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73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번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러브메터 캠페인!!
대한민국 가정들의 대표적인 가장
아버지..
어느날 갑자기
우리 아버지가 많이 아프게 된다면,,?
어느날 갑자기
눈이 안보이시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막막합니다.
그런데 더 속상한건..
그런 아버지들이 막상 자신의 몸이
어딘가 이상하고, 정말 어디가 아프게 됐을 때,
가장 먼저 자신의 몸을 걱정하지 않는데요..
가장 먼저..
“내가 아프면 우리 가족은 어떻하지?”
정말 저에겐 마음 아픈 말입니다..
그렇게 혼자 끙끙 앓으시다가
참고 참고 참다 못 버티실 정도에
가족에게 죄를 지은 듯이
털어놓으시는 아버지..
“어느 누군가는 이 세상 가장 강한 것은 모정이다”
라고 하지만,
저는
“그에 못지 않게 강한 것도 부정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정말 세상에서 강한 부정을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가 있죠^^?
대표 국민 아버지의 진가를 보여주는
추적자의 손현주씨..
정말 6회에서의 명대사..
“난 수정이 아버지니깐”
듣고 눈물을 울컥 쏟았던 대사..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렇게 가족을 위해 반 평생을 사시는 아버지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시면
많은 이웃들이, 많은 아버지들이
세상의 빛을 잃고 절망하신다고 합니다.
안희수씨도 아직 58세..
어찌보면 나이가 많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과 오순도순 살며 한창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2년 전 당뇨를 어려운 형편에 방치를 해둬
현재는 시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는 상태..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받을 수도 없었다고 합ㄴ디ㅏ..
현재는 마땅한 주거지도 없고,
가족들도 떠나고..
국민기초 생활자로 분류되어 간간히 생계비만 지원받고 있다고…
그저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어느샌가 고개를 들어보니 막다른길..
언제 어디서 잘못들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달려오기만 했는데,
이제 앞에는 막다른 길이라니..
저는 이렇게 보고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안희수씨는 얼마나 절망적일지 상상도 가지않습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믿을 건 건강뿐인데,
건강 또한 좋지않고,
잘 보이지 않는 시력 탓에 일자리도 구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저 우린 눈과 귀를 닫고 보지 않고 있을뿐,
주위를 둘러보면 이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어려운 사정에 도움을 청하지 못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부디 이런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댓글로
힘이 되어주세요..
[http://www.hyundai-mnsoft.com/Cproduct/social/love_campaign/]
많은 이들의 댓글이 모이면
“러브메터 캠페인”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개안수술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article id #251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상상 속에서 느끼던 나의 꿈 속의 나라,
인도
2010년 12월에 개봉했던 영화 “김종욱 찾기”를 보면서
어렸을 때의 아련한 꿈들이 이젠 현실로 다가왔다.
물론 한국에도 여행하기 좋은 곳은 많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주는 느낌이란 사뭇 달랐다.
그래서 더욱 인도에 가고 싶은거다. 인도의 냄새, 커리, 거리문화를 내가 직접 느껴보고 싶다.
목적지는 한비야씨가 김혜자씨와 여행했다던 “바라나시”로 정했다.
김혜자씨가 비젼에서 봉사하게 된 계기를 주었던 곳이기에 나의 목적은 더욱 간절해졌다.
나에게도 무엇을 느끼게 해줄 것 같은 느낌.
인생에서 내가 겪어왔던 생활과는 다른 이면을 보여줄 것 같다.
몽환적인 이상향을 느낄 수 있는 곳, 인도라면.
그래서, 이번에는 꼭 인도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 인도여행을 계획하면서 여러가지를 알아 봤다.
우선은 여행을 할 때,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소지하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잔돈관리도 그렇지만,
환전을 하는 번거로움이나, 환전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용카드는 잃어버려도 신고만 제대로 한다면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점과
돈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여권과 함께라면 신분증 역할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보다 실용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필요한 건 여행자보험!
타지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고,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여행자 보험.
그래서, 이번 인도여행에 쓸 카드를 하나 선택하면서,
여행자보험까지 혜택을 주는 카드가 없나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 중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었다.
바로 '샤롯데플래티넘스타카드'
해외패키지 등을 롯데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50% 이상을 결제하게 되면,
3억원 여행자보험서비스에 무료자동 가입된다는 것!
거기다 구매물품 보상 서비스까지 있으니,
여행을 종종 다니거나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카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항공권도 최대 5%할인에 3개월 무이자도 된다고 하니,
해외여행의 여행경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아, 그리고 이 카드를 발급받고 나서 득본 거 하나 더!
해외여행시 빠지지 않고 들려야 할 코스, 면세점 쇼핑에서 사용가능한
롯데면세점 5만원 상품권을 매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롯데, 신라, 동화, 워커힐, 파라다이스 부산 면세점에서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까지 해 준댄다.
지난번에 받아둔 롯데면세점 상품권으로
헬레나루빈스타인 프로디지 안티에이징 컨센트레이트 아이밤을 사야겠다.ㅋ
요즘 눈가에 주름이 보이는 듯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ㅅ-;;
아~ 이렇게 이것저것 계획도 잡아보고
뭘 사고 뭘 먹을지..
상상하는 것들이 점점 가깝게 느껴지니까
참을 수 없게 인도로 떠나고 싶다..ㅋ
이 샤롯데스타카드라면 함께 인도로 떠나도 되지 않을까~?
빨리 인도도 떠나서
영화 ‘김종욱찾기’에서 임수정이 말하던
인도의 향기와 느낌들...
인도만의 정서...
인도만의 맛 들을 느끼고 싶다.
article id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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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한 영화~ 아바타!
2D로 보았지만, 보고 나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아직 안보신분들은 무조건 ‘3D’로 보실 것을 강추 드립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3D로 다시 보고 싶네요. 아시아 최대 스크린이 타임스퀘어에서 본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12년만에 영화계의 제왕이 돌아왔다는 그 영화가 이 ‘아바타’입니다.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에이리언2 등 SF영화로 전세계의 관객을 사로잡아 호평을 받았습니다.
매번 나온 영화들은 가히 신세계를 보여주듯이 새로운 감각과 CG로 꿈꿔왔던 세계를 보여주듯한 빨려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4년동안 구상하고 4년동안 제작했다고하니, 대작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판도라 행성에서 ‘나비’라는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 행성은 열대 우림을 을 형성하고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언옵티늄이라는 물질이 행성을 이루고 있어 자기장으로 인해 애니메이션 ‘라퓨타’에서 나온 산들이 둥~둥~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실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나비’종족은 인간보다는 2배쯤 커보이고 뾰족한 귀에 긴꼬리, 그리고 생명체끼리 교감하는 신경계가 따로 있습니다.
이 신경계를 다른 생명체와 연결해서 생각을 공유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인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이렇게 말, 행동, 교감을 하는 도구가 생겨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거대한 종족을 연상케하지만 자연에 살기에 매우 민첩하고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서 판도라 행성에 살고있습니다.
이 행성에 인간은 무한자원인 언옵티늄을 빼앗기위해서 미래의 무기로 공격을 감행합니다.
이 욕심이 문제인거죠. 그렇지만 자연의 거대함 앞에 무릎꿇은 모습을 보며 나도 인간이지만 나름 통쾌합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형형색색의 밤의 아름다움. 꽃들과 숲속 모든 자연의 색이 ‘레이져 쇼’보다도 ‘분수 쇼’ 보다도 볼만합니다.
이렇게 자연의 아름다움만 이야기했다고 SF가 빠진 것은 아니다. 미래의 비행기와 로봇들도 잘 날아댕기고,
‘나비’의 성인식 또한 볼거리입니다. 새를 타기위해서 협곡을 오르는 모습이나, 새를 타고 날라댕기는 모습 속에서 배경들이 장광을 이룹니다.
article id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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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자유다!
춤은 소통이다!
춤은 가장 솔직한 언어이다!
몸이 말하는 자유언어~ 그것이 사춤이다!
때론 섹시하게, 때론 자극적이게, 때론 파워있고, 유머있는 즐거움...
사춤에서는 배우들의 땀방울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일상을 잠시 벗어 던지고 즐길 수 있는 시간.
보는 즐거움을 넘어서 춤을 출 수 있는 시간.
아이, 연인, 꿈, 영웅, 그리고 배틀...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듯한 즐거움이 있다.
남성 댄서들의 근육질 몸매와 파워~
여성 댄서들의 아름다운 몸매와 유연성~
[본 동영상은 공연 중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맛보기죠~ 문제가 되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구성,
많은 생각하지말고, 즐길분만 보시기 바란다.
중앙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에 앞서기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사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rticle id #167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내가 읽거나 들었던 지혜들을 수첩에 메모한 뒤 한 문장으로 다듬어 기록해두어라."
어렸을 때부터 하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한 우울만 판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엇그제 TV에 나온 장한나를 봐도 6살때부터 음악을 즐기라고 부모님께서 사주신 첼로를 가지고 대성하여 지금은 마에스트로 장한나로 성장한 모습.
멋져보였다.
자신이 첼로리스트에서 마에스트로로 성장하기까지는 그 때 마다 만난 선생님들의 역할이 컷었다고 말한다.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만난 선생님이 떠오른다.
매일 원고지 3장씩 자신이 원하는 제목으로 독후감이나 글짓기를 써서 오라고 하셨던 선생님.
그때는 정말 매일매일 글짓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싫었고, 안해갔을 때는 혼도 많이 났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의 연습이 중학교 때 학교 대표로 시대회에 나가서 큰상을 받았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메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
35세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기억을 자주 잃어버릴때가 있어서 수첩이나 핸드폰, 컴퓨터의 아웃룩 일정이나 메모장을 활용하여 여러곳에다 기재하여 나의 기억을 도와주고 있다.
메모에서 그치지 않고 한 장으로 다듬어 기록하는 것은 아직 실천하고 있지 못하지만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포스트를 하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니까 훨~씬 좋은것 같다.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공연을 보기로 아이들과 약속을 하였다.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모두들 자신의 삶에서 승리하시길....
article id #162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켄 블랜차드 '1분 경영수업'을 읽으면서~
나에게 주어진 1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가?
회사생활과 자기관리, 인맥관리, 멘토들에게 배웠던 이야기들을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가져보고자 한다.
1분의 지혜를 요약해 둔 장들을 보면서 내 생활과 접목해서 이야기가 되는 부분들은 적어보려고 한다.
존경할 만하거나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 함께 지내라.
모름지기 인간이란 자기 주위의 다섯 사람을 평균 낸 모습을 하기 마련이라고...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란다.
항상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언급한다.
그리고 또 하나 명심할 것이 있다.
만일 지혜로운 방법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가르침을 얻을 기회가 찾아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멘토를 두고 항상 조언을 얻는다면 자신의 생각을 좀 더 크고 넓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의 주위의 다섯 사람을 누굴 꼽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누구의 다섯사람 중 한사람으로 남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디자이너로 살다가 기획자란 이름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가 하고 싶었더 일이기에 기대가 컸었는데~해보니 역시 이 것도 일이기 때문에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해보았기에 내 위치에서 많은 부분의 성장이 있었고,
그 부분의 다섯명중 한사람이 우리회사 사장님과 부장님이었던 것 같다.
내 나름의 그 분들을 멘토라고 여기면서 그들이 지나온 10년이라는 세월...
기획자 또는 마케터라는 이름으로 지내왔던 모습들을 보면서...
배움이라는 시간으로 내 삶을 채우고 있다.
위에 언급한 존경할 만하거나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이라 다행이다.
경영수업의 첫번재 글인데 아부가 되어버린것은 아닌가?
살짝 고심도 해보면서... 조만간 또 연재하도록 하겠다.
article id #152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아이엔유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503/m978895220650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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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
카테고리 |
자기계발 |
지은이 |
론다 번 (살림Biz,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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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여기에는『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부와 성공의 비밀을 잘 활용하여 성공한 2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비밀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이야기와 성공 인물들의 메시지, 저자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 및 비결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양장본]
* 독서 포인트!
비밀을 활용하여 건강, 부, 행복을 모두 획득한 대가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이미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미국에서 최단기간 500만부 돌파의 명예를 거머쥔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것이다.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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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Secret.. 비밀을 파헤치다!
다른 사람들이 시크릿 책을 추천하여, 서점에 간 어느 날 시크릿 책을 살펴보았다.
처음 시크릿에 대한 내 반응은 무심했다.
시크릿의 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명언처럼 인용글만 가득해 보여 결국 다른 책에 눈을 돌렸다.
시크릿을 다시 만나게 된 건, 내 책상 위에 놓인 시크릿을 출퇴근하면서 보게 되면서이다.
책을 권해서 흔쾌히 알겠다고 그랬는데 나에게 책을 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 뒤 비하인드를 보면.. 그 친구도 빌린 책이었지만…ㅋㅋ)
한두장씩 책을 넘겨가면서 나는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 것이다.
내가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을 당시, 나는 이미 시크릿을 초월한 듯 항상 하하하 호호호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크릿을 적용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시크릿을 읽으면서 나는 첫번째로 퇴근할 때 버스를 기다리는 마음가짐을 달리 했다.
“내가 가면 버스가 바로 와서 탈 수 있을꺼야.” 요즘에도 나는 시크릿을 외친다.
역시 우주는 나에게 우호적이었다. 버스는 바로 왔고 나는 버스를 타고 편하게 앉아서 집으로 갔다.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항상 기분이 우울하려고 할 때, 시크릿!
나쁜 생각이 나려고 할 때, 시크릿!
기분이 좋을 때, 시크릿!
나는 부자다, 시크릿!
언제나 시크릿을 외친다.
나의 기분을 만드는 것 내 미래를 만드는 것이
나라고 생각하니 내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환경에 처한다. 지금 살고 있는 이순간에 어디에 있느냐도 본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가짐! 항상 웃는 마음가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
아직 나에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없지만, 언젠가는 내게 그런 마음가짐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시크릿에 의하면 지금 당장 나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고 믿어야 되지만,
그러기엔 우선 나를 먼저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내안에 온통 차 있게된 다음에 하고자 한다.
나는 나 자신보다는 가족을 생각했지만,
내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가족 또한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
내 자신을 사랑한 만큼, 가족도 사랑하고 가족도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다음에 표현했으면 한다.
나 또한 이번 시크릿을 만나게 된 계기로 언제나 시크릿을 마음에 담아두고 행동하고자 한다.
나를 대하듯 상대방을 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산물도
내게 폐가 아닌 이득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힘들겠지만.. 이라는 생각도 버리자!!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한다..^^
i'm so happy ♥
By. Wing S
article id #113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아이엔유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 전쟁은 시작되었다!!!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터미네이터 군단을 만들었고, 보다 치명적인 터미네이터를 만들기 위해 인간들을 잡아다 생체 실험에 이용하고 있었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는 기계군단의 비밀을 캐기 위해 저항군 조직과 함께 ‘스카이넷’이 만든 실험 기지에 침투하지만, ‘스카이넷’이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인해 부대원들을 모두 잃게 된다. 한편 ‘존 코너’의 침입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그 곳에 붙잡혀 있었던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는 가까스로 실험기지에서 탈출하지만 그는 이미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마커스’는 흩어진 저항군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만나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카일 리스’는 곧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하베스터’에게 잡혀 ‘스카이넷’의 본부로 끌려가고 만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마커스’는 전투에서 불시착한 인간 저항군의 여전사 ‘블레어’(문 블러드굿)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인간 저항군의 캠프로 가게 되고 ‘존 코너’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존 코너’는 ‘마커스’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를 심문하던 중, 그에게서 그토록 찾아헤메던 ‘카일 리스’의 행방을 듣게된다. ‘카일 리스’는 어머니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졌던 바로 그의 아버지 이름이었던 것! ‘존 코너’는 ‘카일 리스’를 구하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비극이 닥칠 것이라는 어머니의 경고에 따라 ‘스카이넷’을 파괴하고 ‘카일 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커스’와 손을 잡는다. 하지만 ‘스카이넷’에 잠입한 그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Sideshow T-800 and Hot Toys Terminator Endoskeleton](http://farm2.static.flickr.com/1174/1453401394_48b615d1a9.jpg)
Sideshow T-800 and Hot Toys Terminator Endoskeleton by shaun wong ![저작자 표시](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비영리](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변경 금지](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
Comment
인간의 사고력은 기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지구를 기계들이 점령하더라도
인간의 감성적인 이성적인 사고력만 존재한다면 기계 따위는 무섭지 않을 것 같다~
2018년.. 그렇다면 이제 약 10년이 지나면 기계들이 점령하는 세상이 된단 말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설마하는.. 이런 생각?^^
터미네이터는 유명하지만, 솔직히 제대로 영화관에서 본적은 없는 것 같다.
명절 때나 가끔 TV에서 슬쩍 본 기억이 가물가물.. 아닐 수도 있고..
솔직히 결말은 별로였다.
영화가 끝난 뒤
“이거 나중에 또 하는 거야?” 라고 물어보았다.
왜냐하면 또 다른 결말은 없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만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존 코너..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저 게임의 일부가 살짝 공개 된 것일 뿐..?
그리고 든 생각..
마커스도 기계이기 때문에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
근데.. 과연 뇌는 감성적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실제로 심장이 없이, 뇌는 사람의 뇌로, 온 몸은 기계로 만들어져 살 수 있을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춤 잘 추는 기억인자, 공부 잘하는 기억인자, 설득력 있게 말하는 기억인자
모든 하고 싶은 – 잘하고 싶은 것들을 칩으로 만들어서
머리 속에 넣는다면???
이 세상에는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아마 없겠지…
과연 이런 세상이 올까?
만약 이런 세상이 온다면 상상 속의 외계인처럼
머리는 크고 다리는 여러 개가 달린 문어가 되 버릴 지도 모르겠다..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은 아직 시작일 뿐이었다.. –0-;;;
처음에는 으음~? 이러고 봤는데 2시간이라는 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결말에는 또~? 라고 끝났다..
웃음은 지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영화 속에 빠져있었나 보다.
역시 난 코믹물 체질인가.. 웃지 못하면 재미있다는 생각도 안드는 걸 보니..ㅋㅋㅋ
article id #115
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국내 극장가를 초토화시키기 위해서는 30~40대를 움직여야한다.
20대는 친구들과 끼리끼리 모여서 간간히 영화를 보지만 30~40대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30~40대를 사로잡은 영화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이 6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왜? 트랜스포머에 환장하는가?
그 이유는 세가지 단어로 요약된다.
로봇 · 자동차 · 변신
30~40대의 남자들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변신 로봇 장남감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키워드로 변신 로봇이 굉장한 스케일로 영화화된 것이다.
‘트렌스포머2’의 공개된 영상만 보더라도 전편을 가볍게 압도한다.
제작비도 5000만 달러 이상 늘어났고, 시각효과 시술은 더 좋아졌다.
액션물이다보니 스토리보다는 전체적으로 스크린을 뚫고 튀어나올 것 같은 로봇들의 CG나 박진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거대한 유압 굴착기가 변신한 데몰리셔와 벌이는 전투신,
로봇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 숲 속의 대결,
기술과 물량공세로 빝어진 명장면들을 6월 24일 놓치지 말고 보기바란다.
또 하나, 영화 후반 디셉티콘 무리와 미군의 사막 전투신은 다소 긴듯 하지만 최상의 오락영화로 충격을 준다.
2년간 몰라보게 성숙해진 메간 폭스의 섹시함 또한 변신 로봇에 뒤지지 않는 매력이다.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
한 여름의 더위를 살짝 가시게 할 극장가의 최고 기대작이다.
환상의 복식조를 결성한 ‘흥행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전편의 경이적인 흥행성적,
2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
꼭 보고 다시 감상평을 기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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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감수성 100%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에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가고자 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기를
원하는 사랑을 끊임없이 속삭이기를
세워둔 목표를 반드시 세이브 하기를
이루고자 하는 꿈을 꼭 현실로 이뤄내길
아름다운 우정을 꼭 지켜내기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 정처 없이 떠 도는
지금의 나처럼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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