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2043년 모든 생명이 잿빛으로 변해가고 물 한 모금조차 얻기 힘든 인류. 멸망의 위기에 놓인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열쇠 둘

러싼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지상 최후의 문명도시로 "일라이"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서쪽으로 떠난다. 그러던 중

잠깐 들린 마을에서 사고를 일으키고 그 곳을 관리하며 세계 지배를 위해 이를 빼앗으려는자 "카네기" ! "카네기"와 " 일라이" 가 통

치의 빛을 쫒고 쫒기는 추격전이 벌어진다..


지구 종말을 이야기하는 영화는 참 많다!!

소재가 소재이니 만큼 솔직히 분위기 또한 많이 어둡고 울적하기 그지 없다 !!

햇볕이 너무 뜨거워 모든 생물이 불타버린 황폐한 도시에서 썬그라쓰는 눈을 보호하는 유일한 장비인 셈이다!!

물 한모금이 이렇게 귀하다는 교훈과 함께.. 자연을 아끼자는 교훈과 함께..

이영화는 액션물 이라고 하기도 그렇다.. 주인공 "일라이"의 액션이 있긴 있지만..

확 와닿는 액션물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인 내용을 받아 들이기도 힘든.. 영화이다 ㅋㅋ

쨋든 자연을 아끼고 물을 아끼는 미덕을 보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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