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투자란, 수익률이 높고 낮음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성공하는 것은 후회없이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돈에 메이지 않고 시간에 메이지 않고, 수익이 나지 않았을 때도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마음.
단타에 유혹되지 않고 장타에 지루해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
그런 마음만 있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언젠가 기다리면 무조건 오릅니다. 제가 그렇게 믿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 오전 8시~ 오후 3시까지 주식매매만 쳐다보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라 생각됩니다.
단타로 수익을 얻는다면, 결국 단타로 잃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타를 하더라도 매도를 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겠죠..
저는 장타를 추구합니다. 그 장타가 영원한 장타가 되버릴 때까지 말이죠..
결국 매도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 대박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이 금액에서 몇 배로 튀지 않을까?하는 바람에서 .. 하지만 그런 바람은 쉬이 오지 않는 듯 합니다.
만약 배당금을 챙기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있지 않다면 매도의 시기는 반드시 지켜야 될 듯 합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한 때 금융에 메여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2년이라는 시간은 저를 무지로 내몰고 말았습니다. 현 시세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심도있는 질책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음은 각계 전문가의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보았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써 활동한 인물의 내용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100%로 신뢰는 금물입니다.^^ 그로 인한 책임은 본인에 있으니..ㅎㅎ


Doll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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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의 법칙
. 주가는 끝없이 오른다.
. 주가는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며 오른다.
. 주가의 조정 정체 기간은 15년이 한계다.
. 10~15년을 정체한 주가는 10의 배수로 오른다.
. 10의 배수 지수에서 10년 이상 정체한다.


* 증시 상승의 원리
. 주식은 실물이다.
- 물가를 반영한다.
. 주가는 한 시대 경제를 리드하는 종목의 성장을 대표한다.
- 경제성장률을 반영한다.
. 그러므로 주가는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를 반영하며 오른다.
. 주가는 경상 GDP 성장을 따른다.


* 주식투자 전략적 원칙
01원칙 : 미수,대출로 투자하지 않는다.
02원칙 : 옵션을 하지 않는다.
03원칙 : 잠재위험이 있는 종목은 투자하지 않는다.
04원칙 : 기업의 규모를 분석한다.
05원칙 : 최근 설비투자가 과도한 기업은 피한다.
06원칙 : 경영자가 부도덕한 기업은 피한다.
07원칙 : 영업현금이 구조적 마이너스 기업은 피한다.
08원칙 : 주식수가 늘어 가치가 희석되면 피한다.
09원칙 : 자산가치 승수가 4배가 넘으면 피한다.
10원칙 : 불확실한 고수익보다 확실한 저수익을 추구한다.
11원칙 : 매수하기 전에 확실한 이익을 확보한다.
12원칙 : 분할해서 매수한다.
13원칙 : 분산해서 투자한다.
14원칙 : 전략 선택은 40년 반복 성공을 기준으로 한다.
15원칙 : 모르면 투자하지 않는다.


무조건적인 투자는 해서는 안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신중한 마음을 가지고 투자하시기 바라면서...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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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하이닉스와 코오롱 아이넷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코오롱 아이넷은 하향곡선의 추세로 접어들어서 2,600원대에 매도해버렸습니다.

당분간 뒤 돌아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관심종목에는 항상있는 주식입니다.

하이닉스에 코오롱 아이넷 매도 주식까지 몰빵 상태입니다.

현재 하이닉스도 아직은 긴가민가 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왜 몰빵했냐?

5일선, 60일선, 20일선을 모두 뚫었기때문입니다.

 


 

 

여기서 내일장에 14,000을 뚫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기대 만땅하면서 관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호재는 없지만 미국증시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한 상태이기에 또 다른 주식에 투자할 만한 것이 없기에~

내일의 장을 기대합니다.

하이닉스 구름때 상단을 훌쩍넘어서 렐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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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꽁자가 없다는 말이 딱인듯 싶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으레 바라게 되는 꽁자 마음~ 참 사람 심리 희안하죠?

이 글 읽고 있는 분들도 저와 같으신가요?

무슨 말이냐 하면~ 2007년 3월 부터 시작한 주식이 70%손해를 보더니 주식공부 좀 하고 잘 하는 사람 따라도 했더니

80%까지 만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저를 그냥 두지 않는 군요.

지금 또 반토막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짓을 왜 할까? 고민도 해보왔습니다.

본전 생각?이 제일로 크고요.

주식을 하게 되니 전혀 없었던 경제관념과 관심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하게되나 봅니다. 하여튼 본전 생각납니다.

 


하이닉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식.

저평가 되었다는 소문이 무성하긴 한데~ 제가 바라보는 입장은 그냥 그렇습니다.

저평가 되었다고 한정없이 오르지는 않더라구요. 오를려구하면 공매도니~ 북핵이니~ 이슈가 빵! 빵! 터져주더라구요.

 

 

차트를 좀 봅시다. 하향곡선이죠? 반등할까요? 저도 모르죠~

그런데 오늘 분위기는 13,700원으로 13,500원의 벽을 넘었습니다.

20일선과 60일선 다 넘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죠~

내일 기대됩니다. 일목균형표상의 구름때를 상단을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봉차트 추세곡선이 가파르게 오르다가 길게 내려오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대개 이럴경우 상승곡선을 취하는게 대세입니다.

그렇다구 추가매수를? 저를 믿고? 주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발뺌해야죠~ㅋㅋ)

 

 

코오롱아이넷~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들어간 주식입니다.

헬스케어에 이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상승을 이어가리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하향파동입니다.

벗어나야하는데~ 시점이 언제일까요?

 

 

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봉차트 추세곡선이 빠른 상승후 느린 하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반등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어느시점이냐? 그건 아직 시력이 미약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 3,200원선까지는 반등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때 갈등하려고 합니다. 매도할것이냐? 반등을 기대해 볼것이냐~

일목균형표를 따져보고 결정해야겠죠~

 

여러분들도 초보라고 그냥 따라만 하지마시고 차트분석도 하시면서 추세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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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도 언~ 1년이 지나가네요.

2008년 3월에 Daum주식을 시작으로 6만8천원대에 매도를 했었죠. 돈이 조금 더 생겨서 하니닉스 주식도 2만 6천대에 샀습니다.

주식은 그냥 두면 오르는 것인줄알고 그냥 잘 두었습니다. 가끔 누가 주식 이야기 하면 끼어서 귀를 쫑끗세우기는 했지만,

봉 차트니~ 양봉이니 하나도 모르고 직접투자를 한것이지요. 물론 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 그냥 용돈 정도에서 조금 더 투자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했으니~ 이게 수익을 냈으면 참 희안한 일이겠지요.

60%이상 손실이있었지만, 그냥 두면 언젠가는 오르는 것이 주식이겠지 했습니다.

하하하하~ 우습지요? 왜냐? 참 모르고 살았던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모르기는 매한가지지라 주식 강의를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8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기술적투자분석~ 파동이론~ 등등 생소한 단어들이 조금씩은 익숙해 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식의 정답은 없습니다.

삼천리자전거를 7천원대에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오늘 상한가를 쳐서 1만8천원대네요.

지금 사야하나? 흠~ 못살것 같습니다.

삼천리자전거와 같은 주식이 몇개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살까말까 하는 주식들~

2009년 1월 28% 수익률, 3월에도 28%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본전? 아직 더 있어야합니다.

몰 알고 수익을 올렸느냐?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심리적 투자 분석이라고 해두죠~^^

 

강의중에 하나 배운게 있어서 공유합니다.

4대 매수시기와 4대 매도시가라네요.
평균이동선을 기준으로 파동을 살펴보면 평균이동선 위쪽에 있을때는 매도시기 아래쪽에 있을 때는 매수시기라 합니다.
이 이론도 시기만을 보여줄뿐입니다. 다른 정황도 살펴 보면서 매수와 매도를 하셔야겠죠?
엘리엇트 파동이론을 기초한 시골의사 박경철 강사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오늘 부터 아주 조금씩 배운게 생기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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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이를 조정이라하는데 조정을 알고 주식을 한다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이 조정 곡선을 염두하고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 ‘이룸지앤지' 자전거 관련 주식과 ‘코오롱아이넷'을 하고 있다.

둘다 10%와 14%를 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공부한 것을 적용해서 소득이 있으니 말이다.

 

먼저 지그재그 조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그재그 조정은 그림에서 보듯이 5-3-5 큰 줄기가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상승곡선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겠다.

전에 포스팅했던 상승곡선에 적용해 보면 엘리엇트 이론이 흡사한것을 알수 있다.

하락도 마찬가지로 첫 시작점을 나중하락점이 선회할 수 없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는 Flat조정이다.

 

Flat조정은 5-3-5가 아닌 3-3-5의 하락 곡선을 그리며 내려간다.

이 두 조정을 염두하고 있으면 하락점이 어디서 끝나는 지를 알수 있고 언제 투자를 시작해야하는 지를 알수 있는 매수 접점시기를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예외라는 것은 항상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추이를 알수 있기에 조정은 알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코오롱아이넷을 예를 들어서 추가설명을 해보겠다.

 


조정을 반대로 생각해 볼때 즉, 엘리엇트이론을 대입해볼 때 3-5-3 또는 5-3-5의 상승/하락 곡선이 생기기 위해선 아직 3번째 곡선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직은 상승곡선이 계속 이어지리라 예측해 보며, 하락곡선이 생기게 된다면 5번째의 상승곡선이 생길지 말지는 두고봐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수들도 3번째 곡선까지만 예측하고 추이를 보는 듯 싶다.


또 다른 팁을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주식의 초보이기에 바닥이라 생각되는 접점에서 매수하기보다는 상승 추이를 보고 중간 값을 염두하고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기에~ 오늘도 성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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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계속적으로 상승할 것인가? 아니면 하락할 것인가?

이것을 알면 다 대박날 것이다.

대략적으로 알수 있는 곡선이 추세곡선이다.

주식을 한다면 추세곡선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림에서 보는봐와 같이 주기가 생긴다면 주기와 주기사이를 점으로 하여 가운데를 나누어 볼때 가운데에서 왼쪽이면 하락의 여지가 높고, 가운데에서 오른쪽이면 상승의 여지가 높은것이다.

이를 좌측전이, 우측전이라 칭한다.



별건 아니지만 주식과 같은 내일을 알수 없는 세계에서 추세곡선을 염두해 둔다면 좀 더 낳은 주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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