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씨 제가 오타나는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이동영상 꼭봐보세요!!!ㅋㅋㅋ




어쩔수 없이 오타는 나는거에요^^ ㅋㅋㅋ 호호 ㅋㅋ

오늘은 신기한 착각의 세계로 초대할께요 ㅋㅋㅋ

동영상만 잔득 올려야지^^ ㅋㅋㅋ





요건 제주도 어디였지?ㅋㅋ 가면 있데요 ㅋㅋㅋ



정말로 이건 사기이지않을까요??ㅋㅋㅋ

보기에 이렇게 다른데 ... 어떻게 같을수가 있쬬?ㅋㅋㅋ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ㅋㅋ

다 믿지 마세요~~ㅋㅋㅋㅋ




제 눈에서는 아직도 태극기가 보인다는..ㅋㅋㅋ

신기하죠?ㅋㅋㅋ 정말 눈에 보이는거 다믿으면 안되요 ㅋㅋㅋㅋ

오늘은 짤막하게 써야겠다 ㅋㅋ

요즘 너무 자주써서 ...ㅋㅋ

한 일주일에 한개가 딱 적당한데 ..ㅋㅋㅋ

어제 집에가다가 재밋는 에피소드가 생각이나서...ㅋㅋㅋ

지하철에서 친구가 술먹자고 전화가왔어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3분뒤에 전화하라고했어요 ㅋㅋ

근데 술이 먹고싶지 않아서 제가 전화끊고 문자로 " 술먹지말고 그럼 카페가서 코코아나빨자"

친구가 " 야 무슨 남자둘이 카페야 -_-;;"

(이때 저는 버스를 탔어요!!)!

저는 " 그럼 XX 불러 남자 셋이 가서 코코아먹게~"

친구 " XX 일한데.."

나 "음..나 술끊었는데.."

친구 " 진짜 끊었어?"

나 " 아니 오늘 안땡기는 날이야"

친구 " 그게 왜 오늘이야?"

나 " 모르지?ㅋㅋ카페가서 코코아 먹자니깐 싫어?  -> 이렇게 썻는데 자꾸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문자쓰는걸 흠처보길래...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손을 의자 뒤에 올려놓고 문자하고 있었음 ps- 버스가 좌석버스같은 것임 사람서있을 공간이 좁은!!
            눈을 감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심이 빠름~~~~~~)

그아저씨에게 왜자꼬 보냐고 말을할려다가..................................................

씨익~ 웃으면서 재밋는 방법이 떠올라 문자를 다지웠다!!

그리고 " 왜~자꾸~ 쳐다봐요?????"  -> 문자를 썻다 ㅋㅋㅋ

그리고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보자  웃을을 지으면 고개를 까딱 눈인사를 해서 나도 웃으면서 눈인사를 해주었다 ㅋㅋㅋ

난 정말 재치 덩어리다 ㅋㅋㅋ

이런 재치는 왜 제안서 쓸때 잘안나오지?ㅋㅋㅋ

빨리 일할때도 아이디어가 팍팍팍~~ 떠올라야하는데....ㅋㅋㅋㅋ

아 . .이거왜이래 아이디를 자꾸 입력하래..

이번에 3번째임  또 입력하라고하면 미칠꺼같음,,,

태그 지금 똑같은거 3번작성함....

임시저장은 왜 마지막 글씨까지 안되는것임...

다음.. 나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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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씨 200일 추카 해요^^ 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영원히~

오늘도 엄청 엄청 바뿐 하루였다^^ ㅋㅋㅋ

아 새로오신 종민씨가 2틀만에 다른자리로 떠났다 ㅋㅋ

이 자리에 저주가 있다..ㅋㅋㅋ

오전에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했더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ㅋㅋ


점심은 거의 항상 매일(?) 대부분 언제나 지은씨 주형씨 종민씨(새로오신분)과 함께다!


오늘은 새마을 식당을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엄청 너무 무지하게 겁나 많아서~ 일단 패스!

안동식당에 가서 이런~ 된장 찌개를 지은씨와 같이 시키고 !

종민씨 주형씨는 국밥을 시키면서 TV이를 봤는데 천안함이 드디어 20일 만에,,

물위에 올랐다.. 실종자 44명이 살아 돌와왔으면 좋겠다..

그래 다 못살겠지만 30명이라도..아니 절반이라도 살면 좋겠다..

정말 불쌍하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으면.. 정말 흔히 말하는 개죽음인데..

아무래도 내생각엔 천안함엔 비밀이있다.. 어서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간절이 빌어본다....

그렇게 TV시청을하면서 밥을먹고 왔다 ㅋㅋㅋ

오후에도 엄청나게 정말로 최고로 스페셜하게 바뿐 오후였다..

그리고 방금은 이정연 차징님 덕에 피자를 먹고왔다 ㅋㅋㅋ

나는 남자인데.. 대리님은 내가 여자인줄아나보다 ㅋㅋㅋ

항상 나를 다른팀에게 소개할땐 ㅋㅋ

 

정말 남자야~진짜남자야~ 이런


다 ㅋㅋㅋ



난 원래 남자인데.. 정말이러다가 내 정체성을 잃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 ~ 방금은 지은씨가 하이웍스 대화하기에서 글을 썻다...

 

쪽지 남겼어요!!!  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가서 확인했다 .. 난 이미 트위터 창은 다껐는데..ㅋㅋㅋ


힘겹게 인터넷 익스플로 창을 열어 네이버가뜨길 기다린후.. 8초걸림

네이버 검색창에 "트위터" 라고 쓴다는껄 빨리쓰려다가 "트운터"가 되버렸다..

결국 "트위터"를 치고 들어가는시간 9초,..

트위터에 아이디를 쓴시간 5초.. 다행이도 아이디가 한번치고 들어가면 밑에 자동 검색이되서

시간이 줄었다 ㅋㅋ 그리고 지은씨가 쓴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 31초 걸림

엄청 재미난 부분이 떠올랐는데 53초 만에 까먹었다 ㅋㅋㅋ

난 이제 트위터 땜에 죽은 목숨이다....


엊그제도 재미가 없었데.. 오늘도 재미가없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하는데.. 이번엔 팀장님이 와서 생각날라는거 또~까먹었다..

그리고 28초 뒤에 지은씨가 와서 퇴근안하냐고 물어봐서 또 까먹음...


지금은 봄봄봄봄 대리님이 말을


걸고 있다..지금 긴급상황인데..




작업표지줄이 자꾸 빤짝이는데 엄청궁금하지만 꾹 참고 일기를 써야한다..

왜냐면 오늘은 일기를 쓰고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린다...

메모장에다가 쓰고 있기때문에 다시 복사해서 올리고 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지은씨와 봄대리님이 좋아하는 비동영상을 올릴라고 준비중이다!!

호호ㅋㅋㅋ

사진이 올라가야하는데....

아 정말 먼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은 그만쓰고 동영상을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뿅! 아 오늘도 재미가 없는데 .. 할말이 없다 ㅋㅋ

 

ps- 저 않 이상해요 봄 대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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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청 바뻤지만... 시간을 내서 다이어리를 쓴다....

아 바뿌다.. 너무바뻐...ㅠㅠ

아침에 광주 김치 문화 축제 현황 조사를 하는데 .. 네이버가 예전 보다 더 이상해졌다..

네이버는 꼭 적응 될 만하면 변하고 적응 될 만하면 변하고... 아무래도 NHN 에서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항상 써오던 습관을 단번에 바꾸니 복잡하다.. 개발자 너 이자식을 만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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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뵙겠습니다~ 네이버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친절하게 인사를 해야를 해야겠다 ㅋㅋ

김치 축제를 조사하고 참.. 오늘은 내옆에 마케팅 팀에서 잘생긴 사람이 왔다 ^^

이번엔 하루만 다니다가 떠나지 말고 오래 다는 사람이면 좋겠다..ㅋㅋ




조사를 맞추고 봄대리님, 지은, 주형, 형동 대리님, 새로온 박종민

와 같이 회사 옆에서 밥을 먹었다!!

꼭 밥을 먹기전 입구에서 "뭐 먹을까? 어디갈래?" 고민을 한다...

앞으론 자주가는 음식점 목록을 작성해서 점심 식사 1분전 사다리를 타서 빠르게 정해야 겠다!!!

오늘은  회사 옆에 식당에 갔다!!!

역시 회사옆은.. 통일된 메뉴가 빠르다 ㅋㅋㅋ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 .. 어딜가든 튀는 걸 먹으면 느리다는 것이다 ㅋㅋㅋ

먹고싶으면 혼자먹고 회사에선 통일!! 항상 무조건 통일 ㅋㅋㅋ

밥을 먹고 차가운 바람을 쌔며 팀장님과 대리님과 지은씨가준 껌을 쫙쫙 씹으면서 잠깐 토크어바웃을 하고 들어왔다 !! ㅋㅋ

그리고 오후에는  제안서를 작업을 지은씨와 했다 ㅋㅋ

 아 오늘은 특이 사항이 없는데...................................................

대리님이 아침내내 산행 후기를 작성했다 ㅋㅋㅋ

거기엔 잘생기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이쁜고 귀엽고 섹시하고 간지나고 아름답고 터프한 ...


내 "손바닥"이 나왔다  ㅋㅋㅋ    


이제 내 손바닥은 인터넷 ucc를 강타할 스타가 될꺼다 냐하하 ㅋㅋㅋㅋ

언제 어디서 동영상을 찍을지모르니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동영상 찍히면 내가 누군지 알게되고 ...

내가 누군지 알면 신비감이 없고..

신비감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재미없으면 팀장님한테 혼나고

팀장님한테 혼나면 나 기분 우울하고

기분 우울하면 우울증걸리고..

우울증 걸리면 사회 생활 힘들고...

사회생활힘들면 회사 못다니고..

회사못다니면 백수되고...

백수되면 ..나 돈없고 ..

나돈없으면 거지되고...

거지되면.................................인터넷 ucc 강타한 손바닥 거지 닉네임 얻고 .....

닉네임 얻으면 네이버 뉴스에 얼짱거지 vs 천재거지 vs 미녀거지  경쟁하게되고..

역시 찍히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 자리 컴퓨터는 정말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오늘 제안서 작업하는데 이번엔 파워포인트 오류라고 3번이나 멈추고

첫번째는 그렇다고 쳐도 두번째엔 한줄쓰고 저장 한줄쓰고 저장 했는데 자동복구 되면서 한 30분전꺼만 저장되고 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던저버리고 싶은 충동을 가끔 느낀다^^ ㅋㅋㅋ

티스토리에 재밋는 사진 올리고 싶은데 못올리고 ㅋㅋㅋㅋ 제일 좋은 거 같다 ^^ ㅋㅋㅋ

다음주에 이사할때 비슷한 컴퓨터로 바꺼치기를 할까 생각까지했다 ㅋㅋㅋㅋ

컴퓨터는 안바꿔주셔도되요 ㅋㅋㅋ

가끔 말썽피는게 귀엽잖아요 ^^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가지 화이팅!!!!!!!!

아름다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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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 방금 댓글봤는데!!

인생은 낚시에요 ㅋㅋ

그리고 팀장님
 
허걱이에요!!

제 이름을 그렇게 거론하시면,.. 안되는데..ㅋㅋㅋ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저에겐 L 이라고 (엘~) 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늘은... 왕따다.. ㅋㅋ

대리님은 배탈로 병원에 가셨고 ..

팀장님하고 지은씨는 pt로 인해 외근을 나갔다 ..

이거 자꾸 왕따네 ㅋㅋ

광주 엑스포 워드 검토해보고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

기다리다가 수정을 하고 가야하는건지.. 이따가 집가서 수정을 해야하는건지.. 물어볼껄..

이따 연락해봐야겠다 지은씨한테..

금요일엔 회식을 했다.. 술을 엄청 먹은듯하다..ㅋㅋ

다행이 취하지 않아서 다행이다..ㅋㅋ

금요일 점심에 본부장님 옆에 앉으면 술많이 먹는다고 제보가 들어왔는데 ㅋㅋ

옆에 앉게 되었다...ㅋㅋ

다음부터는 술을 조금씩 먹어야겠다..반잔씩 ㅋㅋ

오늘 아침엔 출근길에 대리님을 봤다 ㅋㅋ


" 대리님~"  

큰소리로 불렀는데 쌩~~~~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었다 ㅋㅋ

살짝 어깨를 치고 인사를 했다 ㅋㅋ

대리님이 빠나나 우유를 사주고 회의를 하고 오늘은 별~ 특별한 일은 없었다 ㅋㅋ

아침에 잠시 "야관문" 덕에 잠깐 웃은기억ㅋㅋㅋ

이번 주말엔 "삽질의 여왕" 이책을 정독 했다 ㅋㅋ

세상엔 만점 짜리 사람은 없는거 같다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없는거 처럼

주의에서 비난을 하고 남들이 비웃 더라도 난 할 수 있다 !!

날 비웃는 녀석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와 믿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공모전 여왕이 된 이야기다!!

처음엔 ppt에 기능조차 몰라서 하고싶은것도 못한 사람이었단다..ㅋㅋ

이 사람에게서 배울점은 메모의 습관 , 할 수 있다는 믿음(긍정의 힘), 기획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최고의 인력이 만든)

자기개발 도서를 읽게 되면 긍정의 힘은 항상 있는듯하다!!!

나자신을 믿고 성공한다고 다짐하면 정말 성공을 할 수 있을꺼같다!! ㅋㅋㅋ

호호 ㅋㅋㅋ

대리님 빨리 완쾌하시 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야관문"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 잘다듬어서-> 그늘에 물기를 말리고

->적당히 썬다 -> 다시그늘에 말린다
->야관문과 소주비율 (야관문 500g 35도 과일소주 4병 적당 *!!건조안한 야관문 1kg!!*)
->밀페용기에 담고 보관 -> 날자를 기입해 정확히 3달 (90일) 숙성후 ->복용(2~3잔이 적당)

드셔야 한다니깐요 ㅋㅋㅋ

이름도 간지 나잖아요 "야, 관, 문,"  ㅋㅋ

제가 만드는 방법도 올려놨으니깐 꼭 해드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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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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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낚~이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ㅋㅋ

검색을 하닥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이

1위 - 특별 보너스 지급

2위 - 주 4일제 도입 !!   

3위 - 출 퇴근 시간 자율화

4위- 사내 pc 사무용품 교체

제일 듣기 싫은 거짓말


1위 - 임금 동결 혹은 삭감

2위 - 구조조정

3위 - 주6일제 도입!!

4위 - 회사매각설 ..


듣고 싶은 거짓말은 정말 들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한게 슈퍼마리오에 쿠퍼 괴물이 나올만한 날씨다 ㅋㅋ

오전에는 르~카프 워킹화에 제안서 작성을 했다 ㅋㅋ

르카프 워킹화에 대해서 찾고 좋게 만들고 하다보니 르카프 워킹화가 탐이난다 ㅋㅋ

그렇게 오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이났다 ㅋㅋ

오늘은 지은씨랑 라면을 사서 팀장님하고 같이 먹었다 ㅋㅋ

나도 면을 겁나 좋아하는데 팀장님도 면을 좋아하다니 ㅋㅋ

음..ㅋㅋㅋ

봄대리님은 밥을 잘 안드신다 ㅋㅋ

정말로 이슬만 드시는 것 같다..참...이슬 좋은게 아닌데 ㅋㅋ

아~ 그리고 봄대리님은 오늘 일본 세일러 교복을 입고 등장을 했다 ㅋㅋ

오렌지맛 사탕도 주고 ㅋㅋ 하핫 ㅋㅋ

밥을 다먹고 팀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자리에 왔다 ㅋㅋ

생각을 하다가 졸려워서 잠깐 딴짓을 좀하다가 위에 만우절 에 듣고 싶은 거짓말 순위를 찾았었다 ^^ ㅋㅋ

일을 다하고 지은씨에게 보내줬는데 ...뚜뚱~~

오늘은 한가지 콘테츠만 수정을 하라했다 ㅋㅋ

음...ㅋㅋㅋ

음.. 음...


그러다가 지은씨가 티스토리 작성하라고했다 ㅋㅋ

그래서 열심히 티히스토리 작성을 하고 있다^^ ㅋㅋ

아오늘 아침에 비가 안온다고해서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ㅋㅋ

집에 갈때 비가 안오면 좋겠다 ^^ ㅋㅋ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이다.....................................................................회식이군.........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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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기를 안쓰다가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또 쓴다!!

원래 봄대리님이 빌려준 삽질의 여왕 이책 주말에 볼라고 했는데 배탈이 나는 바람에...

꿈꾸는 다락방 이책만 보고 삽질의 여왕은 한장도 못봤다 ..재미있을 꺼같은데 ..

이제 책을 자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한가지 나도 많은거 배워서 삽질의 여왕처럼 공모전에 참가해 상을 타야겠다!

이번주 일정은 빡빡하지 않았다 !!

월요일에 일이 많지 않아서 일찍퇴근하고 운동을했다 ㅋㅋ

배탈난 상태가 호전 되고있는데 운동을해서 배가 더아파졌다 ㅋㅋ

갑자기 엠피온 블로그 콘텐츠 작업을 해야했다 항상하던 형식이랑 많이 달랐다..

아직 하던 것도 마스터가 안됐는데 나에게 더욱 혼란을 가져다 준 엠피온이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가서 일을 막 했는데.. 지은씨가 울뻔했다..

애교를 글로 배운거처럼 아직 미흡한 나에게 글로 설명을 하니 내가 잘못 이해를 했다

그래도 지은씨는 참 착한 사수이다  ㅋㅋ

앞으로도 지은씨에게 많이 배워야겠다 오늘 잘하라고 파워포인트 책도 빌려줬다 ㅋㅋ

오늘 제목은 팀장님이 제목을 재미있게 하라고 해서 비가 오길래 이렇게 해봤다 ㅋㅋ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다 ㅋㅋ

이 노래가 비오는 날 듣기 참 좋다 ㅋㅋ

오늘은 봄이아니다..정말 너무 춥다 비도 많이 오고 춥고 ..사건 사고도 많고..지진도 많이나고 ..

음 .. 아무래도 2012 영화가 실현이 될지도 모른다..ㅋㅋ

빨리 10억을 모아서 잠수함 레드 티켓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오늘은 엠피온 마무리를 하고 ...방금 지은씨가 완성본을 보여줬다 ㅋㅋ

오 ㅋㅋ 그래도 내가 작성한게 2개 반은 확실히 나왔다 ㅋㅋ

오 괜찮은데 ㅋㅋ 하핫 ㅋㅋ 

엠피온은 지은씨가 마무리를 했다

그동안 지은씨는 나에게 르카프 미션을 생각하라고 해서 의견을 말했더니

생각한걸 작성해서 보여주라고 했다!

지은씨는 어떻게 작성을 하느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다가 잠시뒤 메신저로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지은씨가 보내준 르카프 제안서에 내가본 10페이지는 프로세스 였다!!

나는 네 알겠어요 하고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의문도 갖지않고 바로 만들었다 ㅋㅋ

만들고 지은씨에게 보냈는데 ㅋ

"ㅠㅠ"
난 내가 잘못이해한줄 알았다 지은씨는 차근차근 설명을 했는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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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10페이지와 지은씨가 본 10페이지는 다른 거였다..ㅋㅋ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낚인거나 다름없었다  ㅋㅋ

지은씨가 나에게 소심한 복수를 시작했다ㅋㅋ

호호 ^^

다시 10페이지를 작성을 하고  검사를 맡았다 ㅋㅋ

지은씨가 잠깐 쉬면서 티스토리 일기 작성하라고 해서 바로  작성을 했다

어느 봄 같지 않은 봄날에 하루 였다~~~

난 지은씨 말을 참 잘듣는다 ㅋㅋ

아..컴퓨터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 하이웍스 좀 오래하면 오류뜨더니 컴퓨터가 멈춘다 ,,,

어제 다음pc 에서본 카튠 처럼  내컴퓨터에 마왕808 이 번식을 하고 있는가보다 ㅋㅋ

호호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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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도 되고 다햇는데 다 날라갔다.. 아뭐야..

최근에 후기 작성을 못했다

생각해보니 바뿐건 핑계였고 솔찍히 티스토리 생각이 안났다 ^^;;

그래서 오늘은 출근하자 마자 몇마디 해보려고 들어왔다

아침에 학동역 10번 출구는 좀 별로다

에스칼레이터가 있는데 사람이 많이 올라가질 못해서

그전 계단 까지 줄을 서고 있다

양쪽다 올라가게 할 때도 안해 놓을때가 있다

9번 출구처럼 그냥 계단을 하지 좀 불만이다

아침에 오는길에 학생들을 봤는데 수학여행을 가나보다 ㅋㅋ

부러웠다 ㅋㅋ 학생일땐 어른되고싶고 어른일땐 학생이 되고싶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요번주는 새로하는 프로젝트 제안서 로 바뿐 한주였다

바뿌게 시간이 가는바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금요일 아침이다

요번주는 처음 팀회의도 해보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봄대리님과 모닝커피도 마시고 봄대리님이 밥도 사주고 ㅋㅋ

봄대리님은 체력이 강한거같다 잠도 몇시간 안자고 회사에 엄청 일찍온다 ㅋㅋ

대단하다 ㅋㅋ 우리팀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같다 회의를 할땐 진지하게 끝나고 나올땐 웃음으로 즐겁게 사는거 같다 ㅋㅋ

오늘 다음주 금요일 다음주 토요일 연타로 회사에 일이있다 ㅋㅋ 3주연속 대박 ! ㅋㅋ

아까 전에 길게 썻는데 다 날라가서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길게 재밋게 써야겠다 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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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다

어제는 제안서를 작성했다 

제안서 작성은 어려웠다 

역시 학교서 하는 그런 개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처음이라 더욱 막막했다 예제만 보고 만들어야한다니  생각을 해도 번득 떠올르지가 않아서

우선 해보자 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다 만들다 팀장님이 와서 살짝 살짝 힌트를 던져 주고 갔다

그 힌트를 찾고 찾고 해서 만들긴 만들었다 내가 제안서를 ..

지은씨에게 검사를 맞았다 선생님에게 숙제 검사 받는거 처럼 

역시나 고칠꺼 투성이였다  하하핫 ;;

지은씨가 많이 수정해주고 이렇게 하라고 해줬다 혼날줄 알았는데 혼날줄 알았는데 ..

오히려 "망쳐놨다고 기분나뻐하지마요"  이런다.. 

속으로는 수정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백번 했다  

지은씨의 충고를 받고 열심히 다시 해보는데 팀장님의 검토가 있었다 

역시 팀장님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내가 생각해도 허접한 내용을 꼭꼭 집어 주셧다 

참. 어제 우리팀 봉대리님 맞나? 하하;; 

휴가였다  지금 옆에 지나가서 생각났다 ..

첫 제안서는 당연히 실패로 돌아가고 5장의 보안의 임무가 다시 주어졌다

퇴근 시간이 었는데 꼭 하고 가고 싶었다 끝을내야 적성이 풀리기 때문에 

혼자 남아서 열심히 해봤다 아직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익숙해 지고 

익숙해지면 잘해지고 잘해지면 최고되고 최고되면 내가왕이고  하핫 ㅋㅋ

어쨋든 어제는 제안서 라는 큰 (?) 업무를 해보았다 

새로운 업무라서 재미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아 나도 제안서 잘쓰고 싶다 

오늘도 제안서 수정하는 업무  처음으로 팀회의를 했다 

봉대리님 지은씨와 함께 뭐 내업무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제안서 (5페이지함 ㅋ) 지은씨에게 메일로 보내고 두번째 후기를 쓴다

지금 지은씨가 검사를 하고  있는지 안보인다 하하

다시하라고 하면 오늘도 늦게 간다 호호

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

아, 참 그리고 내일은 면접보로 친구가 온다 

내가 마우스 닷컴에서 일한다고 알려줬더니 자기도 찾아보더니 입사를 했다고 했다 

오면 마케팅 팀 가겠군 붙으면 내가 고참이니깐 갈굼좀 해줘야 겠다 

난 일주일 고참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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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비용도 아니고 어떤 걸 사야할지 막막하다.
DSLR 추천기를 나름 나 또한 고를때도 고민했었다.
이 것도 좋은 것 같고, 저 것도 좋은 것 같은데 무엇을 골라야 하나?
니콘, 케논, 올림푸스, 소니 브랜드도 천차만별이다.

my camera
my camera by JaeYong, BAE 저작자 표시


초보 DSLR 추천을 초보 입문자들을 위해서 살짝 팁 정도 엿볼 수 있게 내가 카메라를 골랐을 때 고민했던 부분을 고려하여 아는 지식 내에서 공유하고자 한다.

 

1. 최대한 총알(준비된 돈)에 맞추어 최근 발매된 제품으로 구입한다.


왜냐? 우리는 초보이기에 화소수, 먼지털이, 고감도 저노이즈, 액정 LED 큰 사이즈의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화소수가 높으면 나중에 편집을 하거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먼지털이 기능이 없다면 먼지가 생길 때마다 청소하러 센터의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고, 액정사이즈가 크면 찍은 사진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가 있어서 좋다.

고감도 저노이즈는 셔터속도 (1/60)이상을 확보할때 도움이 많이 된다. 물론 밝은 렌즈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렌즈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에 바디에 있는 옵션을 잘만 활용한다면 어두운 환경 극복을 살짝 할 수있다.

 

2. 니콘, 케논, 올림푸스, 소니 등 어떤 DSLR을 구입 할 것이냐?


2005년도에 소니 717 일명 로봇트 팔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니콘 D70 DSLR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카메라 세계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24-85 3.5-4.5 가변렌즈를 사용하다가 아웃포커싱(배경날림)에 욕심이 생겨 50.8렌즈를 접하고는 또 한번의 감동이 있었다. 인물은 조개개를 개방하여 아웃포커싱했더니~ 헉~ 나의 실력아닌 실력에 감탄하게 된것이다. ㅎㅎㅎㅎ (처음 단렌즈를 접하면 다들 느끼는 감동임.)

그 뒤는 캐논 350D 와 40D, 1DmarkⅡ에서 현재는 5DDmarkⅡ를 사용 중이다.

이렇게 소니와 니콘 그리고 캐논으로 이사는 한 이유가 있다.

각 카메라 브랜드마다 색감이 틀린 것이다.

그러기에 난 차분한 느낌의 인물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올림푸스로~

사실적인 표현에 가까운 색감을 가진 캐논,

캐논보다는 색감이 진한 니콘 (보급기는 니콘이 기계적 성능도 살짝 좋음)

그래서 나온 말이 여자는 캐논, 남자는 니콘이란 말도 있다.

www.slrclub.com SLR클럽에 포럼이 있다.

포럼 사진갤러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어떤 렌즈 써야하나?


렌즈는 단렌즈, 줌렌즈 구성과 표준렌즈와 광각렌즈, 망원렌즈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가지 렌즈를 다 구비해서 쓰면 좋겠지만 총알이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에 초보때는 번들 렌즈로 열심히 찍어보자.

번들 렌즈는 표준 줌 렌즈이기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DSK_3342
DSK_3342 by titica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쓰다가 아웃포커싱에 욕심이 생긴다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50.8 표준 단렌즈를 써보면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사진을 잘 찍나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웃포커싱(배경날림)에 재미가 들기 때문이다.

그럼 표준렌즈란 무엇일까? FF(풀플레임 바디)를 기준으로 할때 50미리 렌즈가 표준이다.

보급형 크롭바디에서는 30미리대가 표준임셈이다. 곱하기 1.6(1.5)를 하면 50미리 근처에 오기때문이다.

50미리를 기준으로 아래면 광각렌즈, 위면 망원렌즈라 칭한다.

광각으로 인물을 찍어보면 롱 다리나 대두샷을 찍을 수 있기에 재미있는 표현이 가능하고,

먼 곳을 찍거나 할 때는 망원렌즈가 활용된다.

 

위 세가지를 고려해서 DSLR에 입문한다면 기본은 알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덧글을 달아주시면 답변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그럼 미천한 지식이었지만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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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 달만에 DP1을 정리했다.

DSLR 심장을 가졌다 하여 오랫동안 고대하고 기대하며 봐왔는데
봐왔던 것 치곤 정말 초스피드로 허무하게 DP1정리하고 말았다.

 

그리고 며칠 뒤 하드 안에 DP1 결과물을 정리하다가

2007 SKY Slim & Slide를 쓰던 때의 사진들을 발견했다.

내가 생전 처음으로 사진을 찍는 게 좋았던 그때였고, 사진 찍는 게

무척이나 좋았고 신이 났던 그때의 사진들이다.

 

남들이 다 가진 잘나가는 Sony도 아니었고, 뽀대나게 걸고 다니는

DSLR도 아니었고 그저 핸드폰에 달린 카메라 기능이었지만

찍을 때마다 마음이 묻어나는 사진이 좋았고

나의 감성과 나의 글귀를 적는 것으로 만족했고 나는 행복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DP1이라는 카메라가 생겼다. 아니 생겼었다.

내가 DP1을 선택하게 된 건 좀 더 좋은 결과물을 보고 싶어서였다.

(몇 주전까지 내 손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그리고 DP1으로 찍은 사진도 몇 컷 없다.)

DP1은 아주 신중히 선택했던 카메라였다. 정말 내가 원하던 색감이었고
그래서
나는 DSLR이 아닌 DP1을 선택했었다.

그리고 DP1은 분명 최고의 똑딱이라고 불릴 만큼 좋은 결과물을 주었다.

특히, DP1은 내가 좋아하는 밤과 비에 강했고 감성적인 색감에 강했고 후보정에 강했다.





하지만 내가 DP1을 버린 건 다음과 같은 이유다.

 

DP1 DP1을 위해서 풍경을 찾으러 나서야 했다.

이유인 즉, 비싼 똑딱이 왜 쓰냐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싶었다. 웬만한 디카쓰지

뭐 하러 DSLR도 아닌 비싼 똑딱이를 쓰고 있냐는 사람들의 말에 항상 초조해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설정해야 하고 보정해야 했고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솔직히 DP1은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참으로 기계를 다독이며 찍어야 했다.

DP1을 구매하기 전에 그러한 덧글을 본 적이 있다.

DP1은 결과물 이외에는 기능이 10만원짜리 똑딱이 보다 못하다.


나는 괜찮을 거라 했다. 나는 무엇보다 결과물이 중요했고 내가 원하는 색감이니까 나는 좋다 했다.

하지만 정말 안 괜찮은 건 내가 원하는 찰나에 DP1이 없다는 것이다.

 

(가지고 다니는 게 부담스러워) 집에 있었거나 (셔터누른 후라) 로딩시간이거나

(여전히) 내 가방 안에 짱 박혀있었다는 것이다.

 

내게 사진이라는 것은 찰나가 중요하다.

솔직히 사진 눈곱만치도 모르는 게 우습다라고 할 지 모르지만

나는 사진을 배우지 않은 입장에서 그저 당차게 이야기 하는 것뿐이다.



(나와 함께한 SKY Slim & Slide의 찰나의 순간들)


처음부터 내가 사진을 찍었던 이유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풍경이 아름다워

차마 지금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리고 친구에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언젠가부터 내 수중에 돈이 생기고 나는 유독 비싼 카메라들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옛날의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리고 DP1에게 데이고? 보니 설정샷도

후보정도 아닌 자연그대로의 샷을 원하는 나는 아직은 폰카가 더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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