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오류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네이놈” 포털 사이터에 접속을 하였는데 오류메세지가 떡-!하니 뜨고 말았습니다.

 

 

 <참고 : 싸이월드 스크립트 오류 이미지>



어떻게 해야될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간단한 스크립트 오류시에는 아래 사항을 실행하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1. Internet Explorer를 연다.

2. [도구] 메뉴를 클릭한다.

3. [인터넷 등록 정보] 메뉴를 클릭한다.

4. [일반] Tab을 클릭한다.

5. 임시 인터넷 파일 부분의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6. 설정에서 [페이지를 열 때마다] 라디오버튼을 클릭한다.

7.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해결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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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사용자(일반인,장애인, 노인 등),어떠한 기술 환경(컴퓨터사양,운영체제, 브라우저 종류 및 버전)에서도전문적인 능력없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구체적으시각장애인에게는이미지, 그래픽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문자 정보를,청각장애인에게는 동영상 음성 정보의 자막을 제공하고, 상지장애인 등지체 장애인은 키보드만으로 메뉴 접근 및 웹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고령층에는글자 크기의 확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회적 표준


위와 같은 웹 표준에서 웹 접근성까지 고려한 홈페이지 구축이 시행되기때문에 누구나 어렵움 없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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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역시 ‘그리는' 것이다. 참가자의 취향과 감성, 파티의 컨셉이 ‘맛있게' 그려질때 파티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파티가 된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열광 속에 당신이 준비한 혹은 제안한 ‘그림’은 많은 이들에게 충만한 만족을 줄 것이다.


개성만점, 신개념 패션쇼! 11번가 런칭 기념 이색패션 파티

강남의 클럽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11번가 회원 약 800명가 김종진, 전태관, 구준엽, 황보, 박상민, 양미라, 이지혜, 박수진, 이정진, 마야, 박건형, 송은이, 브로닌, 아비다일 등 연예인들과 셀러브리티, 디자이너 조성경, 이영준, 슈즈 디자이너 이겹비씨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11번가에서 자신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은, 박둘선, 슈, 이기찬, 데니안, 고호경, 이윤미, 박수홍 또한 쇼핑몰 런칭 자축을 위해 파티에 참석, 눈길을 끌었다.

특 히 이번 파티는 패션쇼, 비보이와 바디페인팅 퍼포먼스, 디제이 무대, 정상급 뮤지션들의 콘서트 등 개성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한 자리에서 펼쳐져 다양하고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선도하는 신개념 오픈마켓 쇼핑몰인 11번가의 브랜드 컨셉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더운 여름의 시작~ 이런 곳이 있다면 오케이! 얼음 속에서의 '아이스바 서브제로'

아무 준비없이, 단지 방문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아이스바 서브제로'가 그 해답의 열쇠를 쥐고 있다.

스톡홀름, 핀란드 등 이미 유럽 등지에서 유명해진 이곳은 ‘얼음'을 테마로 한 이색 카페, ‘영하 5도'의 내부 온도를 유지하기때문에 방한복과 털모자, 어그부츠까지 신고와야할 정도이다.

음료는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보드카와 담요가 제공된다.




컨셉부터 남다르다. 누가 MINI를 훔쳤는가?

턱시도 입은 MINI 차량이 고객을 맞이하고, 대형 MINI 모형 케이크와 다채로운 공연 등 특색있는 자동차 문화 이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논현동 MINI 전시장에서 '누가 MINI를 훔쳤는가'란 이색적인 컨셉의 'MINI 1주년 기념 행사(MINI 1st Anniversary)'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MINI만의 감각적 특성을 살린 전례없는 첫 '생일파티'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욱준씨가 디자인한 턱시도를 입은 MINI가 고객들을 정중히 맞이하고, 가로 세로 80cm의 대형 MINI 모형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는 순서를 갖는다.또한 팝핀현준, DJ 소울스케이프, VJ 팝펑크 등의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MINI를 구입한 스타 연애인도 참석하였다.




면접도 파티로 즐기자! 상상스쿨의 이색적인 면접파티

홍대앞 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상상공장의 대안문화기획학교인 상상스쿨이 ‘상상크리스마트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상스쿨 2기 면접과 함께 각자 준비해온 파티 음식을 나눠먹는 ‘포트락 파티', 자신의 보물 1호를 선물하는 ‘선물 교환', ‘열정의 댄스 파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스윙 댄스, 코스프레와 함께 즐기자!

2008 프로야구와 함께 이색 스윙 댄스파티가 열렸다.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사의 2008프로야구가 공식 후원하는 이색 스윙 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200명이 넘는 일반 댄서들과 함께 흥겨운 댄스파티를 진행했다.

신촌 이화여대 근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해피스윙 동호회와 함께 하는 이색 코스프레 댄스 페스티벌로, ‘2008프로야구' 캐릭터인 캡틴잭, 백작D, 석호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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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도 끝도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청담동 클럽 사진 유포~
과연 이것이 마케터들의 두뇌에서 나온 노이즈마케팅이란 것인가?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입장으로써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처럼 못해서? 아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소비자들이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고 다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인가?
더 자극적이고 더 선정적이고 더 퇴폐적인
이런 카피에 현혹되어 클릭을 한번이라도 더 얻어야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참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티저마케팅(궁금증 유발 마케팅)'인
 '선영아! 사랑해!'는 정말 크리에이티브 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했었다.

 
  


왜?

누구나 선영이가 누군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호기심을 자극했던 마케팅이었기 때문이다.
'선영이를 정말 사랑하나봐'라는 말이 입소문이 돌 정도였으니 말이다.

또 하나 웃음을 자아냈던 '아저씨 거기가 열렸어요!' 라는 카피로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광고
야후 코리아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지역 정보 서비스 '거기!'

 


발상의 전환!

이것이 마케팅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마케팅의 진화가 좀 방향성을 잃어버린것 같다.
선정적이고 문란하기 그지 없는 청담동 클럽 사진 유포가 그것이기때문이다. 

노이즈마케팅이란 것이 상품과는 전혀 관계없이 소비자의 입에 오르내리도록하여 주목받고자 한다는 취지를 살려서
마케팅하는 것이기에~ 청담동 클럽을 홍보하고자 하였다면~

대단한 성공을 한것이다. 각종 언론은 물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 말이다.

그런데 이슈가 지나고보니..좀 씁쓸하다. 같은 마케터로써~ ㅡㅡ``

재미난 웃음을 주는 그런 마케팅으로 좀 더 밝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보다 내일이 좀 더 밝은 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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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에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가고자 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기를

원하는 사랑을 끊임없이 속삭이기를

세워둔 목표를 반드시 세이브 하기를

이루고자 하는 꿈을 꼭 현실로 이뤄내길

아름다운 우정을 꼭 지켜내기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 정처 없이 떠 도는

지금의 나처럼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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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맨날 피곤하지? 나는 왜 맨날 피곤해 할까요?
내 어깨위에 앉아있는 곰세마리 좀 누가 치워주세요..

피곤해.. 
피곤해.. by beckg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의 일상은 늘 똑같습니다. 직장과 집 이것이 전부입니다.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고 영화도 책도 모두 귀찮습니다. 음악 듣는 것조차 시끄럽습니다.

싸이를 광적으로 했고 그만큼 글도 쓰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취미생활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그저 피곤할 뿐.. 머리가 아프니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잠만 자고 또 자고 싶습니다.


잠자기의 달인이십니다
잠자기의 달인이십니다 by torrki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얼마 전까지는 눈뜨면 5시 반이었는데, 요즘은 6 30분에 겨우 일어납니다.

화장도 안하고 주섬주섬 옷만 챙겨 입고 좌석버스 타고 자면서 서울 갑니다.

좌석버스 타는 데까지는 걸어서 12분 걸리나 그것도 힘들어 엄마가 데려다 줍니다.

버스를 내려 전철까지 이동하는 내내 계단을 걷는 대신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합니다.

점심시간에도 나는 어김없이 잡니다. 피곤합니다. 밥 먹는 것도 싫습니다.

11~12시가 되면 귀가를 합니다. 좌석버스에서 잡니다. 내리면 엄마가 데리러 나와있습니다.


도대체가 생활만 보면 항상 꿈꾸던 커리어 우먼에 '커'자도 포기하고 사는 1人 맞습니다.
내가 꿈꾸던 커리어 우먼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career woman
career woman by JaeYong, BAE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근데, 돌이키니 내 생활이 피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늦은 귀가와 기상을 미루는 습관이 첫 번째였습니다.

푹 자는 것과 개운하게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데 늦게 자는 데에다가 시계가 울릴 때마다 깨니

이건 찔끔찔끔 자고 일어나는 것을 미루니 안 피곤 할 리가 있나요. 제가 한때는 새벽기도를

다녔었는데 그때는 새벽기도를 가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빨리 자고 푹 자다가 4 30분에

한 번에 기상하여 하루 종일 생활했어도 피곤하지 않았었거든요.  

 

두 번째는 틈나는 대로 잔다는 것이었습니다.

피곤하다고 하여 자는 버릇은 한번 자기 시작하면 매일매일 습관처럼 자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자는 게 늘어 정말 쉬는 타임만 있으면 뇌부터 잠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머리 회전이 전혀 되지 않고 멍하다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낮에 자는 버릇을 들이니 밤에는

또 다시 잠을 못 자고 뒤척인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운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피곤해..피곤해 하는 생각 자체가 몸을 무겁게 하니 걷는 것도 싫어 차에 의존하고 에스컬레이터에

의존하고 점심시간도 굿나잇이니 하루 종일 운동이라 하는 것이 숨쉬기가 전부 더군요.

움직이지 않는 만큼 살이 찌고 또다시 몸이 무거우니 피곤하고 그리고 매일 앉아 웅크리고 컴퓨터

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지라 어깨주변과 목 주변이 뻐근하고 저리는 데 한 고통 합니다.

 

네 번째는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일하는 것 이외에는 잠만 자려 드니 뇌가 활동을 안하고 게을리 하게 되더군요.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데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억지로 잠만 자려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맞물려 나의 게으름이 나의 불규칙적인 생활이 내가 결단하지 못함이

피곤의 연속 생활을 부르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 남일 같지 않군요.. 하시는 분 손 흔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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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Guitar for Sale - Will Trade for Good Aquarium or Decent Porn by TheeEri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는 어제부터 굳게 다짐하고 실행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무조건 걷자. 전철을 타자. 앉지 말자. 점심시간에 공원을 다녀오자. 물을 많이 마시자.

기상시간을 미루지 말자. 여성답게 꾸미자. 꼭 한 시간씩 운동을 하자의 총 8가지 입니다.

 

내가 갑자기 다짐했던 건 이렇게 살다가 나는 평생 피곤해만 하다가 정말 이룬 것 없이 실패하고 말 것이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코 이렇게 사는 것이 내게 절대 이롭지 않다는 걸 알았죠.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할 것이고 갑자기 악화된 몸도 회복하고자 합니다.

계속 루즈해지고 지겨워지는 내 일상을 탈피하여 건강한 일탈을 꿈꾸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나의 미래에 대한 설렘과 기쁨, 웃음을 되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성공으로 점차 다가가야죠..

엄청 힘내야지요! 아자아자!

Status Card - 힘내자
Status Card - 힘내자 by egg™ 저작자 표시

미국의 2500명의 세일즈맨을 조사하면서 당신이 실패했다면 실패의 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실패의 첫 번째 요인은 결단력의 부족을 꼽았다고 합니다
.
여러분도 혹시 나와 같아서 피곤하지는 않으신가요? 결단하지 못해서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지겨운 일상을 ..실패의 연속을 계속하고 계시지 않나요?

 
교수님 왈, "반성해! 이것들아~" 키득키득.. (분위기 깬다.. 어쩐지 잘 나간다 했어..) 

Lecture of James Watson
Lecture of James Watson by 아침놀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오늘 아침 배너 광고에 이렇게 써져 있더군요. “나는 왜 맨날 피곤하지?”..
맞습니다. 오늘은 광고의 문구를 따와 포스트의 화제를 열어보았습니다.
근데 그 광고는 결국 약, 정력제 광고였습니다.


나는 여러분께 약을 팔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늘 내가 깨닫고 실천한 바가 이러하니..
만약 여러분 중에서도 피곤한 분이 있다면, 삶이 무의미하거나 생활이 루즈한 분이 있다면
한번쯤은 그 삶을 되돌아 보고 왜 무엇 때문에 피곤하게 살고 있는 지
왜 항상 지루한 삶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지 생각해 보고 바른 실천방법을 구하여
지겨운 일상을 건강한 일탈로 변화시켜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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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처음에 들으셨을때 어떠세요?
조금은 두렵고 망설이 지시죠? 물론 저도 그랬답니다.

생명나눔 실천운동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물질적인 지원, 노동적인 봉사,
헌혈, 그리고 장기기증 등이 있죠..

하지만 이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얼마전 저희 회사에서 사랑나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하였답니다.

평소에 제가 해보았던 봉사라고는
성금모음과 헌혈 등의 작은일이었죠.
이번엔 육체적으로 부딪쳐 보자며 의욕적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였습니다.

처음에 가기전까지는 "장기기증" 이 한마디 단어만으로도
공포감에 사로 잡혀 있었어요.

막상 도착하고 보니 그러한 공포감은 찾아 볼 수 없었죠.

관계자분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금방 긴장감을 풀게 되었어요~

<2009. 06. 05 금요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앞에서 마우스식구들>



저희가 시작한 봉사는 투석 환우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는 봉사였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서는 장기기증을 받지못한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무료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곳에서도 환우들은 이틀에 한번씩 5시간이나 투석을 받아야 한다더군요.
(생각해해보면 우리는 몸이 건강하게 태어난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이때 환우들을 위해 양것 식사하실 수 있게 사랑의 밥상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환우들은 투석중일 때 가장 입맛이 좋다고 하시면서
병원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있다고 하신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을 때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그렇게 우리들의 봉사는 시작되었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빠르게 진행 되지 않았지만
이모들의 도움을 받으며 차근 차근 진행 하였지요.

아마도 그날의 일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박대리님, 종민씨, 현보씨의 돼지고기 자르기
현진씨와 저의 온갖 채소 자르기
대표님과 희영씨의 오향 맞살 찢기 등이 있었네요.

맛깔 스러운 음식이 완성되고 환우들을 위해 
배식하러 올라갔습니다.
환우들의 특성을 몰라 저희는 그저 이밥을 맛있게 드시길 바라고
하루라도 건강해 지시고 기증자가 나타나길 바랄 뿐이었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적어보여서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음식의 배식을 마치고 뒷정리 등으로 이날의 봉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장님께 오리엔테이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이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직 전 장기기증을 하겠다! 이렇게 선언할만한 용기는 부족한 것 같아요.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생각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

일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일을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첫째, 사랑의 장기기증 범국민 캠페인! 국민의 10%를 장기기증으로 서명하러 가기! 
      
(바로가기) 여기로 가시면 서명 할 수 있어요!!!!



둘째,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기!
       (바로가기) 여기로 가시면 신청 할 수 있어요!!!!


셋째, 내가 지원하는 후원금으로 사랑의 밥상 지원하기!
       (바로가기) 여기로 가시면 후원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운답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분의 관심이 세상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 할 때까지...함께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추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 바로가기
싸이월드 서명하러 가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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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묘미를 보여준 신한생명에게 즐거움의 감사드리며, 열심히 뛴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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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격려의 파워

격려하는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자녀들의 감정 연료 탱크를 칭찬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독특한 표현으로

상황에 적합한 칭찬의 말을 미리 생각해둔다.

메모지나 카드에 한두 문장을 써 아이들의

베개 위,도시락 안,신발 속,방문,

이불속,교과서나 성경 갈피에 끼워두며 창의적으로 칭찬을 한다.

 

2. 기도의 파워

성경을 탐독하고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약속의 말씀을 모두 찾아내라.

기도용 성경,노트,일기에 기도제목을 기록하라.

기도 요청을 적어놓은 기록들은

항상 기도를 생각나게 하는 장치가 된다.

기도가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에

근거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기도한다.
 

기도하는 손
기도하는 손 by _Gene_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3. 태도의 파워

감사를 가르친다. 아이들이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돌보심을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감사 포스터’를 방에 붙인다.

또 게시판을 마련해 감사의 메모들을

압정으로 꽂아 놓을 수 있다.

이런 시각적 자극물은

자녀들이 늘 감사하는 쪽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관계의 파워

긍정적인 부부관계는 가족에게 귀중한 영향을 미친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엄마와 아빠가 조화를 이루며

결혼생활을 견고히 해나가는 것.

또 경험 많은 엄마들과

친분 관계를 맺어 서로 기도하고 정보를 교환한다.

179.jpg
179.jpg by smithereen11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5. 모범의 파워

엄마가 자녀에게 일을 시키기 전에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줄 때

사랑 이상의 의미가 전달된다.

훌륭한 조언은 혼란스럽지만 본보기는 항상 명확하다.

이외에도 부활절 광복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의

특별한 절기엔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을 만든다.

  

6. 도덕규범의 파워

하나님의 진리를 자녀들에게 전해야 할

주된 임무수행자는 부모이다.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항상 찾아야 한다.

아침식사 식탁에 둘러앉아 있을 때,

등교 길이나 자동차 안에서 십계명을 가르치고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가르쳐라.

 

7. 사랑과 용서의 파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줄 선물은 하나님께서 자녀를 향해

갖고 계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반영하는 진실한 사랑이다.

자녀들이 의식적으로 불순종하면 순종을 배우도록 징계해야 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실수할 때 필요한 것은 용서이다.

Redding California News - April 03, 2009

          - 美가정사역자 캐럴 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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