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태봉씨 윤상현!
요즘 이분 때문에 잠 못 이루시는 분 많을듯합니다.
저도 내조의 여왕 시청 후 한동안 방방뜨는 기분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다음주가 종영이라죠? 그래서 섭섭만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CF까지 찍어주시니
앞으로는 맥심 CF를 통해 만나게 되네요..!

이나영씨와 태봉씨 함께 찍은 CF는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입니다.
1편은 납량특집편 2편은 댄스편이라고 합니다.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납량특집편'은
우리의 태봉씨가 늦은 밤에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으스스한 소리와 적막한 분위기를 느끼고 공포감을 느끼는 순간
머리를 풀어헤친 이나영이 두 손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오는 장면을 연출 하였습니다.

영화 '여고괴담1'의 한 장면을 패러디 해 즉흥 애드리브 "내가 이나영으로 보이니?"로 
태봉씨에게 반전을 주었죠 ㅋㅋㅋㅋ

무더운 여름(오늘은 덥지 않지만ㅎ) 참 유쾌한 CF라고 생각됩니다.ㅎ

이나영의 연인이 되어 찾아온 윤상현

앞으로도 오랫동안 맥심을 통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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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네이버 아이디어뱅크 이해진CSO “통찰력 원천은 독서”


기업의 성공원천이 되는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

이러한 고민이 드시는 분들은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아이디어뱅크 이해진 CSO는 통찰력의 원천으로 독서를 꼽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책상에 앉아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이 때.. 물론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고 있지만 그것은 누구나 하고 있는 것이기에 독서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면 행해야 겠지요.

 

작년에는 정말 책을 읽지 못했던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10권 이하? 5권 이하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많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

네이버 아이디어 뱅크에 비하면 정말 창피할 정도이지만요.

이번 주말에도 꼭 1권의 책을 독파해야겠습니다. 요즘 게으름이 많아진 것 같아 이렇게 다짐을 해봅니다.

저는 최소 일주일에 1권을 읽자고 스스로 다짐을 했습니다. 비록 이런 다짐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예전보다는 책 읽는 습관이 길러지고 있는게 다행인 듯 합니다.

공부를 충실히 해야되는 고딩 때에는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자기 개발에 충실해야 되는 직장인이 되니.. 뭘 열심히 하고 있는지 새삼 생각해 봅니다.

The Joy of Cooking, 75th Anniversary Edition
The Joy of Cooking, 75th Anniversary Edition by anthro_ay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Comment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 기사를 보고 업무를 하다보면 아이디어 부재로 힘든 경우가 많은데..

그 원천이 독서량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선두주자 1위 다음이 네이버에 그 위치를 빼앗겼을 때,

저는 지식검색으로 네이버가 선두자리를 차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말도 사실이지만 그 뒤에는 아이디어뱅크로 네이버를 경영한 CSO의 역할이 컸음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일주일에 1권을 읽는 습관이라도 길러야지 다짐했었는데…

위 내용에서 항상 책을 한아름 가지고 다녔다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그리고 어느 기업이나 마찮가지겠지만, 새로운 서비스의 연구, 개발, 시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현재 개인화 웹(PWE)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PWE는 Personal Web Environment의 약자입니다.

최근 네이버는

31일 위피(WIPI) 의무화 폐지와 스마트폰 시장 확대 등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화 웹(PWE : Personal Web Environment)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

△인포테인먼트(Info+Entertainment)

△위치기반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상반기 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5월 말에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포털 `엠네이버(m.naver.com)를 본격 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액정크기가 점차 커지고 햅틱 기능이 추가된 핸드폰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텔레콤에서 오즈로 인터넷환경이 용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런 시장 흐름에 따라 모바일 환경의 수익성도 커질 전망에서 나오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작년 삼보컴퓨터에서 MID를 출시했을 때, 조금더 작은 크기에 인터넷도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아이리버에서도 PMP를 만들고 PMP를 만드는 회사에서도 MID와 기능이 흡사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 모바일환경에 맞는 홈페이지, 이벤트 등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가 엠네이버로 성공할지의 여부는 아직 판단할 수는 없으나,

지금으로부터 2년전에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다면 실패하였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반적인 시장이 모바일에 진출하고 있고 당장 성공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기틀을 잡을 수 있는 시기로 적절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오늘도.. =3 =3

By. wing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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