너무 무지하게 겁나 많아서~ 일단 패스!

안동식당에 가서 이런~ 된장 찌개를 지은씨와 같이 시키고 !

종민씨 주형씨는 국밥을 시키면서 TV이를 봤는데 천안함이 드디어 20일 만에,,

물위에 올랐다.. 실종자 44명이 살아 돌와왔으면 좋겠다..

그래 다 못살겠지만 30명이라도..아니 절반이라도 살면 좋겠다..

정말 불쌍하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으면.. 정말 흔히 말하는 개죽음인데..

아무래도 내생각엔 천안함엔 비밀이있다.. 어서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간절이 빌어본다....

그렇게 TV시청을하면서 밥을먹고 왔다 ㅋㅋㅋ

오후에도 엄청나게 정말로 최고로 스페셜하게 바뿐 오후였다..

그리고 방금은 이정연 차징님 덕에 피자를 먹고왔다 ㅋㅋㅋ

나는 남자인데.. 대리님은 내가 여자인줄아나보다 ㅋㅋㅋ

항상 나를 다른팀에게 소개할땐 ㅋㅋ

 

정말 남자야~진짜남자야~ 이런


다 ㅋㅋㅋ



난 원래 남자인데.. 정말이러다가 내 정체성을 잃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 ~ 방금은 지은씨가 하이웍스 대화하기에서 글을 썻다...

 

쪽지 남겼어요!!!  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가서 확인했다 .. 난 이미 트위터 창은 다껐는데..ㅋㅋㅋ


힘겹게 인터넷 익스플로 창을 열어 네이버가뜨길 기다린후.. 8초걸림

네이버 검색창에 "트위터" 라고 쓴다는껄 빨리쓰려다가 "트운터"가 되버렸다..

결국 "트위터"를 치고 들어가는시간 9초,..

트위터에 아이디를 쓴시간 5초.. 다행이도 아이디가 한번치고 들어가면 밑에 자동 검색이되서

시간이 줄었다 ㅋㅋ 그리고 지은씨가 쓴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 31초 걸림

엄청 재미난 부분이 떠올랐는데 53초 만에 까먹었다 ㅋㅋㅋ

난 이제 트위터 땜에 죽은 목숨이다....


엊그제도 재미가 없었데.. 오늘도 재미가없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하는데.. 이번엔 팀장님이 와서 생각날라는거 또~까먹었다..

그리고 28초 뒤에 지은씨가 와서 퇴근안하냐고 물어봐서 또 까먹음...


지금은 봄봄봄봄 대리님이 말을


걸고 있다..지금 긴급상황인데..




작업표지줄이 자꾸 빤짝이는데 엄청궁금하지만 꾹 참고 일기를 써야한다..

왜냐면 오늘은 일기를 쓰고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린다...

메모장에다가 쓰고 있기때문에 다시 복사해서 올리고 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지은씨와 봄대리님이 좋아하는 비동영상을 올릴라고 준비중이다!!

호호ㅋㅋㅋ

사진이 올라가야하는데....

아 정말 먼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은 그만쓰고 동영상을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뿅! 아 오늘도 재미가 없는데 .. 할말이 없다 ㅋㅋ

 

ps- 저 않 이상해요 봄 대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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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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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낚~이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ㅋㅋ

검색을 하닥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이

1위 - 특별 보너스 지급

2위 - 주 4일제 도입 !!   

3위 - 출 퇴근 시간 자율화

4위- 사내 pc 사무용품 교체

제일 듣기 싫은 거짓말


1위 - 임금 동결 혹은 삭감

2위 - 구조조정

3위 - 주6일제 도입!!

4위 - 회사매각설 ..


듣고 싶은 거짓말은 정말 들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한게 슈퍼마리오에 쿠퍼 괴물이 나올만한 날씨다 ㅋㅋ

오전에는 르~카프 워킹화에 제안서 작성을 했다 ㅋㅋ

르카프 워킹화에 대해서 찾고 좋게 만들고 하다보니 르카프 워킹화가 탐이난다 ㅋㅋ

그렇게 오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이났다 ㅋㅋ

오늘은 지은씨랑 라면을 사서 팀장님하고 같이 먹었다 ㅋㅋ

나도 면을 겁나 좋아하는데 팀장님도 면을 좋아하다니 ㅋㅋ

음..ㅋㅋㅋ

봄대리님은 밥을 잘 안드신다 ㅋㅋ

정말로 이슬만 드시는 것 같다..참...이슬 좋은게 아닌데 ㅋㅋ

아~ 그리고 봄대리님은 오늘 일본 세일러 교복을 입고 등장을 했다 ㅋㅋ

오렌지맛 사탕도 주고 ㅋㅋ 하핫 ㅋㅋ

밥을 다먹고 팀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자리에 왔다 ㅋㅋ

생각을 하다가 졸려워서 잠깐 딴짓을 좀하다가 위에 만우절 에 듣고 싶은 거짓말 순위를 찾았었다 ^^ ㅋㅋ

일을 다하고 지은씨에게 보내줬는데 ...뚜뚱~~

오늘은 한가지 콘테츠만 수정을 하라했다 ㅋㅋ

음...ㅋㅋㅋ

음.. 음...


그러다가 지은씨가 티스토리 작성하라고했다 ㅋㅋ

그래서 열심히 티히스토리 작성을 하고 있다^^ ㅋㅋ

아오늘 아침에 비가 안온다고해서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ㅋㅋ

집에 갈때 비가 안오면 좋겠다 ^^ ㅋㅋ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이다.....................................................................회식이군.........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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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기를 안쓰다가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또 쓴다!!

원래 봄대리님이 빌려준 삽질의 여왕 이책 주말에 볼라고 했는데 배탈이 나는 바람에...

꿈꾸는 다락방 이책만 보고 삽질의 여왕은 한장도 못봤다 ..재미있을 꺼같은데 ..

이제 책을 자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한가지 나도 많은거 배워서 삽질의 여왕처럼 공모전에 참가해 상을 타야겠다!

이번주 일정은 빡빡하지 않았다 !!

월요일에 일이 많지 않아서 일찍퇴근하고 운동을했다 ㅋㅋ

배탈난 상태가 호전 되고있는데 운동을해서 배가 더아파졌다 ㅋㅋ

갑자기 엠피온 블로그 콘텐츠 작업을 해야했다 항상하던 형식이랑 많이 달랐다..

아직 하던 것도 마스터가 안됐는데 나에게 더욱 혼란을 가져다 준 엠피온이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가서 일을 막 했는데.. 지은씨가 울뻔했다..

애교를 글로 배운거처럼 아직 미흡한 나에게 글로 설명을 하니 내가 잘못 이해를 했다

그래도 지은씨는 참 착한 사수이다  ㅋㅋ

앞으로도 지은씨에게 많이 배워야겠다 오늘 잘하라고 파워포인트 책도 빌려줬다 ㅋㅋ

오늘 제목은 팀장님이 제목을 재미있게 하라고 해서 비가 오길래 이렇게 해봤다 ㅋㅋ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다 ㅋㅋ

이 노래가 비오는 날 듣기 참 좋다 ㅋㅋ

오늘은 봄이아니다..정말 너무 춥다 비도 많이 오고 춥고 ..사건 사고도 많고..지진도 많이나고 ..

음 .. 아무래도 2012 영화가 실현이 될지도 모른다..ㅋㅋ

빨리 10억을 모아서 잠수함 레드 티켓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오늘은 엠피온 마무리를 하고 ...방금 지은씨가 완성본을 보여줬다 ㅋㅋ

오 ㅋㅋ 그래도 내가 작성한게 2개 반은 확실히 나왔다 ㅋㅋ

오 괜찮은데 ㅋㅋ 하핫 ㅋㅋ 

엠피온은 지은씨가 마무리를 했다

그동안 지은씨는 나에게 르카프 미션을 생각하라고 해서 의견을 말했더니

생각한걸 작성해서 보여주라고 했다!

지은씨는 어떻게 작성을 하느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다가 잠시뒤 메신저로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지은씨가 보내준 르카프 제안서에 내가본 10페이지는 프로세스 였다!!

나는 네 알겠어요 하고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의문도 갖지않고 바로 만들었다 ㅋㅋ

만들고 지은씨에게 보냈는데 ㅋ

"ㅠㅠ"
난 내가 잘못이해한줄 알았다 지은씨는 차근차근 설명을 했는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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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10페이지와 지은씨가 본 10페이지는 다른 거였다..ㅋㅋ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낚인거나 다름없었다  ㅋㅋ

지은씨가 나에게 소심한 복수를 시작했다ㅋㅋ

호호 ^^

다시 10페이지를 작성을 하고  검사를 맡았다 ㅋㅋ

지은씨가 잠깐 쉬면서 티스토리 일기 작성하라고 해서 바로  작성을 했다

어느 봄 같지 않은 봄날에 하루 였다~~~

난 지은씨 말을 참 잘듣는다 ㅋㅋ

아..컴퓨터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 하이웍스 좀 오래하면 오류뜨더니 컴퓨터가 멈춘다 ,,,

어제 다음pc 에서본 카튠 처럼  내컴퓨터에 마왕808 이 번식을 하고 있는가보다 ㅋㅋ

호호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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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도 되고 다햇는데 다 날라갔다.. 아뭐야..

최근에 후기 작성을 못했다

생각해보니 바뿐건 핑계였고 솔찍히 티스토리 생각이 안났다 ^^;;

그래서 오늘은 출근하자 마자 몇마디 해보려고 들어왔다

아침에 학동역 10번 출구는 좀 별로다

에스칼레이터가 있는데 사람이 많이 올라가질 못해서

그전 계단 까지 줄을 서고 있다

양쪽다 올라가게 할 때도 안해 놓을때가 있다

9번 출구처럼 그냥 계단을 하지 좀 불만이다

아침에 오는길에 학생들을 봤는데 수학여행을 가나보다 ㅋㅋ

부러웠다 ㅋㅋ 학생일땐 어른되고싶고 어른일땐 학생이 되고싶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요번주는 새로하는 프로젝트 제안서 로 바뿐 한주였다

바뿌게 시간이 가는바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금요일 아침이다

요번주는 처음 팀회의도 해보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봄대리님과 모닝커피도 마시고 봄대리님이 밥도 사주고 ㅋㅋ

봄대리님은 체력이 강한거같다 잠도 몇시간 안자고 회사에 엄청 일찍온다 ㅋㅋ

대단하다 ㅋㅋ 우리팀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같다 회의를 할땐 진지하게 끝나고 나올땐 웃음으로 즐겁게 사는거 같다 ㅋㅋ

오늘 다음주 금요일 다음주 토요일 연타로 회사에 일이있다 ㅋㅋ 3주연속 대박 ! ㅋㅋ

아까 전에 길게 썻는데 다 날라가서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길게 재밋게 써야겠다 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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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다

어제는 제안서를 작성했다 

제안서 작성은 어려웠다 

역시 학교서 하는 그런 개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처음이라 더욱 막막했다 예제만 보고 만들어야한다니  생각을 해도 번득 떠올르지가 않아서

우선 해보자 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다 만들다 팀장님이 와서 살짝 살짝 힌트를 던져 주고 갔다

그 힌트를 찾고 찾고 해서 만들긴 만들었다 내가 제안서를 ..

지은씨에게 검사를 맞았다 선생님에게 숙제 검사 받는거 처럼 

역시나 고칠꺼 투성이였다  하하핫 ;;

지은씨가 많이 수정해주고 이렇게 하라고 해줬다 혼날줄 알았는데 혼날줄 알았는데 ..

오히려 "망쳐놨다고 기분나뻐하지마요"  이런다.. 

속으로는 수정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백번 했다  

지은씨의 충고를 받고 열심히 다시 해보는데 팀장님의 검토가 있었다 

역시 팀장님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내가 생각해도 허접한 내용을 꼭꼭 집어 주셧다 

참. 어제 우리팀 봉대리님 맞나? 하하;; 

휴가였다  지금 옆에 지나가서 생각났다 ..

첫 제안서는 당연히 실패로 돌아가고 5장의 보안의 임무가 다시 주어졌다

퇴근 시간이 었는데 꼭 하고 가고 싶었다 끝을내야 적성이 풀리기 때문에 

혼자 남아서 열심히 해봤다 아직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익숙해 지고 

익숙해지면 잘해지고 잘해지면 최고되고 최고되면 내가왕이고  하핫 ㅋㅋ

어쨋든 어제는 제안서 라는 큰 (?) 업무를 해보았다 

새로운 업무라서 재미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아 나도 제안서 잘쓰고 싶다 

오늘도 제안서 수정하는 업무  처음으로 팀회의를 했다 

봉대리님 지은씨와 함께 뭐 내업무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제안서 (5페이지함 ㅋ) 지은씨에게 메일로 보내고 두번째 후기를 쓴다

지금 지은씨가 검사를 하고  있는지 안보인다 하하

다시하라고 하면 오늘도 늦게 간다 호호

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

아, 참 그리고 내일은 면접보로 친구가 온다 

내가 마우스 닷컴에서 일한다고 알려줬더니 자기도 찾아보더니 입사를 했다고 했다 

오면 마케팅 팀 가겠군 붙으면 내가 고참이니깐 갈굼좀 해줘야 겠다 

난 일주일 고참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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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투자란, 수익률이 높고 낮음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것은 후회없이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돈에 메이지 않고 시간에 메이지 않고,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도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마음.
단타에 유혹되지 않고 장타에 지루해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만 있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언젠가 기다리면 무조건 오릅니다. 제가 그렇게 믿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 오전 8시~ 오후 3시까지 주식매매만 쳐다보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라 생각됩니다.
단타로 수익을 얻는다면, 결국 단타로 잃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타를 하더라도 매도를 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겠죠..
저는 장타를 추구합니다. 그 장타가 영원한 장타가 되버릴 때까지 말이죠..
결국 매도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 대박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이 금액에서 몇 배로 튀지 않을까?하는 바람에서 .. 하지만 그런 바람은 쉬이 오지 않는 듯 합니다.
만약 배당금을 챙기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있지 않다면 매도의 시기는 반드시 지켜야 될 듯 합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한 때 금융에 메여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2년이라는 시간은 저를 무지로 내몰고 말았습니다. 현 시세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심도있는 질책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음은 각계 전문가의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보았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써 활동한 인물의 내용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100%로 신뢰는 금물입니다.^^ 그로 인한 책임은 본인에 있으니..ㅎㅎ


Doll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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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의 법칙
. 주가는 끝없이 오른다.
. 주가는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며 오른다.
. 주가의 조정 정체 기간은 15년이 한계다.
. 10~15년을 정체한 주가는 10의 배수로 오른다.
. 10의 배수 지수에서 10년 이상 정체한다.


* 증시 상승의 원리
. 주식은 실물이다.
- 물가를 반영한다.
. 주가는 한 시대 경제를 리드하는 종목의 성장을 대표한다.
- 경제성장률을 반영한다.
. 그러므로 주가는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를 반영하며 오른다.
. 주가는 경상 GDP 성장을 따른다.


* 주식투자 전략적 원칙
01원칙 : 미수,대출로 투자하지 않는다.
02원칙 : 옵션을 하지 않는다.
03원칙 : 잠재위험이 있는 종목은 투자하지 않는다.
04원칙 : 기업의 규모를 분석한다.
05원칙 : 최근 설비투자가 과도한 기업은 피한다.
06원칙 : 경영자가 부도덕한 기업은 피한다.
07원칙 : 영업현금이 구조적 마이너스 기업은 피한다.
08원칙 : 주식수가 늘어 가치가 희석되면 피한다.
09원칙 : 자산가치 승수가 4배가 넘으면 피한다.
10원칙 : 불확실한 고수익보다 확실한 저수익을 추구한다.
11원칙 : 매수하기 전에 확실한 이익을 확보한다.
12원칙 : 분할해서 매수한다.
13원칙 : 분산해서 투자한다.
14원칙 : 전략 선택은 40년 반복 성공을 기준으로 한다.
15원칙 : 모르면 투자하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투자는 해서는 안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신중한 마음을 가지고 투자하시기 바라면서...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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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하이닉스와 코오롱 아이넷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코오롱 아이넷은 하향곡선의 추세로 접어들어서 2,600원대에 매도해버렸습니다.

당분간 뒤 돌아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관심종목에는 항상있는 주식입니다.

하이닉스에 코오롱 아이넷 매도 주식까지 몰빵 상태입니다.

현재 하이닉스도 아직은 긴가민가 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왜 몰빵했냐?

5일선, 60일선, 20일선을 모두 뚫었기때문입니다.

 


 

 

여기서 내일장에 14,000을 뚫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기대 만땅하면서 관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호재는 없지만 미국증시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한 상태이기에 또 다른 주식에 투자할 만한 것이 없기에~

내일의 장을 기대합니다.

하이닉스 구름때 상단을 훌쩍넘어서 렐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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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꽁자가 없다는 말이 딱인듯 싶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으레 바라게 되는 꽁자 마음~ 참 사람 심리 희안하죠?

이 글 읽고 있는 분들도 저와 같으신가요?

무슨 말이냐 하면~ 2007년 3월 부터 시작한 주식이 70%손해를 보더니 주식공부 좀 하고 잘 하는 사람 따라도 했더니

80%까지 만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저를 그냥 두지 않는 군요.

지금 또 반토막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짓을 왜 할까? 고민도 해보왔습니다.

본전 생각?이 제일로 크고요.

주식을 하게 되니 전혀 없었던 경제관념과 관심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하게되나 봅니다. 하여튼 본전 생각납니다.

 


하이닉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식.

저평가 되었다는 소문이 무성하긴 한데~ 제가 바라보는 입장은 그냥 그렇습니다.

저평가 되었다고 한정없이 오르지는 않더라구요. 오를려구하면 공매도니~ 북핵이니~ 이슈가 빵! 빵! 터져주더라구요.

 

 

차트를 좀 봅시다. 하향곡선이죠? 반등할까요? 저도 모르죠~

그런데 오늘 분위기는 13,700원으로 13,500원의 벽을 넘었습니다.

20일선과 60일선 다 넘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죠~

내일 기대됩니다. 일목균형표상의 구름때를 상단을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봉차트 추세곡선이 가파르게 오르다가 길게 내려오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대개 이럴경우 상승곡선을 취하는게 대세입니다.

그렇다구 추가매수를? 저를 믿고? 주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발뺌해야죠~ㅋㅋ)

 

 

코오롱아이넷~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들어간 주식입니다.

헬스케어에 이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상승을 이어가리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하향파동입니다.

벗어나야하는데~ 시점이 언제일까요?

 

 

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봉차트 추세곡선이 빠른 상승후 느린 하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반등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어느시점이냐? 그건 아직 시력이 미약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 3,200원선까지는 반등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때 갈등하려고 합니다. 매도할것이냐? 반등을 기대해 볼것이냐~

일목균형표를 따져보고 결정해야겠죠~

 

여러분들도 초보라고 그냥 따라만 하지마시고 차트분석도 하시면서 추세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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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도 언~ 1년이 지나가네요.

2008년 3월에 Daum주식을 시작으로 6만8천원대에 매도를 했었죠. 돈이 조금 더 생겨서 하니닉스 주식도 2만 6천대에 샀습니다.

주식은 그냥 두면 오르는 것인줄알고 그냥 잘 두었습니다. 가끔 누가 주식 이야기 하면 끼어서 귀를 쫑끗세우기는 했지만,

봉 차트니~ 양봉이니 하나도 모르고 직접투자를 한것이지요. 물론 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 그냥 용돈 정도에서 조금 더 투자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했으니~ 이게 수익을 냈으면 참 희안한 일이겠지요.

60%이상 손실이있었지만, 그냥 두면 언젠가는 오르는 것이 주식이겠지 했습니다.

하하하하~ 우습지요? 왜냐? 참 모르고 살았던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모르기는 매한가지지라 주식 강의를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8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기술적투자분석~ 파동이론~ 등등 생소한 단어들이 조금씩은 익숙해 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식의 정답은 없습니다.

삼천리자전거를 7천원대에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오늘 상한가를 쳐서 1만8천원대네요.

지금 사야하나? 흠~ 못살것 같습니다.

삼천리자전거와 같은 주식이 몇개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살까말까 하는 주식들~

2009년 1월 28% 수익률, 3월에도 28%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본전? 아직 더 있어야합니다.

몰 알고 수익을 올렸느냐?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심리적 투자 분석이라고 해두죠~^^

 

강의중에 하나 배운게 있어서 공유합니다.

4대 매수시기와 4대 매도시가라네요.
평균이동선을 기준으로 파동을 살펴보면 평균이동선 위쪽에 있을때는 매도시기 아래쪽에 있을 때는 매수시기라 합니다.
이 이론도 시기만을 보여줄뿐입니다. 다른 정황도 살펴 보면서 매수와 매도를 하셔야겠죠?
엘리엇트 파동이론을 기초한 시골의사 박경철 강사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오늘 부터 아주 조금씩 배운게 생기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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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이를 조정이라하는데 조정을 알고 주식을 한다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이 조정 곡선을 염두하고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 ‘이룸지앤지' 자전거 관련 주식과 ‘코오롱아이넷'을 하고 있다.

둘다 10%와 14%를 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공부한 것을 적용해서 소득이 있으니 말이다.

 

먼저 지그재그 조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그재그 조정은 그림에서 보듯이 5-3-5 큰 줄기가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상승곡선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겠다.

전에 포스팅했던 상승곡선에 적용해 보면 엘리엇트 이론이 흡사한것을 알수 있다.

하락도 마찬가지로 첫 시작점을 나중하락점이 선회할 수 없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는 Flat조정이다.

 

Flat조정은 5-3-5가 아닌 3-3-5의 하락 곡선을 그리며 내려간다.

이 두 조정을 염두하고 있으면 하락점이 어디서 끝나는 지를 알수 있고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하는 지를 알수 있는 매수 접점시기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예외라는 것은 항상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추이를 알수 있기에 조정은 알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코오롱아이넷을 예를 들어서 추가설명을 해보겠다.

 


조정을 반대로 생각해 볼때 즉, 엘리엇트이론을 대입해볼 때 3-5-3 또는 5-3-5의 상승/하락 곡선이 생기기 위해선 아직 3번째 곡선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직은 상승곡선이 계속 이어지리라 예측해 보며, 하락곡선이 생기게 된다면 5번째의 상승곡선이 생길지 말지는 두고봐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수들도 3번째 곡선까지만 예측하고 추이를 보는 듯 싶다.


또 다른 팁을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주식의 초보이기에 바닥이라 생각되는 접점에서 매수하기보다는 상승 추이를 보고 중간 값을 염두하고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기에~ 오늘도 성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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