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ㅋㅋ

이런 저런 핑게로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생각난 김에 오늘 몇자 적어 봅니다 ㅋㅋㅋ


어느덧 5월 같지 않은 5월도 이제 끝이나려 하네요 ㅋㅋ

요즘은 정말 일기를 까먹고 있었어요 ㅋㅋㅋ

사무실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써보는 같네요 ㅋㅋㅋ

하핫^^ 자주자주 써야하는데 매번까먹네요 ㅋㅋㅋ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재미난 일이 생각이안나네 ㅋㅋㅋ

큰일났어요 .. 오랜만에 글을 쓰면 빵빵빵 터져야 하는데...ㅋㅋㅋ

재미난 소재가 생각이.........................................................안나요 ㅋㅋ

자꾸 생각했더니 졸립구...ㅠㅠ

아.. 요즘은 정말 세상이 무서워서 못살꺼같에요 ㅋㅋㅋ

패륜녀, 발길질녀,, 등 오늘도 인천에 새로운 패륜녀로 청소부아줌마 목을 조른사연을

아침에 신문으로 봤거든요..ㅠ

나참,,  이상한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ㅋㅋ

아무래도 재미있는 일이 생각이 안나니.. 어제 일을 써야겠다 ㅋㅋ

요즘은 왜이리 생각이 안나지 ㅋㅋㅋ 하하;;;;ㅋㅋㅋ

어제는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보물 찾기를 했다 ㅋㅋㅋ

부장님의 지시로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는거였다 ㅋㅋㅋ

하얗고 이쁜 종이컵에 담겨져 있는 ~~~~~그런,, 보물,,,,,,,,,,,,,,,,,,,,,,,,,,,,,,,,,,,,,,,,,,,,,,,,,,,,,,,,,,,,,,,,,,,,,,,,,,,

냄새나고 곰팡이가 아름다운 꽂망울 처럼 펴져 있어 너무 사랑스러운 ㅋㅋ 그런 보물을 찾는 거였다 ㅋㅋㅋ

부장님 자리구석에 하나 , 주영씨 구석에 하나 반대쪽에 하나 회의실쪽 책장 밑에하나 사장님실에 하나 .. 등등..

총 7개를 발견했다..  총 10개가 있다는 부장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도통 3개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이 글을 읽는 마우스 닷컴 소수의 여러분들.. 보물을 찾으시면 버리지말고 제발 저에게 보도해주시 바랍니다!!

사진 찰영을 해서 부장님께 보고드려야하거든요!! 뭐 물론~ 뭐따라오는 부상, 선물 이런건 없습니다~ 그니깐

저에게 보고만해주시면 되요 ㅋㅋㅋㅋㅋ

아 뒤에서 너무 시끄럽습니다 ㅋㅋㅋ

업무 시간에 pc 방가고 동영상 보고 ㅋㅋㅋ 참 세상 편하죠?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일을 .....일기를 .. 쓰고 있는데 ㅋㅋㅋㅋ

그쳐?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오늘은 대대적인 지하 사무실 대청소의 날입니다!!

제가 13가지 청소구역을 정했는데 정말 정말 제일 피하고 싶은 한곳이 있어요 ㅠㅠ

거기만 안걸리면 좋겠다^^ ㅋㅋㅋㅋ ☜ 요런 생각하면 꼭 걸리는거 알져?ㅋㅋㅋㅋ

제발 거기 걸려라~~~~ ☜ 요런 생각해야지 안걸림 ㅋㅋㅋㅋㅋ

오늘은 정말정말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ㅋㅋㅋ

헌데 날씨는 꾸물꾸물 ㅋㅋㅋㅋㅋ 


아 정말 내가 쓴글인데 지워버리고 싶을만큼

두서 없이 썼다 ㅋㅋㅋㅋ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주제도 없고 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요 ㅋㅋㅋㅋ

가끔 그런날 있잖아요 ㅋㅋㅋㅋ

항상 빵빵 터질 수 없는게 개그맨 인생이에요 ㅋㅋㅋㅋ 아시죠?ㅋㅋ

그래서 개그맨들이 폭행하고 , 외제차만 보면 흠치고 , 이번엔 명품지갑 흠치고  그러는거에요 ㅋㅋ

정말 진정한 개그맨이죠 ㅋㅋㅋ

곽*구 씨는 ㅋㅋㅋㅋ 외제차 흠치고 또 흠치고 ㅋㅋㅋㅋ 대박임 이젠 중고차 딜러로 커뮤니티 까지 만들어서

운영중이랍니다 ㅋㅋㅋㅋ 하핫 ㅋㅋ


정말 두서없는 오늘의 이야기 였습니다 ㅋㅋ

제발 이야기를 보고 지적을 않해 주신다면 정말 524살 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영원히 ~ ~~

죽고싶어도 ~ 죽을수도 없는 불로장생의 삶을 살수 있을꺼에요~~ 못믿으겠죠?~

믿으세요!!!!!!!!!!

저이만 업무를 해야겠네요.. 일이 엄창 만힝 밀려있어요!!! 에휴 ㅜㅡ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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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씨 제가 오타나는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이동영상 꼭봐보세요!!!ㅋㅋㅋ




어쩔수 없이 오타는 나는거에요^^ ㅋㅋㅋ 호호 ㅋㅋ

오늘은 신기한 착각의 세계로 초대할께요 ㅋㅋㅋ

동영상만 잔득 올려야지^^ ㅋㅋㅋ





요건 제주도 어디였지?ㅋㅋ 가면 있데요 ㅋㅋㅋ



정말로 이건 사기이지않을까요??ㅋㅋㅋ

보기에 이렇게 다른데 ... 어떻게 같을수가 있쬬?ㅋㅋㅋ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ㅋㅋ

다 믿지 마세요~~ㅋㅋㅋㅋ




제 눈에서는 아직도 태극기가 보인다는..ㅋㅋㅋ

신기하죠?ㅋㅋㅋ 정말 눈에 보이는거 다믿으면 안되요 ㅋㅋㅋㅋ

오늘은 짤막하게 써야겠다 ㅋㅋ

요즘 너무 자주써서 ...ㅋㅋ

한 일주일에 한개가 딱 적당한데 ..ㅋㅋㅋ

어제 집에가다가 재밋는 에피소드가 생각이나서...ㅋㅋㅋ

지하철에서 친구가 술먹자고 전화가왔어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3분뒤에 전화하라고했어요 ㅋㅋ

근데 술이 먹고싶지 않아서 제가 전화끊고 문자로 " 술먹지말고 그럼 카페가서 코코아나빨자"

친구가 " 야 무슨 남자둘이 카페야 -_-;;"

(이때 저는 버스를 탔어요!!)!

저는 " 그럼 XX 불러 남자 셋이 가서 코코아먹게~"

친구 " XX 일한데.."

나 "음..나 술끊었는데.."

친구 " 진짜 끊었어?"

나 " 아니 오늘 안땡기는 날이야"

친구 " 그게 왜 오늘이야?"

나 " 모르지?ㅋㅋ카페가서 코코아 먹자니깐 싫어?  -> 이렇게 썻는데 자꾸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문자쓰는걸 흠처보길래...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손을 의자 뒤에 올려놓고 문자하고 있었음 ps- 버스가 좌석버스같은 것임 사람서있을 공간이 좁은!!
            눈을 감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심이 빠름~~~~~~)

그아저씨에게 왜자꼬 보냐고 말을할려다가..................................................

씨익~ 웃으면서 재밋는 방법이 떠올라 문자를 다지웠다!!

그리고 " 왜~자꾸~ 쳐다봐요?????"  -> 문자를 썻다 ㅋㅋㅋ

그리고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보자  웃을을 지으면 고개를 까딱 눈인사를 해서 나도 웃으면서 눈인사를 해주었다 ㅋㅋㅋ

난 정말 재치 덩어리다 ㅋㅋㅋ

이런 재치는 왜 제안서 쓸때 잘안나오지?ㅋㅋㅋ

빨리 일할때도 아이디어가 팍팍팍~~ 떠올라야하는데....ㅋㅋㅋㅋ

아 . .이거왜이래 아이디를 자꾸 입력하래..

이번에 3번째임  또 입력하라고하면 미칠꺼같음,,,

태그 지금 똑같은거 3번작성함....

임시저장은 왜 마지막 글씨까지 안되는것임...

다음.. 나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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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씨 200일 추카 해요^^ 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영원히~

오늘도 엄청 엄청 바뿐 하루였다^^ ㅋㅋㅋ

아 새로오신 종민씨가 2틀만에 다른자리로 떠났다 ㅋㅋ

이 자리에 저주가 있다..ㅋㅋㅋ

오전에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했더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ㅋㅋ


점심은 거의 항상 매일(?) 대부분 언제나 지은씨 주형씨 종민씨(새로오신분)과 함께다!


오늘은 새마을 식당을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엄청 너무 무지하게 겁나 많아서~ 일단 패스!

안동식당에 가서 이런~ 된장 찌개를 지은씨와 같이 시키고 !

종민씨 주형씨는 국밥을 시키면서 TV이를 봤는데 천안함이 드디어 20일 만에,,

물위에 올랐다.. 실종자 44명이 살아 돌와왔으면 좋겠다..

그래 다 못살겠지만 30명이라도..아니 절반이라도 살면 좋겠다..

정말 불쌍하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으면.. 정말 흔히 말하는 개죽음인데..

아무래도 내생각엔 천안함엔 비밀이있다.. 어서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간절이 빌어본다....

그렇게 TV시청을하면서 밥을먹고 왔다 ㅋㅋㅋ

오후에도 엄청나게 정말로 최고로 스페셜하게 바뿐 오후였다..

그리고 방금은 이정연 차징님 덕에 피자를 먹고왔다 ㅋㅋㅋ

나는 남자인데.. 대리님은 내가 여자인줄아나보다 ㅋㅋㅋ

항상 나를 다른팀에게 소개할땐 ㅋㅋ

 

정말 남자야~진짜남자야~ 이런


다 ㅋㅋㅋ



난 원래 남자인데.. 정말이러다가 내 정체성을 잃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 ~ 방금은 지은씨가 하이웍스 대화하기에서 글을 썻다...

 

쪽지 남겼어요!!!  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가서 확인했다 .. 난 이미 트위터 창은 다껐는데..ㅋㅋㅋ


힘겹게 인터넷 익스플로 창을 열어 네이버가뜨길 기다린후.. 8초걸림

네이버 검색창에 "트위터" 라고 쓴다는껄 빨리쓰려다가 "트운터"가 되버렸다..

결국 "트위터"를 치고 들어가는시간 9초,..

트위터에 아이디를 쓴시간 5초.. 다행이도 아이디가 한번치고 들어가면 밑에 자동 검색이되서

시간이 줄었다 ㅋㅋ 그리고 지은씨가 쓴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 31초 걸림

엄청 재미난 부분이 떠올랐는데 53초 만에 까먹었다 ㅋㅋㅋ

난 이제 트위터 땜에 죽은 목숨이다....


엊그제도 재미가 없었데.. 오늘도 재미가없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하는데.. 이번엔 팀장님이 와서 생각날라는거 또~까먹었다..

그리고 28초 뒤에 지은씨가 와서 퇴근안하냐고 물어봐서 또 까먹음...


지금은 봄봄봄봄 대리님이 말을


걸고 있다..지금 긴급상황인데..




작업표지줄이 자꾸 빤짝이는데 엄청궁금하지만 꾹 참고 일기를 써야한다..

왜냐면 오늘은 일기를 쓰고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린다...

메모장에다가 쓰고 있기때문에 다시 복사해서 올리고 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지은씨와 봄대리님이 좋아하는 비동영상을 올릴라고 준비중이다!!

호호ㅋㅋㅋ

사진이 올라가야하는데....

아 정말 먼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은 그만쓰고 동영상을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뿅! 아 오늘도 재미가 없는데 .. 할말이 없다 ㅋㅋ

 

ps- 저 않 이상해요 봄 대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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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청 바뻤지만... 시간을 내서 다이어리를 쓴다....

아 바뿌다.. 너무바뻐...ㅠㅠ

아침에 광주 김치 문화 축제 현황 조사를 하는데 .. 네이버가 예전 보다 더 이상해졌다..

네이버는 꼭 적응 될 만하면 변하고 적응 될 만하면 변하고... 아무래도 NHN 에서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고 하지만..

항상 써오던 습관을 단번에 바꾸니 복잡하다.. 개발자 너 이자식을 만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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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뵙겠습니다~ 네이버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친절하게 인사를 해야를 해야겠다 ㅋㅋ

김치 축제를 조사하고 참.. 오늘은 내옆에 마케팅 팀에서 잘생긴 사람이 왔다 ^^

이번엔 하루만 다니다가 떠나지 말고 오래 다는 사람이면 좋겠다..ㅋㅋ




조사를 맞추고 봄대리님, 지은, 주형, 형동 대리님, 새로온 박종민

와 같이 회사 옆에서 밥을 먹었다!!

꼭 밥을 먹기전 입구에서 "뭐 먹을까? 어디갈래?" 고민을 한다...

앞으론 자주가는 음식점 목록을 작성해서 점심 식사 1분전 사다리를 타서 빠르게 정해야 겠다!!!

오늘은  회사 옆에 식당에 갔다!!!

역시 회사옆은.. 통일된 메뉴가 빠르다 ㅋㅋㅋ

회사를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 .. 어딜가든 튀는 걸 먹으면 느리다는 것이다 ㅋㅋㅋ

먹고싶으면 혼자먹고 회사에선 통일!! 항상 무조건 통일 ㅋㅋㅋ

밥을 먹고 차가운 바람을 쌔며 팀장님과 대리님과 지은씨가준 껌을 쫙쫙 씹으면서 잠깐 토크어바웃을 하고 들어왔다 !! ㅋㅋ

그리고 오후에는  제안서를 작업을 지은씨와 했다 ㅋㅋ

 아 오늘은 특이 사항이 없는데...................................................

대리님이 아침내내 산행 후기를 작성했다 ㅋㅋㅋ

거기엔 잘생기고 멋지고 사랑스럽고 이쁜고 귀엽고 섹시하고 간지나고 아름답고 터프한 ...


내 "손바닥"이 나왔다  ㅋㅋㅋ    


이제 내 손바닥은 인터넷 ucc를 강타할 스타가 될꺼다 냐하하 ㅋㅋㅋㅋ

언제 어디서 동영상을 찍을지모르니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동영상 찍히면 내가 누군지 알게되고 ...

내가 누군지 알면 신비감이 없고..

신비감이 없으면 재미도 없고

재미없으면 팀장님한테 혼나고

팀장님한테 혼나면 나 기분 우울하고

기분 우울하면 우울증걸리고..

우울증 걸리면 사회 생활 힘들고...

사회생활힘들면 회사 못다니고..

회사못다니면 백수되고...

백수되면 ..나 돈없고 ..

나돈없으면 거지되고...

거지되면.................................인터넷 ucc 강타한 손바닥 거지 닉네임 얻고 .....

닉네임 얻으면 네이버 뉴스에 얼짱거지 vs 천재거지 vs 미녀거지  경쟁하게되고..

역시 찍히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 자리 컴퓨터는 정말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오늘 제안서 작업하는데 이번엔 파워포인트 오류라고 3번이나 멈추고

첫번째는 그렇다고 쳐도 두번째엔 한줄쓰고 저장 한줄쓰고 저장 했는데 자동복구 되면서 한 30분전꺼만 저장되고 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서 던저버리고 싶은 충동을 가끔 느낀다^^ ㅋㅋㅋ

티스토리에 재밋는 사진 올리고 싶은데 못올리고 ㅋㅋㅋㅋ 제일 좋은 거 같다 ^^ ㅋㅋㅋ

다음주에 이사할때 비슷한 컴퓨터로 바꺼치기를 할까 생각까지했다 ㅋㅋㅋㅋ

컴퓨터는 안바꿔주셔도되요 ㅋㅋㅋ

가끔 말썽피는게 귀엽잖아요 ^^ 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가지 화이팅!!!!!!!!

아름다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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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 방금 댓글봤는데!!

인생은 낚시에요 ㅋㅋ

그리고 팀장님
 
허걱이에요!!

제 이름을 그렇게 거론하시면,.. 안되는데..ㅋㅋㅋ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저에겐 L 이라고 (엘~) 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늘은... 왕따다.. ㅋㅋ

대리님은 배탈로 병원에 가셨고 ..

팀장님하고 지은씨는 pt로 인해 외근을 나갔다 ..

이거 자꾸 왕따네 ㅋㅋ

광주 엑스포 워드 검토해보고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

기다리다가 수정을 하고 가야하는건지.. 이따가 집가서 수정을 해야하는건지.. 물어볼껄..

이따 연락해봐야겠다 지은씨한테..

금요일엔 회식을 했다.. 술을 엄청 먹은듯하다..ㅋㅋ

다행이 취하지 않아서 다행이다..ㅋㅋ

금요일 점심에 본부장님 옆에 앉으면 술많이 먹는다고 제보가 들어왔는데 ㅋㅋ

옆에 앉게 되었다...ㅋㅋ

다음부터는 술을 조금씩 먹어야겠다..반잔씩 ㅋㅋ

오늘 아침엔 출근길에 대리님을 봤다 ㅋㅋ


" 대리님~"  

큰소리로 불렀는데 쌩~~~~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었다 ㅋㅋ

살짝 어깨를 치고 인사를 했다 ㅋㅋ

대리님이 빠나나 우유를 사주고 회의를 하고 오늘은 별~ 특별한 일은 없었다 ㅋㅋ

아침에 잠시 "야관문" 덕에 잠깐 웃은기억ㅋㅋㅋ

이번 주말엔 "삽질의 여왕" 이책을 정독 했다 ㅋㅋ

세상엔 만점 짜리 사람은 없는거 같다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없는거 처럼

주의에서 비난을 하고 남들이 비웃 더라도 난 할 수 있다 !!

날 비웃는 녀석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와 믿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공모전 여왕이 된 이야기다!!

처음엔 ppt에 기능조차 몰라서 하고싶은것도 못한 사람이었단다..ㅋㅋ

이 사람에게서 배울점은 메모의 습관 , 할 수 있다는 믿음(긍정의 힘), 기획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최고의 인력이 만든)

자기개발 도서를 읽게 되면 긍정의 힘은 항상 있는듯하다!!!

나자신을 믿고 성공한다고 다짐하면 정말 성공을 할 수 있을꺼같다!! ㅋㅋㅋ

호호 ㅋㅋㅋ

대리님 빨리 완쾌하시 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야관문"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 잘다듬어서-> 그늘에 물기를 말리고

->적당히 썬다 -> 다시그늘에 말린다
->야관문과 소주비율 (야관문 500g 35도 과일소주 4병 적당 *!!건조안한 야관문 1kg!!*)
->밀페용기에 담고 보관 -> 날자를 기입해 정확히 3달 (90일) 숙성후 ->복용(2~3잔이 적당)

드셔야 한다니깐요 ㅋㅋㅋ

이름도 간지 나잖아요 "야, 관, 문,"  ㅋㅋ

제가 만드는 방법도 올려놨으니깐 꼭 해드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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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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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낚~이셨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 ㅋㅋ

검색을 하닥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이

1위 - 특별 보너스 지급

2위 - 주 4일제 도입 !!   

3위 - 출 퇴근 시간 자율화

4위- 사내 pc 사무용품 교체

제일 듣기 싫은 거짓말


1위 - 임금 동결 혹은 삭감

2위 - 구조조정

3위 - 주6일제 도입!!

4위 - 회사매각설 ..


듣고 싶은 거짓말은 정말 들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날씨가 꾸물꾸물 한게 슈퍼마리오에 쿠퍼 괴물이 나올만한 날씨다 ㅋㅋ

오전에는 르~카프 워킹화에 제안서 작성을 했다 ㅋㅋ

르카프 워킹화에 대해서 찾고 좋게 만들고 하다보니 르카프 워킹화가 탐이난다 ㅋㅋ

그렇게 오전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끝이났다 ㅋㅋ

오늘은 지은씨랑 라면을 사서 팀장님하고 같이 먹었다 ㅋㅋ

나도 면을 겁나 좋아하는데 팀장님도 면을 좋아하다니 ㅋㅋ

음..ㅋㅋㅋ

봄대리님은 밥을 잘 안드신다 ㅋㅋ

정말로 이슬만 드시는 것 같다..참...이슬 좋은게 아닌데 ㅋㅋ

아~ 그리고 봄대리님은 오늘 일본 세일러 교복을 입고 등장을 했다 ㅋㅋ

오렌지맛 사탕도 주고 ㅋㅋ 하핫 ㅋㅋ

밥을 다먹고 팀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자리에 왔다 ㅋㅋ

생각을 하다가 졸려워서 잠깐 딴짓을 좀하다가 위에 만우절 에 듣고 싶은 거짓말 순위를 찾았었다 ^^ ㅋㅋ

일을 다하고 지은씨에게 보내줬는데 ...뚜뚱~~

오늘은 한가지 콘테츠만 수정을 하라했다 ㅋㅋ

음...ㅋㅋㅋ

음.. 음...


그러다가 지은씨가 티스토리 작성하라고했다 ㅋㅋ

그래서 열심히 티히스토리 작성을 하고 있다^^ ㅋㅋ

아오늘 아침에 비가 안온다고해서 우산을 안가지고 왔는데 ㅋㅋ

집에 갈때 비가 안오면 좋겠다 ^^ ㅋㅋ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이다.....................................................................회식이군.........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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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기를 안쓰다가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또 쓴다!!

원래 봄대리님이 빌려준 삽질의 여왕 이책 주말에 볼라고 했는데 배탈이 나는 바람에...

꿈꾸는 다락방 이책만 보고 삽질의 여왕은 한장도 못봤다 ..재미있을 꺼같은데 ..

이제 책을 자주 보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한가지 나도 많은거 배워서 삽질의 여왕처럼 공모전에 참가해 상을 타야겠다!

이번주 일정은 빡빡하지 않았다 !!

월요일에 일이 많지 않아서 일찍퇴근하고 운동을했다 ㅋㅋ

배탈난 상태가 호전 되고있는데 운동을해서 배가 더아파졌다 ㅋㅋ

갑자기 엠피온 블로그 콘텐츠 작업을 해야했다 항상하던 형식이랑 많이 달랐다..

아직 하던 것도 마스터가 안됐는데 나에게 더욱 혼란을 가져다 준 엠피온이었다..

그래서 어제는 집에가서 일을 막 했는데.. 지은씨가 울뻔했다..

애교를 글로 배운거처럼 아직 미흡한 나에게 글로 설명을 하니 내가 잘못 이해를 했다

그래도 지은씨는 참 착한 사수이다  ㅋㅋ

앞으로도 지은씨에게 많이 배워야겠다 오늘 잘하라고 파워포인트 책도 빌려줬다 ㅋㅋ

오늘 제목은 팀장님이 제목을 재미있게 하라고 해서 비가 오길래 이렇게 해봤다 ㅋㅋ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다 ㅋㅋ

이 노래가 비오는 날 듣기 참 좋다 ㅋㅋ

오늘은 봄이아니다..정말 너무 춥다 비도 많이 오고 춥고 ..사건 사고도 많고..지진도 많이나고 ..

음 .. 아무래도 2012 영화가 실현이 될지도 모른다..ㅋㅋ

빨리 10억을 모아서 잠수함 레드 티켓을 사야 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오늘은 엠피온 마무리를 하고 ...방금 지은씨가 완성본을 보여줬다 ㅋㅋ

오 ㅋㅋ 그래도 내가 작성한게 2개 반은 확실히 나왔다 ㅋㅋ

오 괜찮은데 ㅋㅋ 하핫 ㅋㅋ 

엠피온은 지은씨가 마무리를 했다

그동안 지은씨는 나에게 르카프 미션을 생각하라고 해서 의견을 말했더니

생각한걸 작성해서 보여주라고 했다!

지은씨는 어떻게 작성을 하느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다가 잠시뒤 메신저로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10페이지 처럼요!"


지은씨가 보내준 르카프 제안서에 내가본 10페이지는 프로세스 였다!!

나는 네 알겠어요 하고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의문도 갖지않고 바로 만들었다 ㅋㅋ

만들고 지은씨에게 보냈는데 ㅋ

"ㅠㅠ"
난 내가 잘못이해한줄 알았다 지은씨는 차근차근 설명을 했는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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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10페이지와 지은씨가 본 10페이지는 다른 거였다..ㅋㅋ


"10페이지 처럼요!"

이말에 낚인거나 다름없었다  ㅋㅋ

지은씨가 나에게 소심한 복수를 시작했다ㅋㅋ

호호 ^^

다시 10페이지를 작성을 하고  검사를 맡았다 ㅋㅋ

지은씨가 잠깐 쉬면서 티스토리 일기 작성하라고 해서 바로  작성을 했다

어느 봄 같지 않은 봄날에 하루 였다~~~

난 지은씨 말을 참 잘듣는다 ㅋㅋ

아..컴퓨터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 하이웍스 좀 오래하면 오류뜨더니 컴퓨터가 멈춘다 ,,,

어제 다음pc 에서본 카튠 처럼  내컴퓨터에 마왕808 이 번식을 하고 있는가보다 ㅋㅋ

호호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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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도 되고 다햇는데 다 날라갔다.. 아뭐야..

최근에 후기 작성을 못했다

생각해보니 바뿐건 핑계였고 솔찍히 티스토리 생각이 안났다 ^^;;

그래서 오늘은 출근하자 마자 몇마디 해보려고 들어왔다

아침에 학동역 10번 출구는 좀 별로다

에스칼레이터가 있는데 사람이 많이 올라가질 못해서

그전 계단 까지 줄을 서고 있다

양쪽다 올라가게 할 때도 안해 놓을때가 있다

9번 출구처럼 그냥 계단을 하지 좀 불만이다

아침에 오는길에 학생들을 봤는데 수학여행을 가나보다 ㅋㅋ

부러웠다 ㅋㅋ 학생일땐 어른되고싶고 어른일땐 학생이 되고싶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요번주는 새로하는 프로젝트 제안서 로 바뿐 한주였다

바뿌게 시간이 가는바람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금요일 아침이다

요번주는 처음 팀회의도 해보고 계약서도 작성하고 봄대리님과 모닝커피도 마시고 봄대리님이 밥도 사주고 ㅋㅋ

봄대리님은 체력이 강한거같다 잠도 몇시간 안자고 회사에 엄청 일찍온다 ㅋㅋ

대단하다 ㅋㅋ 우리팀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같다 회의를 할땐 진지하게 끝나고 나올땐 웃음으로 즐겁게 사는거 같다 ㅋㅋ

오늘 다음주 금요일 다음주 토요일 연타로 회사에 일이있다 ㅋㅋ 3주연속 대박 ! ㅋㅋ

아까 전에 길게 썻는데 다 날라가서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길게 재밋게 써야겠다 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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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다

어제는 제안서를 작성했다 

제안서 작성은 어려웠다 

역시 학교서 하는 그런 개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처음이라 더욱 막막했다 예제만 보고 만들어야한다니  생각을 해도 번득 떠올르지가 않아서

우선 해보자 하고 만들기 시작했다 만들다 만들다 팀장님이 와서 살짝 살짝 힌트를 던져 주고 갔다

그 힌트를 찾고 찾고 해서 만들긴 만들었다 내가 제안서를 ..

지은씨에게 검사를 맞았다 선생님에게 숙제 검사 받는거 처럼 

역시나 고칠꺼 투성이였다  하하핫 ;;

지은씨가 많이 수정해주고 이렇게 하라고 해줬다 혼날줄 알았는데 혼날줄 알았는데 ..

오히려 "망쳐놨다고 기분나뻐하지마요"  이런다.. 

속으로는 수정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백번 했다  

지은씨의 충고를 받고 열심히 다시 해보는데 팀장님의 검토가 있었다 

역시 팀장님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 내가 생각해도 허접한 내용을 꼭꼭 집어 주셧다 

참. 어제 우리팀 봉대리님 맞나? 하하;; 

휴가였다  지금 옆에 지나가서 생각났다 ..

첫 제안서는 당연히 실패로 돌아가고 5장의 보안의 임무가 다시 주어졌다

퇴근 시간이 었는데 꼭 하고 가고 싶었다 끝을내야 적성이 풀리기 때문에 

혼자 남아서 열심히 해봤다 아직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익숙해 지고 

익숙해지면 잘해지고 잘해지면 최고되고 최고되면 내가왕이고  하핫 ㅋㅋ

어쨋든 어제는 제안서 라는 큰 (?) 업무를 해보았다 

새로운 업무라서 재미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아 나도 제안서 잘쓰고 싶다 

오늘도 제안서 수정하는 업무  처음으로 팀회의를 했다 

봉대리님 지은씨와 함께 뭐 내업무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지금은 제안서 (5페이지함 ㅋ) 지은씨에게 메일로 보내고 두번째 후기를 쓴다

지금 지은씨가 검사를 하고  있는지 안보인다 하하

다시하라고 하면 오늘도 늦게 간다 호호

오늘은 약속이 있는데  ^^

아, 참 그리고 내일은 면접보로 친구가 온다 

내가 마우스 닷컴에서 일한다고 알려줬더니 자기도 찾아보더니 입사를 했다고 했다 

오면 마케팅 팀 가겠군 붙으면 내가 고참이니깐 갈굼좀 해줘야 겠다 

난 일주일 고참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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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출근길이 춥지 않았다.

이번주부터 기온이 제정신을 차린다고 하더라..

다만 별첨으로 비가 눈이 많이 올뿐...┓- 그럼 그렇지......

여김없이 회사에는 안전빵 8시 30분경 도착,,

짐을 풀고 책상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윽고 언제나 그렇듯 어김없이 한명 두명씩 사내로 들어섰다..

말은 안했지만 어제 큰 고민을 해결하고 오늘 그것을 우리팀에게

말해야하는지라 팀장님 지은씨가 오길 기다렸다. 주임님은 나보다

먼저 와 계시더라..

원래 오늘 각 팀장님들 회의를 하는 날인데

내 옆에 회의실이였던 자리는 지금 오픈형 창고로 변해버린지라

짐이 무더기로 쌓여있어 회의장소를 옮기신것 같더라

사실 그동안 내옆에서 팀장님들 회의할떄가 제일 뻘쭘했다....┓-;

옆에 박종남 과장님이 돌아오시고 끝났나 보다 생각하고 이제 우리팀 주간회의를

시작할떄가 됬다 생각했는데.......음 어찌된건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알고보니 출근하셨을꺼라 생각했던 우리 팀장님이 눈에 염증이 생겨서

오늘 출근을 못하신다 하시더라...  전략기획영업팀 이름 바꿔야겠다...

...............
..........
......
..
.

종합병원 항시 입원 대기중으로 ..........................┓-




.....



오늘 같은 인턴 동기들과 밥을 먹는데

내 사정을 얘기하자 다들 안타까워 하더라..

맛있는거 먹을껄 이러면서......

그래야봐야 내돈 내야되는거잖아 댁들이 사줄꺼야? ┓-

....

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써야겠다 :)

지금은 그럴 수 밖에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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