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5월은 볼 수 없는 건가요?

봄비가 아닌 겨울비가 쭈르르륵 쭈르륵.....도아닌 쫚쫚 내리고 있는 어는 4월 말에요 ...

요즘 티스토리를 깜빡 하고 있었어요..

왜이렇게 쓰는데 어색하죠? ...

저번주엔 대대적인 마우스닷컴 이사를 했어요~ ㅋㅋ

1층에서 지하층으로요~~~

이사를 마치고 모두 피곤한 몸을 이끌고 " 새마을 식당" 으로 고고고~

새마을 식당에서 맛있는 숯불 *** 과  + 쏘주 + 7분 김치찌개 등등등~

즐거운 ~~ 회식이었어요~


그리고 월요일 새로 이사온 지하로 우리팀이 모여있는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했죠!

근데 차장님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함요..ㅠㅠ

월요일은 참 즐거운 하루에요^^ ㅋㅋ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오늘은 화요일이에요^^

아... 뭐가 어색한지 알았다 ㅋㅋㅋ

콘텐츠 작성하는거 처럼  자꾸 요요요요~ 자를 쓰고 있었음....ㅋㅋ

왜 그랬지^^ ㅋㅋㅋ

음.. 오랜만에 써서 그랬다..ㅋㅋㅋ 냐하하 ㅋㅋㅋ

이사를 왔지만 좋다~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진짜 좋은데.. 엄청 좋은데..

화장실 가기가  불편하다.. ^^

화장실갈때 현관에서 구두로 갈아신고 1층으로가서 지문검색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슬리퍼로 갈아신고

볼일(?) 을 마치고 다시 구두를 신고 비밀번호 문을열고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한다~ㅋㅋㅋ

너무좋다 ㅋㅋㅋ 그래서 이사온게 너무 보람차고 좋다 ^^ ㅋㅋㅋ

1층에 볼일이 있을때 몰아 갈수 있는 점도 너무좋다 ㅋㅋㅋ

이러다가 볼일(?)을 너무 참아가지고 병날꺼같다 ^^ ㅋㅋㅋ

오늘은 비가 오는데 사장님이 에어콘을 옴기라고 하셨다 ^^ ㅋㅋㅋ

 생각만해도 너무 좋았다 ~~~ 비를 맞고~ 짐도 힘들게 나르고~ 너무 좋았다^^ 엄청나게 정말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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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이었다 .. 차장님이 올라가셔서 보류 되었다 ㅋㅋㅋ

비맞고 짐옴기고 죽을뻔한 고비였다 ㅋㅋㅋ

아 .. 잠시 지은씨에게 전화얘기를 하다가 쓸말을 까먹었다ㅋㅋㅋㅋㅋ

오늘은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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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옥션에서 물건을 샀다

얼마 전 청바지를 구입했다 내가 산 제품 이름은 " 다빈" 이었다 ...

옥션은 단품만 팔지않고 수십개의 제품을 나열해서 선택창에서 내가 살 품목을 고르는 형식이라서

남자의 심리상 필이 꽂치는 상품을 보면 더이상 내려보지 않는다.. 대부분..

"다빈" 이제품을 살라고 중간쯤에서 확인하고 쭉 ~~~~~~ 휠을 굴려가면서 선택창에서 난 분명히!! " 다빈" 을 선택을 했다 !!!

수요일인가? 택배가 왔다~ 기쁜 마음에 물건을 열어보니 다른제품이었다..

설마 .. 잘못왔나? 뭐지? 하고 바로 컴퓨터를 키고 확인을 했다.. 이름은 같은데 왜 이거지?  하면 10여분동안 살펴본 결과...

내가 사야할 물건은 " 다빈"   선택한 물건은 " 디반"  정말 점 하나로 물건이 잘못왔다..

시간이 저녁인지라 나는 글을 남겼다... 




""" 제가  눈을 안좋아서 .... 다빈을 사야하는데 디반을 선택했습니다...

교환 할라면 택배비 지불 해야겠죠? ㅋㅋ 좀 싸게 안되겠쬬?ㅋㅋㅋㅋ

되면 정말 좋을텐데..... 정말 안되겠죠?,,ㅋㅋ

아.. .정말로 눈이  엄청 안좋은데...ㅋㅋ

아님 제가 하나더 구입할테니 제가 5000원이 아닌 2500원을 동봉해서 보낼께  새로사는 물건과

묶음 배송 해주세요!! """


라고 적었다..ㅋㅋ 약간에 거짓말과 함께 글을 썻다 ㅋㅋㅋ

잠시나마 온라인 상에서 흥정을 해봤다 ㅋㅋㅋ

근데 답은 안된다고 했다..  안될이유가 없었는데 ... 정말 미웠다.... ㅋㅋㅋ

그래서 화가 났는데 옆에 10원짜리가 보이길래 저금통을 탈탈 ~ 털었서

집에 있는 10원 짜리 싹~~~~~악 모아서 5000원을 만들었다....ㅋㅋㅋ

그랬다 ㅋㅋ 보낼 물건에 택배기 5000원을 나는 10원짜리 500개와 함깨 동봉했다.. ㅋㅋㅋ

어쩔수 없는 소심한 복수 였다.. ㅋㅋ 호호 ㅋㅋ

봄날 같지 않은 어느 4월에 이야기...


오늘 하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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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씨 제가 오타나는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이동영상 꼭봐보세요!!!ㅋㅋㅋ




어쩔수 없이 오타는 나는거에요^^ ㅋㅋㅋ 호호 ㅋㅋ

오늘은 신기한 착각의 세계로 초대할께요 ㅋㅋㅋ

동영상만 잔득 올려야지^^ ㅋㅋㅋ





요건 제주도 어디였지?ㅋㅋ 가면 있데요 ㅋㅋㅋ



정말로 이건 사기이지않을까요??ㅋㅋㅋ

보기에 이렇게 다른데 ... 어떻게 같을수가 있쬬?ㅋㅋㅋ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ㅋㅋ

다 믿지 마세요~~ㅋㅋㅋㅋ




제 눈에서는 아직도 태극기가 보인다는..ㅋㅋㅋ

신기하죠?ㅋㅋㅋ 정말 눈에 보이는거 다믿으면 안되요 ㅋㅋㅋㅋ

오늘은 짤막하게 써야겠다 ㅋㅋ

요즘 너무 자주써서 ...ㅋㅋ

한 일주일에 한개가 딱 적당한데 ..ㅋㅋㅋ

어제 집에가다가 재밋는 에피소드가 생각이나서...ㅋㅋㅋ

지하철에서 친구가 술먹자고 전화가왔어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3분뒤에 전화하라고했어요 ㅋㅋ

근데 술이 먹고싶지 않아서 제가 전화끊고 문자로 " 술먹지말고 그럼 카페가서 코코아나빨자"

친구가 " 야 무슨 남자둘이 카페야 -_-;;"

(이때 저는 버스를 탔어요!!)!

저는 " 그럼 XX 불러 남자 셋이 가서 코코아먹게~"

친구 " XX 일한데.."

나 "음..나 술끊었는데.."

친구 " 진짜 끊었어?"

나 " 아니 오늘 안땡기는 날이야"

친구 " 그게 왜 오늘이야?"

나 " 모르지?ㅋㅋ카페가서 코코아 먹자니깐 싫어?  -> 이렇게 썻는데 자꾸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문자쓰는걸 흠처보길래...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손을 의자 뒤에 올려놓고 문자하고 있었음 ps- 버스가 좌석버스같은 것임 사람서있을 공간이 좁은!!
            눈을 감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심이 빠름~~~~~~)

그아저씨에게 왜자꼬 보냐고 말을할려다가..................................................

씨익~ 웃으면서 재밋는 방법이 떠올라 문자를 다지웠다!!

그리고 " 왜~자꾸~ 쳐다봐요?????"  -> 문자를 썻다 ㅋㅋㅋ

그리고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보자  웃을을 지으면 고개를 까딱 눈인사를 해서 나도 웃으면서 눈인사를 해주었다 ㅋㅋㅋ

난 정말 재치 덩어리다 ㅋㅋㅋ

이런 재치는 왜 제안서 쓸때 잘안나오지?ㅋㅋㅋ

빨리 일할때도 아이디어가 팍팍팍~~ 떠올라야하는데....ㅋㅋㅋㅋ

아 . .이거왜이래 아이디를 자꾸 입력하래..

이번에 3번째임  또 입력하라고하면 미칠꺼같음,,,

태그 지금 똑같은거 3번작성함....

임시저장은 왜 마지막 글씨까지 안되는것임...

다음.. 나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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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씨 200일 추카 해요^^ 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영원히~

오늘도 엄청 엄청 바뿐 하루였다^^ ㅋㅋㅋ

아 새로오신 종민씨가 2틀만에 다른자리로 떠났다 ㅋㅋ

이 자리에 저주가 있다..ㅋㅋㅋ

오전에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했더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ㅋㅋ


점심은 거의 항상 매일(?) 대부분 언제나 지은씨 주형씨 종민씨(새로오신분)과 함께다!


오늘은 새마을 식당을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엄청 너무 무지하게 겁나 많아서~ 일단 패스!

안동식당에 가서 이런~ 된장 찌개를 지은씨와 같이 시키고 !

종민씨 주형씨는 국밥을 시키면서 TV이를 봤는데 천안함이 드디어 20일 만에,,

물위에 올랐다.. 실종자 44명이 살아 돌와왔으면 좋겠다..

그래 다 못살겠지만 30명이라도..아니 절반이라도 살면 좋겠다..

정말 불쌍하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으면.. 정말 흔히 말하는 개죽음인데..

아무래도 내생각엔 천안함엔 비밀이있다.. 어서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간절이 빌어본다....

그렇게 TV시청을하면서 밥을먹고 왔다 ㅋㅋㅋ

오후에도 엄청나게 정말로 최고로 스페셜하게 바뿐 오후였다..

그리고 방금은 이정연 차징님 덕에 피자를 먹고왔다 ㅋㅋㅋ

나는 남자인데.. 대리님은 내가 여자인줄아나보다 ㅋㅋㅋ

항상 나를 다른팀에게 소개할땐 ㅋㅋ

 

정말 남자야~진짜남자야~ 이런


다 ㅋㅋㅋ



난 원래 남자인데.. 정말이러다가 내 정체성을 잃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 ~ 방금은 지은씨가 하이웍스 대화하기에서 글을 썻다...

 

쪽지 남겼어요!!!  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가서 확인했다 .. 난 이미 트위터 창은 다껐는데..ㅋㅋㅋ


힘겹게 인터넷 익스플로 창을 열어 네이버가뜨길 기다린후.. 8초걸림

네이버 검색창에 "트위터" 라고 쓴다는껄 빨리쓰려다가 "트운터"가 되버렸다..

결국 "트위터"를 치고 들어가는시간 9초,..

트위터에 아이디를 쓴시간 5초.. 다행이도 아이디가 한번치고 들어가면 밑에 자동 검색이되서

시간이 줄었다 ㅋㅋ 그리고 지은씨가 쓴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 31초 걸림

엄청 재미난 부분이 떠올랐는데 53초 만에 까먹었다 ㅋㅋㅋ

난 이제 트위터 땜에 죽은 목숨이다....


엊그제도 재미가 없었데.. 오늘도 재미가없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하는데.. 이번엔 팀장님이 와서 생각날라는거 또~까먹었다..

그리고 28초 뒤에 지은씨가 와서 퇴근안하냐고 물어봐서 또 까먹음...


지금은 봄봄봄봄 대리님이 말을


걸고 있다..지금 긴급상황인데..




작업표지줄이 자꾸 빤짝이는데 엄청궁금하지만 꾹 참고 일기를 써야한다..

왜냐면 오늘은 일기를 쓰고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린다...

메모장에다가 쓰고 있기때문에 다시 복사해서 올리고 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지은씨와 봄대리님이 좋아하는 비동영상을 올릴라고 준비중이다!!

호호ㅋㅋㅋ

사진이 올라가야하는데....

아 정말 먼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은 그만쓰고 동영상을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뿅! 아 오늘도 재미가 없는데 .. 할말이 없다 ㅋㅋ

 

ps- 저 않 이상해요 봄 대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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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청 바뻤지만... 시간을 내서 다이어리를 쓴다....

아 바뿌다.. 너무바뻐...ㅠㅠ

아침에 광주 김치 문화 축제 현황 조사를 하는데 .. 네이버가 예전 보다 더 이상해졌다..

네이버는 꼭 적응 될 만하면 변하고 적응 될 만하면 변하고... 아무래도 NHN 에서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항상 써오던 습관을 단번에 바꾸니 복잡하다.. 개발자 너 이자식을 만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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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뵙겠습니다~ 네이버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친절하게 인사를 해야를 해야겠다 ㅋㅋ

김치 축제를 조사하고 참.. 오늘은 내옆에 마케팅 팀에서 잘생긴 사람이 왔다 ^^

이번엔 하루만 다니다가 떠나지 말고 오래 다는 사람이면 좋겠다..ㅋㅋ




조사를 맞추고 봄대리님, 지은, 주형, 형동 대리님, 새로온 박종민

와 같이 회사 옆에서 밥을 먹었다!!

꼭 밥을 먹기전 입구에서 "뭐 먹을까? 어디갈래?" 고민을 한다...

앞으론 자주가는 음식점 목록을 작성해서 점심 식사 1분전 사다리를 타서 빠르게 정해야 겠다!!!

오늘은  회사 옆에 식당에 갔다!!!

역시 회사옆은.. 통일된 메뉴가 빠르다 ㅋㅋㅋ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 .. 어딜가든 튀는 걸 먹으면 느리다는 것이다 ㅋㅋㅋ

먹고싶으면 혼자먹고 회사에선 통일!! 항상 무조건 통일 ㅋㅋㅋ

밥을 먹고 차가운 바람을 쌔며 팀장님과 대리님과 지은씨가준 껌을 쫙쫙 씹으면서 잠깐 토크어바웃을 하고 들어왔다 !! ㅋㅋ

그리고 오후에는  제안서를 작업을 지은씨와 했다 ㅋㅋ

 아 오늘은 특이 사항이 없는데...................................................

대리님이 아침내내 산행 후기를 작성했다 ㅋㅋㅋ

거기엔 잘생기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이쁜고 귀엽고 섹시하고 간지나고 아름답고 터프한 ...


내 "손바닥"이 나왔다  ㅋㅋㅋ    


이제 내 손바닥은 인터넷 ucc를 강타할 스타가 될꺼다 냐하하 ㅋㅋㅋㅋ

언제 어디서 동영상을 찍을지모르니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동영상 찍히면 내가 누군지 알게되고 ...

내가 누군지 알면 신비감이 없고..

신비감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재미없으면 팀장님한테 혼나고

팀장님한테 혼나면 나 기분 우울하고

기분 우울하면 우울증걸리고..

우울증 걸리면 사회 생활 힘들고...

사회생활힘들면 회사 못다니고..

회사못다니면 백수되고...

백수되면 ..나 돈없고 ..

나돈없으면 거지되고...

거지되면.................................인터넷 ucc 강타한 손바닥 거지 닉네임 얻고 .....

닉네임 얻으면 네이버 뉴스에 얼짱거지 vs 천재거지 vs 미녀거지  경쟁하게되고..

역시 찍히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 자리 컴퓨터는 정말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오늘 제안서 작업하는데 이번엔 파워포인트 오류라고 3번이나 멈추고

첫번째는 그렇다고 쳐도 두번째엔 한줄쓰고 저장 한줄쓰고 저장 했는데 자동복구 되면서 한 30분전꺼만 저장되고 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던저버리고 싶은 충동을 가끔 느낀다^^ ㅋㅋㅋ

티스토리에 재밋는 사진 올리고 싶은데 못올리고 ㅋㅋㅋㅋ 제일 좋은 거 같다 ^^ ㅋㅋㅋ

다음주에 이사할때 비슷한 컴퓨터로 바꺼치기를 할까 생각까지했다 ㅋㅋㅋㅋ

컴퓨터는 안바꿔주셔도되요 ㅋㅋㅋ

가끔 말썽피는게 귀엽잖아요 ^^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가지 화이팅!!!!!!!!

아름다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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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한주는 너무 긴 긴 긴 긴 긴 한주다...

바쁜 일정으로 늦게 끝나기도 했고 ,, 신나는 토요일에 즐거운 산행.........을 했기에...ㅋㅋㅋ

토요일 아침에  지하철을 타로 가는데 아침에 지하철에 신문 나눠 주는 분들도 주 5일이구나..ㅋㅋ

토요일엔 신문을 배포를 안한다..요즘은 다 주 5일제 근무다 ㅋㅋㅋ

수유역에서 우리팀을 만나서 북한산을 올라갔다 ㅋㅋ

이건 코스를 정말 엄청 잘못 선택 한거 같다..

산을 줄타고 올라간다.. ..

지은씨는 손에 피까지 나고 넘어지고 ..

너무 험난한 코스였다.. 오르는데만 4시간이 넘게 걸렸다..

마지막 코스 정상까지!!!!!!!!!!!!!!!!!!!!!!!!!! 가지않고 옆길로 빠졌다 ㅋㅋ

이번 산행에서 느낀건 항상 정직보다 가끔은 반칙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다른 팀은 오르는데만 1시간? 2시간? ㅋㅋ 우리는 오르는데 4시간 ㅋㅋ

내려가다가 아줌마에게 산 처음오는데 칼바위로 왔는데 젤 어려운코스냐고 물었더니

초행인데 누가 칼바위로 오냐고 힘들었겠다고 했다..ㅋㅋ

칼바위는 정말 잘못된 코스 예 이다 ㅋㅋ 첨에 올라가면 약수터가 있고  정작 힘들땐 물을 찾을 수가 없는 ...

정말 잘못된 예다 .. 편한코스도 아니고.. ㅋㅋ

아 우리팀엔 재밋고 슬픈 전설이 있다...

한분은 계단을 못올라가고 한분은 계단을 못내려오고 ㅋㅋ

정말 슬프지만 재미있는 전설이다..

이날의 이슈는 아무래도  사점(Dead Poin,  死 點 ) 이었다 ㅋㅋ

몸을 못움직이고 숨이 콱 막여올때..ㅋㅋㅋ
 
힘들게 높은 고지가지 올라서  경치를 보고 멋진 바위를 본건 정말 멋진 경험이고 추억이었다 ㅋㅋ

날이 좀더 좋았으면 더 멋진 풍경을 봤을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ㅋㅋ

땀 삐질삐질 미션 사진을 찍고 밥을 먹고 형동 대리님 차타고 청량리 역에서 집을 간... 엄청 재밋고 즐거운 토요일에 이야기였다

형동 대리님과 종민씨 와 같이 있으면 정말 재밋다 ㅋㅋ

정말긴 저번 한주 였다 ㅋㅋ

이번주는 바뿔까...? 음.. 내일은 칼퇴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지금 pt를 하고 가고 난 혼자다...ㅋㅋㅋ

아 이번주엔 책을 못봤다.. 젠장..

내자리 칸막이가 없어져서 사람이 지나가면 자꾸 신경이 쓰이게된다 ..

책작으로 가려져있었던게 좋았던거같다.. 흐흐 ..

다음주는 1층 에서 지하로 이사를 간다..

이상 특별한 일은 없다 ㅋㅋ

이번 주도 행복하고 아름답고 재밋고 즐거고 향기롭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한주가 되도록 저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ㅋㅋ



이글은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당신이 읽은 뒤 4일 안에 777개의 글을 더 작성해야지 행운을 주는 놀라운 글입니다..

작성을 안할시 불행이 닥쳐 옴니다....

실제 사례로 4일안에 777개의 글을 작성안한 영국의 한 사람은 신나는 주말에 산행을 가서 지옥을 맛본 사례가 있음...ㅋㅋ


한주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이 한줄을 드래그한후 Alt + F4 를 누르면 불행으 막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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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 방금 댓글봤는데!!

인생은 낚시에요 ㅋㅋ

그리고 팀장님
 
허걱이에요!!

제 이름을 그렇게 거론하시면,.. 안되는데..ㅋㅋㅋ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저에겐 L 이라고 (엘~) 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늘은... 왕따다.. ㅋㅋ

대리님은 배탈로 병원에 가셨고 ..

팀장님하고 지은씨는 pt로 인해 외근을 나갔다 ..

이거 자꾸 왕따네 ㅋㅋ

광주 엑스포 워드 검토해보고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

기다리다가 수정을 하고 가야하는건지.. 이따가 집가서 수정을 해야하는건지.. 물어볼껄..

이따 연락해봐야겠다 지은씨한테..

금요일엔 회식을 했다.. 술을 엄청 먹은듯하다..ㅋㅋ

다행이 취하지 않아서 다행이다..ㅋㅋ

금요일 점심에 본부장님 옆에 앉으면 술많이 먹는다고 제보가 들어왔는데 ㅋㅋ

옆에 앉게 되었다...ㅋㅋ

다음부터는 술을 조금씩 먹어야겠다..반잔씩 ㅋㅋ

오늘 아침엔 출근길에 대리님을 봤다 ㅋㅋ


" 대리님~"  

큰소리로 불렀는데 쌩~~~~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었다 ㅋㅋ

살짝 어깨를 치고 인사를 했다 ㅋㅋ

대리님이 빠나나 우유를 사주고 회의를 하고 오늘은 별~ 특별한 일은 없었다 ㅋㅋ

아침에 잠시 "야관문" 덕에 잠깐 웃은기억ㅋㅋㅋ

이번 주말엔 "삽질의 여왕" 이책을 정독 했다 ㅋㅋ

세상엔 만점 짜리 사람은 없는거 같다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없는거 처럼

주의에서 비난을 하고 남들이 비웃 더라도 난 할 수 있다 !!

날 비웃는 녀석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와 믿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공모전 여왕이 된 이야기다!!

처음엔 ppt에 기능조차 몰라서 하고싶은것도 못한 사람이었단다..ㅋㅋ

이 사람에게서 배울점은 메모의 습관 , 할 수 있다는 믿음(긍정의 힘), 기획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최고의 인력이 만든)

자기개발 도서를 읽게 되면 긍정의 힘은 항상 있는듯하다!!!

나자신을 믿고 성공한다고 다짐하면 정말 성공을 할 수 있을꺼같다!! ㅋㅋㅋ

호호 ㅋㅋㅋ

대리님 빨리 완쾌하시 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야관문"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 잘다듬어서-> 그늘에 물기를 말리고

->적당히 썬다 -> 다시그늘에 말린다
->야관문과 소주비율 (야관문 500g 35도 과일소주 4병 적당 *!!건조안한 야관문 1kg!!*)
->밀페용기에 담고 보관 -> 날자를 기입해 정확히 3달 (90일) 숙성후 ->복용(2~3잔이 적당)

드셔야 한다니깐요 ㅋㅋㅋ

이름도 간지 나잖아요 "야, 관, 문,"  ㅋㅋ

제가 만드는 방법도 올려놨으니깐 꼭 해드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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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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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낚~이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ㅋㅋ

검색을 하닥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이

1위 - 특별 보너스 지급

2위 - 주 4일제 도입 !!   

3위 - 출 퇴근 시간 자율화

4위- 사내 pc 사무용품 교체

제일 듣기 싫은 거짓말


1위 - 임금 동결 혹은 삭감

2위 - 구조조정

3위 - 주6일제 도입!!

4위 - 회사매각설 ..


듣고 싶은 거짓말은 정말 들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한게 슈퍼마리오에 쿠퍼 괴물이 나올만한 날씨다 ㅋㅋ

오전에는 르~카프 워킹화에 제안서 작성을 했다 ㅋㅋ

르카프 워킹화에 대해서 찾고 좋게 만들고 하다보니 르카프 워킹화가 탐이난다 ㅋㅋ

그렇게 오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이났다 ㅋㅋ

오늘은 지은씨랑 라면을 사서 팀장님하고 같이 먹었다 ㅋㅋ

나도 면을 겁나 좋아하는데 팀장님도 면을 좋아하다니 ㅋㅋ

음..ㅋㅋㅋ

봄대리님은 밥을 잘 안드신다 ㅋㅋ

정말로 이슬만 드시는 것 같다..참...이슬 좋은게 아닌데 ㅋㅋ

아~ 그리고 봄대리님은 오늘 일본 세일러 교복을 입고 등장을 했다 ㅋㅋ

오렌지맛 사탕도 주고 ㅋㅋ 하핫 ㅋㅋ

밥을 다먹고 팀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자리에 왔다 ㅋㅋ

생각을 하다가 졸려워서 잠깐 딴짓을 좀하다가 위에 만우절 에 듣고 싶은 거짓말 순위를 찾았었다 ^^ ㅋㅋ

일을 다하고 지은씨에게 보내줬는데 ...뚜뚱~~

오늘은 한가지 콘테츠만 수정을 하라했다 ㅋㅋ

음...ㅋㅋㅋ

음.. 음...


그러다가 지은씨가 티스토리 작성하라고했다 ㅋㅋ

그래서 열심히 티히스토리 작성을 하고 있다^^ ㅋㅋ

아오늘 아침에 비가 안온다고해서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ㅋㅋ

집에 갈때 비가 안오면 좋겠다 ^^ ㅋㅋ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이다.....................................................................회식이군.........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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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기를 안쓰다가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또 쓴다!!

원래 봄대리님이 빌려준 삽질의 여왕 이책 주말에 볼라고 했는데 배탈이 나는 바람에...

꿈꾸는 다락방 이책만 보고 삽질의 여왕은 한장도 못봤다 ..재미있을 꺼같은데 ..

이제 책을 자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한가지 나도 많은거 배워서 삽질의 여왕처럼 공모전에 참가해 상을 타야겠다!

이번주 일정은 빡빡하지 않았다 !!

월요일에 일이 많지 않아서 일찍퇴근하고 운동을했다 ㅋㅋ

배탈난 상태가 호전 되고있는데 운동을해서 배가 더아파졌다 ㅋㅋ

갑자기 엠피온 블로그 콘텐츠 작업을 해야했다 항상하던 형식이랑 많이 달랐다..

아직 하던 것도 마스터가 안됐는데 나에게 더욱 혼란을 가져다 준 엠피온이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가서 일을 막 했는데.. 지은씨가 울뻔했다..

애교를 글로 배운거처럼 아직 미흡한 나에게 글로 설명을 하니 내가 잘못 이해를 했다

그래도 지은씨는 참 착한 사수이다  ㅋㅋ

앞으로도 지은씨에게 많이 배워야겠다 오늘 잘하라고 파워포인트 책도 빌려줬다 ㅋㅋ

오늘 제목은 팀장님이 제목을 재미있게 하라고 해서 비가 오길래 이렇게 해봤다 ㅋㅋ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다 ㅋㅋ

이 노래가 비오는 날 듣기 참 좋다 ㅋㅋ

오늘은 봄이아니다..정말 너무 춥다 비도 많이 오고 춥고 ..사건 사고도 많고..지진도 많이나고 ..

음 .. 아무래도 2012 영화가 실현이 될지도 모른다..ㅋㅋ

빨리 10억을 모아서 잠수함 레드 티켓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오늘은 엠피온 마무리를 하고 ...방금 지은씨가 완성본을 보여줬다 ㅋㅋ

오 ㅋㅋ 그래도 내가 작성한게 2개 반은 확실히 나왔다 ㅋㅋ

오 괜찮은데 ㅋㅋ 하핫 ㅋㅋ 

엠피온은 지은씨가 마무리를 했다

그동안 지은씨는 나에게 르카프 미션을 생각하라고 해서 의견을 말했더니

생각한걸 작성해서 보여주라고 했다!

지은씨는 어떻게 작성을 하느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다가 잠시뒤 메신저로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지은씨가 보내준 르카프 제안서에 내가본 10페이지는 프로세스 였다!!

나는 네 알겠어요 하고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의문도 갖지않고 바로 만들었다 ㅋㅋ

만들고 지은씨에게 보냈는데 ㅋ

"ㅠㅠ"
난 내가 잘못이해한줄 알았다 지은씨는 차근차근 설명을 했는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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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10페이지와 지은씨가 본 10페이지는 다른 거였다..ㅋㅋ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낚인거나 다름없었다  ㅋㅋ

지은씨가 나에게 소심한 복수를 시작했다ㅋㅋ

호호 ^^

다시 10페이지를 작성을 하고  검사를 맡았다 ㅋㅋ

지은씨가 잠깐 쉬면서 티스토리 일기 작성하라고 해서 바로  작성을 했다

어느 봄 같지 않은 봄날에 하루 였다~~~

난 지은씨 말을 참 잘듣는다 ㅋㅋ

아..컴퓨터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 하이웍스 좀 오래하면 오류뜨더니 컴퓨터가 멈춘다 ,,,

어제 다음pc 에서본 카튠 처럼  내컴퓨터에 마왕808 이 번식을 하고 있는가보다 ㅋㅋ

호호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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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도 되고 다햇는데 다 날라갔다.. 아뭐야..

최근에 후기 작성을 못했다

생각해보니 바뿐건 핑계였고 솔찍히 티스토리 생각이 안났다 ^^;;

그래서 오늘은 출근하자 마자 몇마디 해보려고 들어왔다

아침에 학동역 10번 출구는 좀 별로다

에스칼레이터가 있는데 사람이 많이 올라가질 못해서

그전 계단 까지 줄을 서고 있다

양쪽다 올라가게 할 때도 안해 놓을때가 있다

9번 출구처럼 그냥 계단을 하지 좀 불만이다

아침에 오는길에 학생들을 봤는데 수학여행을 가나보다 ㅋㅋ

부러웠다 ㅋㅋ 학생일땐 어른되고싶고 어른일땐 학생이 되고싶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요번주는 새로하는 프로젝트 제안서 로 바뿐 한주였다

바뿌게 시간이 가는바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금요일 아침이다

요번주는 처음 팀회의도 해보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봄대리님과 모닝커피도 마시고 봄대리님이 밥도 사주고 ㅋㅋ

봄대리님은 체력이 강한거같다 잠도 몇시간 안자고 회사에 엄청 일찍온다 ㅋㅋ

대단하다 ㅋㅋ 우리팀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같다 회의를 할땐 진지하게 끝나고 나올땐 웃음으로 즐겁게 사는거 같다 ㅋㅋ

오늘 다음주 금요일 다음주 토요일 연타로 회사에 일이있다 ㅋㅋ 3주연속 대박 ! ㅋㅋ

아까 전에 길게 썻는데 다 날라가서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길게 재밋게 써야겠다 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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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다

어제는 제안서를 작성했다 

제안서 작성은 어려웠다 

역시 학교서 하는 그런 개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처음이라 더욱 막막했다 예제만 보고 만들어야한다니  생각을 해도 번득 떠올르지가 않아서

우선 해보자 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다 만들다 팀장님이 와서 살짝 살짝 힌트를 던져 주고 갔다

그 힌트를 찾고 찾고 해서 만들긴 만들었다 내가 제안서를 ..

지은씨에게 검사를 맞았다 선생님에게 숙제 검사 받는거 처럼 

역시나 고칠꺼 투성이였다  하하핫 ;;

지은씨가 많이 수정해주고 이렇게 하라고 해줬다 혼날줄 알았는데 혼날줄 알았는데 ..

오히려 "망쳐놨다고 기분나뻐하지마요"  이런다.. 

속으로는 수정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백번 했다  

지은씨의 충고를 받고 열심히 다시 해보는데 팀장님의 검토가 있었다 

역시 팀장님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내가 생각해도 허접한 내용을 꼭꼭 집어 주셧다 

참. 어제 우리팀 봉대리님 맞나? 하하;; 

휴가였다  지금 옆에 지나가서 생각났다 ..

첫 제안서는 당연히 실패로 돌아가고 5장의 보안의 임무가 다시 주어졌다

퇴근 시간이 었는데 꼭 하고 가고 싶었다 끝을내야 적성이 풀리기 때문에 

혼자 남아서 열심히 해봤다 아직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익숙해 지고 

익숙해지면 잘해지고 잘해지면 최고되고 최고되면 내가왕이고  하핫 ㅋㅋ

어쨋든 어제는 제안서 라는 큰 (?) 업무를 해보았다 

새로운 업무라서 재미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아 나도 제안서 잘쓰고 싶다 

오늘도 제안서 수정하는 업무  처음으로 팀회의를 했다 

봉대리님 지은씨와 함께 뭐 내업무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제안서 (5페이지함 ㅋ) 지은씨에게 메일로 보내고 두번째 후기를 쓴다

지금 지은씨가 검사를 하고  있는지 안보인다 하하

다시하라고 하면 오늘도 늦게 간다 호호

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

아, 참 그리고 내일은 면접보로 친구가 온다 

내가 마우스 닷컴에서 일한다고 알려줬더니 자기도 찾아보더니 입사를 했다고 했다 

오면 마케팅 팀 가겠군 붙으면 내가 고참이니깐 갈굼좀 해줘야 겠다 

난 일주일 고참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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