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애증의 MAC 래즐대즐러출시하다!!!

 

지난 2007MAC에서래즐대즐러,
살구립스틱을 출시하였을 때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파장은 장난이 아니었어요.

살구빛이 돌면서도 형광빛이 돌아 입술에 바르면

화사해 보였고 청순해 보이기까지 했죠.

또 한가지 인기 있었던 이유는 한정으로 출시하였다는 것

그리고 패키지가 호피무늬였다는 것

뒤늦게 래즐대즐러를 사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늦어도 한참 늦어서 살수가 없었고

프리미엄이 붙어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20097월드디어
래즐대즐러가 출시하게 된 것이에요
!!

그러곤 전 손꼽아 기다리던 정시퇴근을 하게 되었고
백화점으로 고고씽 하여
드디어 득템하게 되었어요. ><
덕분에 퇴근길의 발걸음이 더더욱 가벼웠죠..




이 우아한 자태를 보세요. 흠 예쁘네요..

그렇게 손꼽아 사고 싶었던 래즐대즐러 이었지만 제 심정은 어떨까요?

글쎄요..

의문이 생겼답니다. 과연 꼭 사야 하는 것일까?

 

그래서 준비하였어요. 살구립스틱 특집..!




뭔가 굉장히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주로 우리나라 여성은 핑크를 즐겨 바르곤 하였죠..

하지만 송혜교의 살구빛 입술로 유명한 겔랑 18호가 유행하면서

살구 립스틱의 선호도가 높아졌지만 단종,

뒤이어 래즐대즐러가 출시하였지만 한정판매로 단종 되어

살구립스틱에 대한 갈망은 높아져 갔어요.

 

그리고 원더걸스가 쏘핫 활동 당시 유빈이의 형광빛도는 입술색의 출처를 찾아 돌아다니던 중

이때 한 회원님께서 부산 남포동에서 유빈이의 입술색과 비슷한 립스틱을 발견하였어요.



(원더걸스 유빈이의 쏘핫 활동 당시, 레전드시절이 아닐까요? 섹시하네요)

유명 브랜드의 제품도 아닌 삼성화장품에서 출시한 라바립스틱 35, 일명 남포동립스틱이었어요.

가격도 너무나 저렴해서(온라인상 3500원정도) 너도 나도 2~3개씩 구입하곤 했죠.

저도 1개 구입하였지만 형광빛이 도는 립스틱을 가을, 겨울에 바르기엔 조금 튀어서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제 다시 사용해 봐야겠네요.

 

그 뒤를 이어 많은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 하였어요.

* 클리오에서 아트립스틱 밀키 오렌지,

* 미샤에서 더스타일 크리미 매트립루즈 환타드림,

* 에뛰드하우스에서 VIPgirl 디어달링립스 아이세이피치

*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하는 라네즈는 스노우 크리스탈립스틱 화이트피치,

* 라끄베르에서 연아피치를 출시하였어요.



그래서 살구립스틱에 대한 갈망은 없어지는 듯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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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였구요.

 

저는 래즐대즐러를 포함하여 총 4가지의 살구립스틱을 갖고 있어요.

색상을 비교해보면 분명 차이는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각각 출시하였기에 당연히 다르죠.

심지어 2007년 래즐과 2009년래즐도 미세한 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화장품을 좋아하는 저는 4가지 립스틱을 모두 구별할 수 있지만!

남들이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인다는 거에요.

 

만약 내가 살구 립스틱을 몇 개 가지고 있다면 래즐대즐러, 구입해야할까요?

글쎄요.. 전 차라리 다른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을 더 추천하고 싶어요.

 

당신은 이미 사놓고 우리한테는 왜 차라리 다른 것을 사라고 하느냐??

물으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사실 저도 사고 싶은 것은 구매하는 편이거든요)

 

살구립스틱에 대한 갈망, 아무튼 저의 생각은 이렇답니다.

 

그래도 래즐대즐러가 갖고 싶다면 빨리 구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미 몇몇 지역의 백화점은 품절이라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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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홈페이지만 갖고 있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홈페이외에 커뮤니티 사이트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공간이 더블어 필요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1인 미디어,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마케팅이 그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은 광고의 툴로써 마케팅의 툴로써 자리매깁하고 있는 것이다.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경우 예전에는 홈페이지에 이벤트 카테고리에 올리는 수준이었으나

요즘에는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블로그에 올려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성공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 부분을 알고 진행하자.


첫번째, 듣기(Listening)

시의 적절한 모니터링과 대응으로 위기요소들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소비자가 말하는 내용들을 귀 기울여 듣고,

그에 대한 빠른 피드백으로 대응해야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두번째, 말하기(Talking)

댓글, 트랙백, 링크와 인용을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는 단순히 기업 블로그에만 댓글을 달지 않고, 소비자를 직접 방문하여 댓글, 트랙백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순환과정이 중요하다.


세번째, 활성화하기(Enerzinging)

기업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열성적인 소비자들의 활동을 통해 입소문 마케팅을 활성화 하는 방법이다.


네번째, 지원하기(Supporting)

기업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PR 등을 통한 마케팅과 블로깅을 지원해 기업에 호의를 가지는 마니아층을 확보한다.


다섯번째, 참여시키기(Embracing)

프로모션 등이 아닌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써 기업의 제품 개선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위와 같은 다섯가지 명제는 기본중의 기본인 것이다.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의도적인 입소문 마케팅으로 활동하므로써 점접형성이 필요한 것이다.

이때문에 기업에서는 노이즈마케팅도 경우에 따라서는 활용을 하면서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이다.


[출처 : 성공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제안 |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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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연인이 된 이시영! 그 동안 꼼꼼하게 모니터 해보니
그녀는 아이라이너를 빼먹지 않더군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제 생명과도 같은 아이라이너를 추천해 드리려구 해요.
더 깊이 있는 눈을 위해, 더 매혹적인 섹시한 눈을 위해,
청순한 눈을 위해, 작은 눈을 2배로 키우기 위해
아이라인은 필수적이라고 감히 강조하고 싶어요ㅎ

자~ 아이라이너 추천 들어갑니다용!


꽃보다 남자에 출연에 이어 우결에 전진과 함께 출연, 출연 중 눈이 맞아 지금은 전진의 연인이 된 이시영!

요즘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우결에 출연했을 때부터 그녀의 아이 메이크업에 주목하였었는데 오늘 이렇게 봐도 아름답군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예쁜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결론은 늘 말씀 드리는 손이얼이지만요!

(아직도 손이얼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굴이 달라요!!)

 

그동안 저는 메이크업의 완성은 마스카라라고 늘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나는 상상할 수 없어요!!

 

하루라도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내 모습을 보면



그러곤 다시 아이라인를 곱게 그려주곤 하죠.
그래요 전 아이라이너에 중독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여개의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몇몇 개의 제품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라이너 추천에 앞서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엔 크게 4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쓴다!

(인위적으로 보여 요즘엔 잘 이용하지 않는 추세지요)


참고로 MAC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바나나 보트를 타고 온갖 물이 얼굴에 튀어도 끄떡 없어요!
그만큼 클린징도 조금 힘든 편이에요!


두 번째, 젤 아이라이너를 이용한다!


바비브라운의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일명 연예인 아이라이너로

메이크업 강좌 UCC를 보면 종종 이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만큼 유명한 제품이에요!
리퀴드 보다 자연스러우면서 펜슬보다 지속력이 높아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죠.

세 번째, 펜슬 아이라이너로 쓱싹쓱싹 그리기!

 

바쁜 아침 쓱싹쓱싹 그리기 젤 편한 아이라이너라고 할 수 있죠!

김하늘이 선전하는 클리오 워터프르푸 아이라이너,

요즘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는데 아직 써본 적은 없어요..(써보고 싶어요ㅋㅋ)


 

네 번째, 반영구 문신이 있었네요!

참 편해요…!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이라이너는요~

눈에 힘 좀 주고 싶다 하면 젤아이라이너로 김연아처럼 강렬한 눈을

(하지만 전 김연아가 아닌거죠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매일매일 바쁜 아침에는 주로 펜슬아이라이너를 쓰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이시영 눈을 보세요.

점막을 채워 주었지만 강렬하지 않죠.

이럴 때 브라운 계열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야 해요!

 

직접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급조하였어요

부디 너그럽게 봐 주시길


* 크리니크 크림쉐이퍼 포아이즈 초콜렛러스터, 브라운슈거 (가격: 22,000)

크리니크 제품은 쉽게 그려지면서도 지속력이 좋기 때문의 편의성이 뛰어나요!

가장 유명한 제품은 3호 이집션인데요~

랑콤의 에리카 섀도우와 조화를 이루어 카키색에 오묘한 골드펄감이 잘 어우러져

몇 개월간 품절 현상을 이루어 구매할 수가 없었어요.

이집션의 인기와 더불어 두 번째로 초콜렛러스터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언제 시간을 내서 발색샷을 보여드릴께요ㅎ

 

* 샤넬 스틸로이으 20호 에스프레소 (가격: 36,000)

무슨 아이라이너가 36000원이나 해!!! 라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자주 방문하는 H모 커뮤니티 회원님들간에 좋다는 소문이 자자해

테스트 하러 가봤는데 크리니크 보다 단단한 질감 때문에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깎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장 편리해 보여요.

 

* 바닐라코 스타일 아이라이너 6호 초콜렛 브라운 (9,500)

사람들은 가격 인상 전 바닐라코 참 좋아했어요.

어느 날 바닐라코는 원자재 상승을 이유로 75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했죠.

이러한 인상이 반복되고 그 이후로 바닐라코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은 좀 식은 것 같아요.

그때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 좋기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거론 되고 있지 않으니 말이에요. 색상도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제품이에요.

 

* 에뛰드하우스 프루프 10 방수펜슬 3호 방수브라운 (6,000)

이번 여름 출시한 에뛰드하우스 아이라이너, 이름만 보면 조금 우스워 보이지만

이런 게 에뛰드하우스 제품 네이밍 법칙이랄까? 항상 서술형으로 짓고 있네요ㅎ

가격은 참 착하죠? 지난달에 길가다 우연히 블랙 색상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지속력 좋고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그만 도난 당하고 말았어요!!

조만간 다시 구입해볼까 해요ㅠ

여름엔 얼굴에서 유분, 수분 분출(?)이 잦아 잘 번지잖아요~

두 가지 상황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이렇게 칭찬만 하니 알바 같나요?ㅋㅋㅋㅋㅋ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 생각을 조금 전한다면

좀 더 특별한 펄감과 색감의 아이라이너가 필요하다면 크리니크

지속력이 좋은 아이라이너는 샤넬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지속력과 착한 가격이지만 색감은 평범한 아이라이너라면 에뛰드하우스를 추천할래요!

 

여러분의 눈이 모두 아름다워지길 바라며

하지만 여러분의 아이라이너 중독은 책임 못드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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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추천 - 마케팅 분석]

지하철을 타면 너나 할꺼 없이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 자신의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책을 보는 사람들…

음악을 듣는 사람들…

DMB를 보는 사람들…

 

다양하게 자신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며 즐거움을 누리는 코원시스템!

 

즐거움을 더 크게 누려보고자 MP3 강자 코원시스템을 추천해 보고자 한다.



 

① 기술력

다른 MP3제품과 비교 최고의 음질,

BBE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음향기술 회사로

유명음악인들이 음반작업에

애용하고 있는 기술로 MP 전문가용 차세대 음장 BBE 탑재

 

② 우수한 A/S지원

대우 일렉서비스와 제휴 전국 70개소 서비스센터 구축

코원의 발 빠른 펌웨어 업그레이드

 

③ 앞선 신제품 개발

디지털 프라이드에 맞는 기기들 계속 출시 예정

향후 트랜드 예측하고 반영한 휴대형 복합 디지털 기기로서의

사양을 갖춰 나가고 경계를 허무는 제품 로드맵을 마련

 

④ 남다른 마케팅 전략

MP3든 PMP든 안정성과 편의성으로 인정

기존 MP3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PMP로 그대로

PMP시장에서도 2위 유지

- 디지털큐브의 아이스테이션 V43등이 출시 되었을 때도 코원 A2를 꾸준히 포지셔닝 안정성과 재생시간으로 유저들을 끌어들임

- 코원의 발 빠른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가격정책은 A2를 스테디셀러로 만드는데 한몫

- 안정적이고 접근하기 쉽고 꾸준한 제품, 제품다운 제품 개발

 

 

PMP 시장

PMP 고객층은 2030에서 10대 후반으로 확대

온라인 교육시장의 확대로 PMP보급 확대

PMP업계의 저가전쟁 시작

고사양의 MP3, 저렴한 가격의 넷북출시로 가운데 끼어있는 상황

PMP는 동영상재생, 네비게이션, DMB, 무선 인터넷기능을 포괄하는

복합기기 컨버젼스로 발전

 

 

코원 PMP시장 선두체제구축

프리미엄 PMP 코원P5, 코원O2 잇단 출시

에누리닷컴, 다나와 각종 비교사이트에서 상위권 인기몰이

지난 3월 이후 10주간 주가 350%이상 급등

아이리버 3월 이후 100% 오르는데 그침

시가총액 코원(717억원), 아이리버(973억원), 디지털큐브(299억원)

 

 

[자사 및 경쟁사 기능 및 특징 비교]


 

[2009년 2월 기준 국내 MP3 인기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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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고등학교 1학년 때쯤..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개봉하면서

전지현의 붉은 입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전지현의 매력적인 립메이크업의 비밀이
베네틴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학생 언니들은 베네틴트 구매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당시 
베네틴트는 국내 국내 런칭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게 되면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전지현의 모습)

그 당시 고딩이었던 나는 용돈을 받아썼기 때문에

고가의 베네틴트를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송혜교가 선전했던 에뛰드틴트!

6~7천원으로 저렴했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덜했다.

 (당시 에뛰드틴트로 브랜드 네임을 알린걸로 기억한다.)

생각해보니 고딩시절 교복 마이, 조끼 주머니에 넣어 두고

밥 먹고, 양치하고, 수업시간 중간중간에도 바르고

마치 제입술인냥 행세를 하고 다녔던 기역이 있다.

그러다 선생님께서 왜 이렇게 입술이 빨갛니?” 이러시면

입에 침을 발라서 그렇다는 둥 원래 입술이 빨갛다는 둥

그 순간을 교묘하게(?) 빠져나가곤 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립 메이크업의 추세는 글로시한 립글로즈로

매트한 립스틱으로 옮겨가 틴트의 계절은 오지 않을듯했다.

그리고 2009년 초 구혜선이 아무리 틴트를 바르고 다녔어도

여성들 사이에서는 크게 히트하지 못했고 오히려 촌스럽다는 평만 들어야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여름철 틴트는 굉장히 편리한 아이템이었다.

물에 잘 지워지지 않고 마치 제 입술인 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해 질 수 있었다.

▶베네피트의 좌: 베네틴트, 우: 포지틴트
▶에뛰드하우스 맑은 앵두알틴트 2호

틴트는 무조건 빨간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베네피트에서 처음으로 핑크빛 틴트를 탄생 시켰고

그 후에 에뛰드하우스, 미샤 등에서 미투 제품이 출시 되었다.

실제로 테스트 해본 결과

틴트 하나로 화사해지는 얼굴을 경험할 수 있었다!

 

당분간 틴트만 바르고 다니려구 했는데

2주일 만에 잃어버리고 말았다!!!!!!!!!!!!! 퐈이아( ºДº)

 

이럴 줄 알았으면 발색샷이라도 미리 찍어둘것을…..흑...


무더운 여름철 끈쩍이는 립글로즈도 립스틱도 싫다!
잘지워지는 메이크업도 싫다!
그렇다면 틴트를 발라보세요~ (참 쉽죠잉~!! >ㅅ<)

혹시 틴트의 탄생 스토리를 아시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추가하였어요 ^^

틴트의 탄생 이유가 의외죠?
지금은 장미빛 혹은 핑크빛 입술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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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 달만에 DP1을 정리했다.

DSLR 심장을 가졌다 하여 오랫동안 고대하고 기대하며 봐왔는데
봐왔던 것 치곤 정말 초스피드로 허무하게 DP1정리하고 말았다.

 

그리고 며칠 뒤 하드 안에 DP1 결과물을 정리하다가

2007 SKY Slim & Slide를 쓰던 때의 사진들을 발견했다.

내가 생전 처음으로 사진을 찍는 게 좋았던 그때였고, 사진 찍는 게

무척이나 좋았고 신이 났던 그때의 사진들이다.

 

남들이 다 가진 잘나가는 Sony도 아니었고, 뽀대나게 걸고 다니는

DSLR도 아니었고 그저 핸드폰에 달린 카메라 기능이었지만

찍을 때마다 마음이 묻어나는 사진이 좋았고

나의 감성과 나의 글귀를 적는 것으로 만족했고 나는 행복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DP1이라는 카메라가 생겼다. 아니 생겼었다.

내가 DP1을 선택하게 된 건 좀 더 좋은 결과물을 보고 싶어서였다.

(몇 주전까지 내 손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그리고 DP1으로 찍은 사진도 몇 컷 없다.)

DP1은 아주 신중히 선택했던 카메라였다. 정말 내가 원하던 색감이었고
그래서
나는 DSLR이 아닌 DP1을 선택했었다.

그리고 DP1은 분명 최고의 똑딱이라고 불릴 만큼 좋은 결과물을 주었다.

특히, DP1은 내가 좋아하는 밤과 비에 강했고 감성적인 색감에 강했고 후보정에 강했다.





하지만 내가 DP1을 버린 건 다음과 같은 이유다.

 

DP1 DP1을 위해서 풍경을 찾으러 나서야 했다.

이유인 즉, 비싼 똑딱이 왜 쓰냐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싶었다. 웬만한 디카쓰지

뭐 하러 DSLR도 아닌 비싼 똑딱이를 쓰고 있냐는 사람들의 말에 항상 초조해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설정해야 하고 보정해야 했고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솔직히 DP1은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참으로 기계를 다독이며 찍어야 했다.

DP1을 구매하기 전에 그러한 덧글을 본 적이 있다.

DP1은 결과물 이외에는 기능이 10만원짜리 똑딱이 보다 못하다.


나는 괜찮을 거라 했다. 나는 무엇보다 결과물이 중요했고 내가 원하는 색감이니까 나는 좋다 했다.

하지만 정말 안 괜찮은 건 내가 원하는 찰나에 DP1이 없다는 것이다.

 

(가지고 다니는 게 부담스러워) 집에 있었거나 (셔터누른 후라) 로딩시간이거나

(여전히) 내 가방 안에 짱 박혀있었다는 것이다.

 

내게 사진이라는 것은 찰나가 중요하다.

솔직히 사진 눈곱만치도 모르는 게 우습다라고 할 지 모르지만

나는 사진을 배우지 않은 입장에서 그저 당차게 이야기 하는 것뿐이다.



(나와 함께한 SKY Slim & Slide의 찰나의 순간들)


처음부터 내가 사진을 찍었던 이유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풍경이 아름다워

차마 지금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리고 친구에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언젠가부터 내 수중에 돈이 생기고 나는 유독 비싼 카메라들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옛날의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리고 DP1에게 데이고? 보니 설정샷도

후보정도 아닌 자연그대로의 샷을 원하는 나는 아직은 폰카가 더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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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내 피부는 어떤 톤인가?

피부 좋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공식 미인
김태희와 한가인 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한가인씨는 남줘서 아까운 품절녀로 1위에 뽑히기도 하였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김태희씨는 대표적인 쿨톤!

한가인씨는 대표적인 웜톤입니다.

 


쿨톤 웜톤 둘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까
지금부터 살펴 보도록 하죠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그중에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을 찾는것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는 어떤 톤일까?에 대해 포스트를 하려고 합니다.



자 위의 사진을 봅시다!

가슴쪽은 백인피부톤,
아랫배는 흑인피부톤,
윗팔이 쿨톤 동양인,
아랫팔이 웜톤 동양인 입니다.

이렇게 봐도 잘 모르시겠다면

에스티로더의 아이매치 시스템입니다.
두 컬러 위에 양 손등을 올려놓고

살구빛 쪽 손등이 더 화사하다면 웜톤
핑크빛 쪽 손등이 좀 더 화사해 보인다면 쿨톤입니다.

이제 쫌 어느 톤인지 판가름이 되시나요?

자 판단하셨다면

웜 톤인 사람은 머리카락과 눈동자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며, 
            노란 기가 도는 따뜻한 색을
            (골드, 오렌지, 베이지, 브라운 등)
쿨톤인 사람은 색상은 밝아도 어딘가 차갑고 이지적인 느낌이다. 
          차갑고고 맑은 색을 고르는 게 기본입니다.
          (그레이, 퍼플, 블루, 네이비 등)

하지만 위와 같은 색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이지
그런 색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같은 핑크, 브라운, 퍼플이라고 해도 쿨톤이 있고 웜톤이 있기 때문이죠

샤넬의 4구 섀도우 바니떼(콜톤)와 스테이지나잇(웜톤)입니다.

이번엔 브라운톤을 살펴 볼까요?

샤넬의 4구 섀도우 미스틱 아이즈(콜톤)와 스파이스(웜톤)입니다.

같은 계열의 퍼플, 브라운이라고 해도 미묘한 차이가 있죠!
이와 같이 자신의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 매칭한다면
나를 더 돋보이이게 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될 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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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렌즈에 대해서 이 고민 저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역시 저를 위해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시다니~ 흑흑

정말 감사합니다.

공유해 드릴게요.. 렌즈 선택에 도움 많이 되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76

아래는 예시 화면이에요. 위 링크에서 사용해보세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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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상황에서나 커뮤니케이션은 굉장히 중요한것은 누구나가 다 잘 알것입니다.

 

말한마디가 천냥빗갚는다는 것은 남일이 아닌것입니다.

 

아래의 커뮤니케이션의 사례를 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활동이 매출상승에 효과를 본다던지,

 

또는 이슈를 이끌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 사례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시청광장 SKT 독점 사례


- 2002년 시청앞광장이 응원 열풍을 맞이한 다음 통신사들의 마케팅 장소를 부각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2006년 시청광장의 응원 민자기업으로 SKT가 선정이 되어 운영권을 딴 일이 있었지만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의 반대로 결국에는 SKT측에서 선정은 되었지만 모두에게 개방을 하는 부분으로 정책을 바꾸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 이 부분은 공공의 장소가 사기업 홍보의 장으로만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이 된 부분이 아니라 “KTF 모바일퓨쳐”라는 대학생로열티 캠페인을 200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조직이 왠지 느껴지는 SKT와의 경쟁심리를 확산하여 매년 200명이상씩 수료된 약 1000여명의 출신인원이 온라인상에서 그리고 본인의 직장내에서 반SKT 감정을 드러내며, 확산하여 점차적인 입소문마케팅을 타게 되면서 언론사와 주요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에 KTF측에서도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을 했다는 설은 있으나 사건 발생이후의 대처보다는 그전에 구축한 로열티사업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대처능력이 힘을 발휘하였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이 후 SKT, 삼성, LG, 현대자동차등에서 대학생로열티 그룹형성에 투자를 통하여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대학생 사전 로열티 그룹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팬클럽까지 이끌어낸 ‘세스코'의 인터넷 게시판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하는 델(Dell) ‘델아이디어스톰'

 

 

인터넷에 제기된 이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EA’

 

 

모니터링의 유용성을 깨달은 ‘질레트’

 

 

‘P&G’의 입소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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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 전쟁은 시작되었다!!!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Sideshow T-800 and Hot Toys Terminator Endoskeleton
Sideshow T-800 and Hot Toys Terminator Endoskeleton by shaun won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Comment


인간의 사고력은 기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지구를 기계들이 점령하더라도
인간의 감성적인 이성적인 사고력만 존재한다면 기계 따위는 무섭지 않을 것 같다~
2018년.. 그렇다면 이제 약 10년이 지나면 기계들이 점령하는 세상이 된단 말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설마하는.. 이런 생각?^^
터미네이터는 유명하지만, 솔직히 제대로 영화관에서 본적은 없는 것 같다.
명절 때나 가끔 TV에서 슬쩍 본 기억이 가물가물.. 아닐 수도 있고..

솔직히 결말은 별로였다. 
영화가 끝난 뒤
“이거 나중에 또 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았다.
왜냐하면 또 다른 결말은 없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존 코너..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저 게임의 일부가 살짝 공개 된 것일 뿐..? 

그리고 든 생각..
마커스도 기계이기 때문에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
근데.. 과연 뇌는 감성적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실제로 심장이 없이, 뇌는 사람의 뇌로, 온 몸은 기계로 만들어져 살 수 있을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춤 잘 추는 기억인자, 공부 잘하는 기억인자, 설득력 있게 말하는 기억인자
모든 하고 싶은 – 잘하고 싶은 것들을 칩으로 만들어서
머리 속에 넣는다면???
이 세상에는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아마 없겠지…
과연 이런 세상이 올까?
만약 이런 세상이 온다면 상상 속의 외계인처럼
머리는 크고 다리는 여러 개가 달린 문어가 되 버릴 지도 모르겠다..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은 아직 시작일 뿐이었다.. –0-;;;
처음에는 으음~? 이러고 봤는데 2시간이라는 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결말에는 또~? 라고 끝났다..
웃음은 지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영화 속에 빠져있었나 보다.
역시 난 코믹물 체질인가.. 웃지 못하면 재미있다는 생각도 안드는 걸 보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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