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골드!
Circles / Círculos (Abstracción 011)
Circles / Círculos (Abstracción 011) by Claudio.Ar -750000 visits THANK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가을과 골드는 마치 수학공식과도 같은 컬러 공식과 같아요.
이번 2009 가을 컬러 트렌드가 비록 퍼플과 브라운 카키라 하여도
베이스가 되는 색상이 없다면 돋보이지 않는 법이거든요~

물론 골드가 베이스가 될만한 민밋한 색상은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골드 아이템 하나만으로 쉬크한 이미지, 세련된 도시적인 이미지, 그리고 부의 상징?
어떤것도 가능하게 해주는 컬러라고 생각해요ㅎ

Golden Christmas
Golden Christmas by krisdecurti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사실 골드의 대표 이미지는 부의 상징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
부내나고 싶다면 골드를!

서론이 길었군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골드 아이템은 내심 슈즈로 정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 아주 아름다우신 분이 한 스니커즈를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전..................!


빛의 속도로 달려나갔지요!!
그래요 전 욕심쟁이니까요 제가 제일먼저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골드빛 스니커즈 DKNY CLASUN은 제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딱 여성들을 위한 스니커즈라고 생각했어요.
신발이 생겨서 햄볶아요 >ㅅ<  (슈마커에 가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사실 전 구두를 서인영만큼 사랑해요.

신발장 보이시죠? 전부 블링블링 구두~
그중에 DKNY CLASUN도 당당하게 있네요ㅎ
챠르르한 펄감이 어찌나 돋보이지는지 요아이만 신어주면 방방 뛰어나닐만큼 기분이 좋아져요!

제품 상세샷을 보여드릴께요~



메인 컬러는 골드로 되어 있지만 포인트 컬러로 브론즈와 핑크 색상을 사용하여
전혀 민밋하지 않아요~ 오히려 화사해 보여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그만이죠.
회사 다닐땐 침흘리며 구경만 하다가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신어 보았어요.

착용 후기 나갑니당~~!!
저는 발볼이 넓은 편이에요. 그래서 신발을 구매할때 굉장히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어떤신발은 발볼을 더 넓어보이게도 하고 장시간 걸었을때 통증을 가져오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번 DKNY CLASUN 스니커즈는 그렇지 않았어요

신발이 각을 잘 잡아주고 있어서 그리 넓어보이지 않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신발 자체에 약간의 쿠션감이 있어서 장시간 착용해도 발목, 발볼이 아프지 않았어요.
새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새신발을 신었으니 자랑하러 나가봐야겠죠?

다리를 예뻐보이게 하는 하이힐도 좋지만
가끔은 편안한 신발로 지난 5일간 고생한 발에게도 쉴 수 있게 해주자구요~

여러분들도 올 가을엔 블링블링 골드빛 스니커즈로
패션 센스와 발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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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 개최 D-100을 맞아 2009년 8월 15일 일산의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M 슈퍼콘서트가 열렸습니다.

M 슈퍼콘서트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고양시 시민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찾아 즐겁게 콘서트도 즐기고 세계역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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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시작하기 전에 '으랏차차! 기(氣)를 한 곳에 모아' 라는 주제의 희망 메시지 부스에서 장미란, 사재혁, 윤진희 선수를 포함한 국가대표 남녀 역도선수 및 임원 40명 등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핸드프린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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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고양시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M 슈퍼콘서트가 열리기 직전,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은은 국가대표 역도선수들 중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더욱 잘 알려진 윤진희 선수, 사재혁 선수, 장미란 선수를 인터뷰 했습니다. 


윤진희 선수는 세계역도대회에 많은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다짐하였습니다.



Q. 이번 역도대회에서는 세계의 많은 선수들이 우리 안마당으로 초대돼 경쟁을 하게 될텐데요. 이 점이 우리 선수들에게 어떻게 작용할까요.

A. 일단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겠지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Q. 이번 여름에 개봉한 '킹콩을 들다'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선수들은 이 영화를 관람하셨나요? 영화 평을 부탁드립니다.

A. 영화 시사회에 초대돼서 갔어요. 찍기 힘들었던 영화였을 텐데 현실적으로 잘 찍은 것 같아요. 감동도 있었고 재미있게 봤어요.


Q. 세계역도대회를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2009년 11월에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사재혁 선수는 세계역도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해주고 있다며, 국민들의 응원이 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Q.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고양시 세계역도대회! 좋은 결과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계신가요?
A. 부담감이 있어요. 하지만 욕심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역도가 비인기종목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킹콩을 들다' 영화가 만들어졌고, 국제경기마다 좋은 결과를 안겨줘 국민들에겐 이제 하나의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은 것 같은데 이 분위기를 실감하고 계신가요?
A. 장미란 선수의 성적이 특히 좋은 것이 한 몫 한 것 같고 '킹콩을 들다' 영화가 나와서 특수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세계역도대회를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면 좋은 결과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미란 선수는 세계역도대회의 좋은 결과를 위해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Q.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고양시 세계역도대회! 좋은 결과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계신가요?

A.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주어진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Q. 최근에 고양세계역도대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에서 장미란 선수 애칭 공모 이벤트 결과 '로즈란' 이 최종 선정됐는데요, 장미란 선수가 실제로 최종 심사에 참여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점에서 이 애칭이 맘에 드셨었나요? 그 외에 기억에 남는 애칭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A. '로즈란'은 여태까지 늘 불려왔던 별명이고 가장 거부감도 없고 이름도 예뻐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 외에 미란클레스, 킹콩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세계역도대회를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 말고도 많은 역도선수들이 세계역도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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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대회 국가대표들과의 인터뷰가 끝나고 세계역도대회 개최에 따른 성공기원 콘서트를 즐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M 슈퍼콘서트는 채연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FT Island, 클래지콰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마이티마우스, 김준, 아웃사이더 등 많은 가수들이 빛내주어 세계역도대회 성공기원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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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도 화려한 조명을 비추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준 콘서트에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기념하는 부채를 흔들며 열정적으로 환호했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준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도 찰칵~!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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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2009 고양시 세계역도대회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우리나라 국가대표 역도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해 봅니다.
고양시 세계역도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ports.g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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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진중권 (휴머니스트, 2005년)
상세보기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을 권한다. 나처럼 독서장애가 있거나, 영원한 피터팬을 꿈꾸거나, 지금의 삶이 지루하거나, 나만의 세계를 원하거나, 일에 쌍싸데기를 맞아 지쳐있는 모두에게 이 장난감 같은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을 권하는 바이다.

저자는 말한다. 노동도 유희가 될 수 있다고..내게도 그럴 법한 것이 대학교 4년 내내 가지고 놀던 PPT와 인터넷 검색이 지금의 내 노동이 되었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2,3일은 야근과 철야를 반복한다. 솔직히 제안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지치고 만다. 하지만 지친다 하여 주저 앉으면 어김없이 그대로 Lets Die! 그렇다면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살기 위해 노동을 한다. 일하지 않으면 굶어 죽으랴..고 이토록 저돌적으로 빡빡하게 사는 내게 저자는 노동은 벌이가 아니라 놀이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예술의 경지라 일러준다.

 

  머리 식히자고 한 책을 열고 보니 가관이다. 애너그램, 아크로스틱, 리버스, 오토마타.. 이건 뭐 미칠 노릇일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첫마디에 말했지만 나는 독서장애가 있다. 책이라 함은 교과서 마냥 달달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어쩐지 저자와 의사소통 불가판정 받을까 몹시 무서웠다
 하지만 후에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알게 되겠지만 이 책은 그야말로 장난감 같다. 그림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봐야 하고 숨은 그림을 찾은 당신은 탄성이 절로 나올 테니 말이다. 그러니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아야 한다. 누가 보면 ‘쟨 뭐 하는 데 저렇게 진상 짓일까’라고 물어올 것이다.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한 형태로 ‘놀이’를 즐겨왔다. 그리고 그 놀이는 놀라우리만큼 현시대의 우리의 모습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상식을 뒤엎는 즐거움이 있다. 저자는 이런 놀이들의 기원을 들춰내면서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녹아있으며 예술가들이 이를 어떻게 표현하고 예술로 승화시켰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또한 같은 놀이라도 르네상스, 바로크, 근대, 현대 등 시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말해주고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이 책은 오랜 기억을 더듬어 가는 사진첩을 들추는 기분일 것이다.

친구와 도깨비글자로 교환일기를 주고 받은 일, 만우절이 되면 어김없이 날아오는 하고 싶은 말이 숨은 문자, 눈이 쏠리도록 들여보았던 매직아이, 한 그림에서 미녀와 노파를 찾아내던 일까지.. 모두 언젠가 한번씩 해보았던 놀이들의 묶음이 여기 이 책 안에 예술로 표현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진짜 어렸을 때 별 것도 아닌 걸로 쓸데없이 잘 놀았는데 지금을 보노라면 일에 너무 빠진 나머지 노는 걸 까먹을 때가 종종 있다.

예로 몇 주전 일이다. 모 대학교 마케팅 제안 내용에 마이크로 블로그를 제안하게 되었다. 나는 설명서를 쓰듯 마이크로 블로그가 무엇이며 왜 하며 까지 주저리 늘어놓았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아, 내가 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컥’ 그래서 시작한 것이 미투데이였다. 처음에는 엄청 하기 싫었다. 미친을 맺는 일도 핸드폰으로 글을 올리는 것도 그저 실험이라 생각했고 ‘그래, 제안서 쓸 때까지만..’이라 하며 일이라 생각하고 위로했다.

 

분명 싸이처럼 놀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노가다라 생각하는 순간 100% 일이고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다. 반대로 100% 수작업에 막노동이라 할지라도 즐겁다면 그때부터는 Enjoy my life~

 

현실에 망각한 채 상상력 고갈에 부딪히고 나의 꿈의 세계가 저 멀리 블랙홀에 빠져버리면 난 어느새 일하는 기계이지 어디에도 내가 없음을 느낀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열어라. 잘 노는 방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마음으로 즐겨라. 그리고 상상해라, 그리고 진짜 당신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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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같이 멋진 카피를 쑥쑥 잘 써내려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문학이나 문창과를 나와야만 카파라이터와 같이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시각, 다른 사고~꺼꾸로 보기 등

최카피의 네이밍법칙을 보면서는 분석적인 사고와 기획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분석적이거나 기획적이면 감성적인 것과는 좀 멀어져서 좀 싫긴 한데~

 

“네이밍을 잘하면 마케팅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네이밍을 할 때 휴머니즘을 담아보자.

제품의 속성에서 사람 마음의 속성으로 옮기고자 하는 시도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훌륭한 마케팅전략이다.

롯데칠성의 음료인 ‘2% 부족할 때’가 육체가 느끼는 갈증에서 사랑의 갈증으로 제품 포지셔닝을 하여 성공한 것과 같다.

 

기업명이나 상품명도 기업 입장이 아니고 소비자 입장에서 지어야 이름 맛이 살고 성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영어에서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십니까?>, <아침에 주스">

 

감성적인 네이밍의 예로는 인사동에서 많은 답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별어곡>, <구르믈버서난달처럼>처럼 감성적 이름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네이밍’을 들 수 있다.

 

네이밍이나 슬로건, 타이틀에서 브랜드 파워를 나타내는 것은 인식에서 출발하고 인식에서 완성시킬 수 있다.

의도적인 선입관을 심어주는 작업, 바로 포지셔닝이다.

포지셔닝 또한 광대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공부해서 포스트 하도록 하겠다.

 

네이밍에 대한 기획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낼때 고정관념은 가장 큰 적이다.

고정관념을 깨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거꾸로 생각하기, 상식 뒤집기, 분석하기, 원래로 되돌아 가기, 다양하게 생각하기…

하나씩 훈련하다보면 상황에 맞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네이밍이나 타이틀을 만들 때 새로운 가치를 찾아 이를 표현하면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작품이 된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여 브랜드에 대한 확실한 인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브랜드 매니지먼트’의 핵심이다.

예를 들어, 필립스의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겸손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던저주기에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브랜드에 대한 네이밍은 현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를 잘 지으면 마케팅의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서 네이밍의 네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첫째 문자와 기호 등의 시각요소 – 패션 제품이나 디자인을 중시하는 제품

둘째 음성과 소리로 표현되는 소리요소

셋째 의미 요소 – 안성탕면, 열라면, 싱싱냉장고 등 제품의 특징이나 소비자욕구를 나타내는 요소

넷째 이미지 요소 – 1O11O1(롤롤), 292512=STORM 등으로 무엇인가 따지기 보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책을 보면서 밑줄 그엇던부분으로 작성해 보았다.
아래 네이밍 기획을 할때 기획서 구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마무리하고자 한다.

<네이밍 기획서 구성>

1. 제품특성 분석 (물리적, 심리적 특성)

2. 경쟁 현황

3. 타깃 특성

4. 제품 콘셉트 (브랜드 포이셔닝)

5. 네이밍 추천안과 의미

6. 추천안 평가

7. 광고활용 아이디어

 

최카피의 네이밍 법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최병광 (두앤비컨텐츠, 2005년)
상세보기

<출처 : 최카피의 네이밍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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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형아랑 놀다가 코를 그렇게 파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연재하니깡~ 재미있네요~ㅎㅎㅎㅎ

그냥 한번 웃으시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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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비용도 아니고 어떤 걸 사야할지 막막하다.
DSLR 추천기를 나름 나 또한 고를때도 고민했었다.
이 것도 좋은 것 같고, 저 것도 좋은 것 같은데 무엇을 골라야 하나?
니콘, 케논, 올림푸스, 소니 브랜드도 천차만별이다.

my camera
my camera by JaeYong, BAE 저작자 표시


초보 DSLR 추천을 초보 입문자들을 위해서 살짝 팁 정도 엿볼 수 있게 내가 카메라를 골랐을 때 고민했던 부분을 고려하여 아는 지식 내에서 공유하고자 한다.

 

1. 최대한 총알(준비된 돈)에 맞추어 최근 발매된 제품으로 구입한다.


왜냐? 우리는 초보이기에 화소수, 먼지털이, 고감도 저노이즈, 액정 LED 큰 사이즈의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화소수가 높으면 나중에 편집을 하거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서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먼지털이 기능이 없다면 먼지가 생길 때마다 청소하러 센터의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고, 액정사이즈가 크면 찍은 사진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가 있어서 좋다.

고감도 저노이즈는 셔터속도 (1/60)이상을 확보할때 도움이 많이 된다. 물론 밝은 렌즈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렌즈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에 바디에 있는 옵션을 잘만 활용한다면 어두운 환경 극복을 살짝 할 수있다.

 

2. 니콘, 케논, 올림푸스, 소니 등 어떤 DSLR을 구입 할 것이냐?


2005년도에 소니 717 일명 로봇트 팔 똑딱이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니콘 D70 DSLR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카메라 세계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24-85 3.5-4.5 가변렌즈를 사용하다가 아웃포커싱(배경날림)에 욕심이 생겨 50.8렌즈를 접하고는 또 한번의 감동이 있었다. 인물은 조개개를 개방하여 아웃포커싱했더니~ 헉~ 나의 실력아닌 실력에 감탄하게 된것이다. ㅎㅎㅎㅎ (처음 단렌즈를 접하면 다들 느끼는 감동임.)

그 뒤는 캐논 350D 와 40D, 1DmarkⅡ에서 현재는 5DDmarkⅡ를 사용 중이다.

이렇게 소니와 니콘 그리고 캐논으로 이사는 한 이유가 있다.

각 카메라 브랜드마다 색감이 틀린 것이다.

그러기에 난 차분한 느낌의 인물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올림푸스로~

사실적인 표현에 가까운 색감을 가진 캐논,

캐논보다는 색감이 진한 니콘 (보급기는 니콘이 기계적 성능도 살짝 좋음)

그래서 나온 말이 여자는 캐논, 남자는 니콘이란 말도 있다.

www.slrclub.com SLR클럽에 포럼이 있다.

포럼 사진갤러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어떤 렌즈 써야하나?


렌즈는 단렌즈, 줌렌즈 구성과 표준렌즈와 광각렌즈, 망원렌즈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가지 렌즈를 다 구비해서 쓰면 좋겠지만 총알이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에 초보때는 번들 렌즈로 열심히 찍어보자.

번들 렌즈는 표준 줌 렌즈이기에 사용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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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_3342 by titicat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쓰다가 아웃포커싱에 욕심이 생긴다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50.8 표준 단렌즈를 써보면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사진을 잘 찍나 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아웃포커싱(배경날림)에 재미가 들기 때문이다.

그럼 표준렌즈란 무엇일까? FF(풀플레임 바디)를 기준으로 할때 50미리 렌즈가 표준이다.

보급형 크롭바디에서는 30미리대가 표준임셈이다. 곱하기 1.6(1.5)를 하면 50미리 근처에 오기때문이다.

50미리를 기준으로 아래면 광각렌즈, 위면 망원렌즈라 칭한다.

광각으로 인물을 찍어보면 롱 다리나 대두샷을 찍을 수 있기에 재미있는 표현이 가능하고,

먼 곳을 찍거나 할 때는 망원렌즈가 활용된다.

 

위 세가지를 고려해서 DSLR에 입문한다면 기본은 알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궁금한 점이 있다면 덧글을 달아주시면 답변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그럼 미천한 지식이었지만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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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시크릿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론다 번 (살림Biz, 2007년)
상세보기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여기에는『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부와 성공의 비밀을 잘 활용하여 성공한 2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비밀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이야기와 성공 인물들의 메시지, 저자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 및 비결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양장본]

* 독서 포인트!
비밀을 활용하여 건강, 부, 행복을 모두 획득한 대가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이미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미국에서 최단기간 500만부 돌파의 명예를 거머쥔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것이다.

출처 : 교보문고

The Secret Passageway to the Treasure
The Secret Passageway to the Treasure by Stuck in Custom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Comment

시크릿 Secret.. 비밀을 파헤치다!
다른 사람들이 시크릿 책을 추천하여, 서점에 간 어느 날 시크릿 책을 살펴보았다.
처음 시크릿에 대한 내 반응은 무심했다.
시크릿의 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명언처럼 인용글만 가득해 보여 결국 다른 책에 눈을 돌렸다. 

시크릿을 다시 만나게 된 건, 내 책상 위에 놓인 시크릿을 출퇴근하면서 보게 되면서이다.
책을 권해서 흔쾌히 알겠다고 그랬는데 나에게 책을 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 뒤 비하인드를 보면.. 그 친구도 빌린 책이었지만…ㅋㅋ)

한두장씩 책을 넘겨가면서 나는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 것이다.
내가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을 당시, 나는 이미 시크릿을 초월한 듯 항상 하하하 호호호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크릿을 적용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시크릿을 읽으면서 나는 첫번째로 퇴근할 때 버스를 기다리는 마음가짐을 달리 했다.
“내가 가면 버스가 바로 와서 탈 수 있을꺼야.” 요즘에도 나는 시크릿을 외친다. 
역시 우주는 나에게 우호적이었다. 버스는 바로 왔고 나는 버스를 타고 편하게 앉아서 집으로 갔다.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항상 기분이 우울하려고 할 때, 시크릿!
나쁜 생각이 나려고 할 때, 시크릿!
기분이 좋을 때, 시크릿!
나는 부자다, 시크릿!
언제나 시크릿을 외친다.

나의 기분을 만드는 것 내 미래를 만드는 것이
나라고 생각하니 내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환경에 처한다. 지금 살고 있는 이순간에 어디에 있느냐도 본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가짐! 항상 웃는 마음가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
아직 나에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없지만, 언젠가는 내게 그런 마음가짐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시크릿에 의하면 지금 당장 나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고 믿어야 되지만,
그러기엔 우선 나를 먼저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내안에 온통 차 있게된 다음에 하고자 한다.

나는 나 자신보다는 가족을 생각했지만,
내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가족 또한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
내 자신을 사랑한 만큼, 가족도 사랑하고 가족도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다음에 표현했으면 한다.
나 또한 이번 시크릿을 만나게 된 계기로 언제나 시크릿을 마음에 담아두고 행동하고자 한다.
나를 대하듯 상대방을 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산물도
내게 폐가 아닌 이득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힘들겠지만.. 이라는 생각도 버리자!!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한다..^^

i'm so happy ♥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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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NHN] 네이버, 이용자 콘텐츠 보호 및 유통기능 강화

2007년 7월, 네이버 카페, 블로그, 언론사 뉴스 등에 검색기능이 변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 공유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통합검색에서는 블로그, 카페 등 검색결과에 중복문서를 포함할지, 제외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통합검색의 기본 설정은 ‘중복결과 제외’ 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티스토리의 경우 튕김현상이 많아 복사(Ctrl+V)등으로 글쓰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중복문서로 처리된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문제점으로 인해 한동안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 블로그 운영자들의 반발이 심했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1)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이란?

- 카페, 블로그, 언론사 뉴스 문서의 복사유무와 그 정도를 계산하여, 중복문서는 통합 검색결과에서 제외함으로써 검색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는데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스크랩’ 기능을 통해 옮긴 문서뿐만 아니라, 복사(ctrl+C,V)해서 가져간 문서도 중복문서로 판독되어 검색에 노출되지 않게 됩니다. (출처 : 네이버)

 

즉,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중복문서로 인식이 되면 상단노출 가능성이 희박해짐을 뜻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공들여 등록한 게시물을 ‘펌질’을 통해 등록한 사람의 글이 상단에 노출이 되면 원본을 제작한 원작자의 권리가 훼손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2) 네이버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 기존 시스템과는 달리 하나의 문서를 의미 있는 단락단위로 나누어서 복사유무를 판독하기 때문에, 100% 똑같이 일치하는 문서뿐만 아니라 본문 일부가 중복되는 문서까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블로그-블로그, 카페-카페 등 같은 콜렉션 내의 문서 이외에도 블로그-카페, 블로그-뉴스 등 다른 영역에서 복사한 문서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통합검색 전체적으로 더 나은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즉, 전반적으로 중복결과를 ‘복사문서판독시스템’으로 판별하기 때문에 자신이 등록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타인이 카페에 등록해도 중복문서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상단노출의 기회를 노려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글을 작성해야 되겠네요.


3) 주요 뉴스를 스크랩 해,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 옮길 경우에는?
- 흔히 블로그를 운영하시다가 다른 사람이 작성한 문서의 일부를 발췌하고(영화정보, 드라마정보) 자신의 감상이나 의견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 때 뉴스나 다른 사람의 글, 혹은 말을 자주 인용하는 것처럼 온라인 상에서도 다른 문서를 일부 발췌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 문서가 아주 많습니다. 이런 경우, 네이버 복사문서판독시스템에서는 문서의 복사 정도를 계산해 그 정도가 ‘인용’의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는 중복문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즉, 인용을 할 경우에는 보통 중복결과로 처리가 되지 않지만 인용이 아닌 타인의 문서를 너무 많이 활용했을 경우에는 중복문서로 처리한다고 하는 것이네요.

인용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더욱 많이 쓰는 것을 권장해야겠습니다.

 

4) 동일한 여러 문서가 있을 경우 어떤 문서가 원본으로 판독될까?
- 게시물이 최초로 작성된 시간 등을 기준으로 원본 문서를 추정해, 이를 기본적으로 노출하게 됩니다. 중복문서 판독시스템은 원본을 100% 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다만, 원본일 확률이 높은 문서를 추정하여 이를 검색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는 저작자가 본인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퍼간 글에 대한 검색제외, 게시 중단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네이버 복사문서판독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니 더더욱 저작권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이용하지도 않는 싸이월드를 잠정 중단 하기도 하였는데요..

그 만큼 이제는 저작권법을 몸소 실천해야 되는 시기라고 판단되어 그렇게 하였답니다. 여러분들도 가능한 인용은 적게 하고, 자신의 의견은 많이 담아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저도 조심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저작권법에 해당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결론은 알고 지키자..이네요^^)

알아간다는 것은 본인에게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신하고 싫어하기 보다는 더 자세히 알고 헤쳐나가는 방법을 택하세요~ 적을 알면 백전백승!!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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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튕김 현상을 느껴본 적이 있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이 튕김 현상은 방화벽에 의해 주로 발생되며, 대부분 회사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됩니다.
티스토리 측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Windows Live Writer Setup 10
Windows Live Writer Setup 10 by Travelin' Librari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럼, 티스토리에서 글쓰기 튕김현상을 방지하는 방법은?


1.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
파이어폭스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나, 이 방법도 100% 튕김현상을 방지할 수 없습니다.

2.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한다.
아래 URL에 들어가시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http://windowslive.msn.co.kr/wl/products/writer/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그들도 설치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블로그 관리자에서 API 사용허용을 하셔야 합니다.

windows Live Writer에서는 블로그 계정을 여러개 등록할 수 있는데,

추가 계정 등록이 안되어 고생을 했는데, 결국 API허용을 하지 않아 발생된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추가등록이 안된다고 불평불만이셨던 분들은 API를 꼭 허용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계정등록이 안되는 분들도 말이죠~

 

* Windows Live Writer 블로그 계정 등록방법

1. Windows Live를 클릭하고 Windows Live Writer를 클릭합니다.

2. 상단의 블로그 메뉴를 클릭하고 블로그 계정 추가를 클릭합니다.

3. 추가할 블로그 계정의 종류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4. 추가할 블로그 계정의 종류에 따라 다음 단계를 따릅니다

내용 확인

- 블로그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Windows Live에서 블로그 만들기

- Windows Live 스페이스

- SharePoint 블로그

- 기타 블로그 서비스

5. 회원님의 블로그 스킨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블로그에 임시 게시물을 올리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예를 클릭합니다. 아니요를 클릭하면 Writer에서 게시물을 만들고 편집할 때 회원님의 블로그 스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설정을 확인한 다음 마침을 클릭합니다.

 

참고

- Writer에서는 현재 MySpace 또는 FaceBook의 블로그 계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여러 블로그 계정을 번갈아 사용하려면 Writer의 오른쪽 위에서 계정 이름 옆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한 다음 목록에서 다른 블로그 계정을 선택하세요.

- 블로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블로그 종류나 원격 게시 URL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블로그 서비스에 문의하거나 블로그 공급자 설명서를 읽어보세요.

- 회사 네트워크를 통해 SharePoint를 사용하는 경우 회사 네트워크에 연결해야만 SharePoint 블로그 계정을 Writer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SharePoint 블로그의 웹 주소를 모르는 경우 해당 블로그 서비스에 문의하세요.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아셨죠~?^^
Writer를 사용하였다고 100% 튕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저장이 되기 때문에 애쓰고 작성한 글을 날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튕김현상으로 인한 분노폭발?을 아는지라 위와 같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p.s 사진은 따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상..?ㅎㅎ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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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투자란, 수익률이 높고 낮음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것은 후회없이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돈에 메이지 않고 시간에 메이지 않고,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도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마음.
단타에 유혹되지 않고 장타에 지루해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만 있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언젠가 기다리면 무조건 오릅니다. 제가 그렇게 믿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 오전 8시~ 오후 3시까지 주식매매만 쳐다보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라 생각됩니다.
단타로 수익을 얻는다면, 결국 단타로 잃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타를 하더라도 매도를 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겠죠..
저는 장타를 추구합니다. 그 장타가 영원한 장타가 되버릴 때까지 말이죠..
결국 매도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 대박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이 금액에서 몇 배로 튀지 않을까?하는 바람에서 .. 하지만 그런 바람은 쉬이 오지 않는 듯 합니다.
만약 배당금을 챙기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있지 않다면 매도의 시기는 반드시 지켜야 될 듯 합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한 때 금융에 메여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2년이라는 시간은 저를 무지로 내몰고 말았습니다. 현 시세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심도있는 질책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음은 각계 전문가의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보았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써 활동한 인물의 내용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100%로 신뢰는 금물입니다.^^ 그로 인한 책임은 본인에 있으니..ㅎㅎ


Dollars !
Dollars ! by pfala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 증시의 법칙
. 주가는 끝없이 오른다.
. 주가는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며 오른다.
. 주가의 조정 정체 기간은 15년이 한계다.
. 10~15년을 정체한 주가는 10의 배수로 오른다.
. 10의 배수 지수에서 10년 이상 정체한다.


* 증시 상승의 원리
. 주식은 실물이다.
- 물가를 반영한다.
. 주가는 한 시대 경제를 리드하는 종목의 성장을 대표한다.
- 경제성장률을 반영한다.
. 그러므로 주가는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를 반영하며 오른다.
. 주가는 경상 GDP 성장을 따른다.


* 주식투자 전략적 원칙
01원칙 : 미수,대출로 투자하지 않는다.
02원칙 : 옵션을 하지 않는다.
03원칙 : 잠재위험이 있는 종목은 투자하지 않는다.
04원칙 : 기업의 규모를 분석한다.
05원칙 : 최근 설비투자가 과도한 기업은 피한다.
06원칙 : 경영자가 부도덕한 기업은 피한다.
07원칙 : 영업현금이 구조적 마이너스 기업은 피한다.
08원칙 : 주식수가 늘어 가치가 희석되면 피한다.
09원칙 : 자산가치 승수가 4배가 넘으면 피한다.
10원칙 : 불확실한 고수익보다 확실한 저수익을 추구한다.
11원칙 : 매수하기 전에 확실한 이익을 확보한다.
12원칙 : 분할해서 매수한다.
13원칙 : 분산해서 투자한다.
14원칙 : 전략 선택은 40년 반복 성공을 기준으로 한다.
15원칙 : 모르면 투자하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투자는 해서는 안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신중한 마음을 가지고 투자하시기 바라면서...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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