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연인이 된 이시영! 그 동안 꼼꼼하게 모니터 해보니
그녀는 아이라이너를 빼먹지 않더군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제 생명과도 같은 아이라이너를 추천해 드리려구 해요.
더 깊이 있는 눈을 위해, 더 매혹적인 섹시한 눈을 위해,
청순한 눈을 위해, 작은 눈을 2배로 키우기 위해
아이라인은 필수적이라고 감히 강조하고 싶어요ㅎ

자~ 아이라이너 추천 들어갑니다용!


꽃보다 남자에 출연에 이어 우결에 전진과 함께 출연, 출연 중 눈이 맞아 지금은 전진의 연인이 된 이시영!

요즘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우결에 출연했을 때부터 그녀의 아이 메이크업에 주목하였었는데 오늘 이렇게 봐도 아름답군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예쁜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결론은 늘 말씀 드리는 손이얼이지만요!

(아직도 손이얼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굴이 달라요!!)

 

그동안 저는 메이크업의 완성은 마스카라라고 늘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나는 상상할 수 없어요!!

 

하루라도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내 모습을 보면



그러곤 다시 아이라인를 곱게 그려주곤 하죠.
그래요 전 아이라이너에 중독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여개의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몇몇 개의 제품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아이라이너 추천에 앞서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엔 크게 4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쓴다!

(인위적으로 보여 요즘엔 잘 이용하지 않는 추세지요)


참고로 MAC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바나나 보트를 타고 온갖 물이 얼굴에 튀어도 끄떡 없어요!
그만큼 클린징도 조금 힘든 편이에요!


두 번째, 젤 아이라이너를 이용한다!


바비브라운의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일명 연예인 아이라이너로

메이크업 강좌 UCC를 보면 종종 이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만큼 유명한 제품이에요!
리퀴드 보다 자연스러우면서 펜슬보다 지속력이 높아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죠.

세 번째, 펜슬 아이라이너로 쓱싹쓱싹 그리기!

 

바쁜 아침 쓱싹쓱싹 그리기 젤 편한 아이라이너라고 할 수 있죠!

김하늘이 선전하는 클리오 워터프르푸 아이라이너,

요즘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는데 아직 써본 적은 없어요..(써보고 싶어요ㅋㅋ)


 

네 번째, 반영구 문신이 있었네요!

참 편해요…!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아이라이너는요~

눈에 힘 좀 주고 싶다 하면 젤아이라이너로 김연아처럼 강렬한 눈을

(하지만 전 김연아가 아닌거죠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매일매일 바쁜 아침에는 주로 펜슬아이라이너를 쓰고 있어요~

저기 보이는 이시영 눈을 보세요.

점막을 채워 주었지만 강렬하지 않죠.

이럴 때 브라운 계열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야 해요!

 

직접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급조하였어요

부디 너그럽게 봐 주시길


* 크리니크 크림쉐이퍼 포아이즈 초콜렛러스터, 브라운슈거 (가격: 22,000)

크리니크 제품은 쉽게 그려지면서도 지속력이 좋기 때문의 편의성이 뛰어나요!

가장 유명한 제품은 3호 이집션인데요~

랑콤의 에리카 섀도우와 조화를 이루어 카키색에 오묘한 골드펄감이 잘 어우러져

몇 개월간 품절 현상을 이루어 구매할 수가 없었어요.

이집션의 인기와 더불어 두 번째로 초콜렛러스터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언제 시간을 내서 발색샷을 보여드릴께요ㅎ

 

* 샤넬 스틸로이으 20호 에스프레소 (가격: 36,000)

무슨 아이라이너가 36000원이나 해!!! 라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자주 방문하는 H모 커뮤니티 회원님들간에 좋다는 소문이 자자해

테스트 하러 가봤는데 크리니크 보다 단단한 질감 때문에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깎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장 편리해 보여요.

 

* 바닐라코 스타일 아이라이너 6호 초콜렛 브라운 (9,500)

사람들은 가격 인상 전 바닐라코 참 좋아했어요.

어느 날 바닐라코는 원자재 상승을 이유로 75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했죠.

이러한 인상이 반복되고 그 이후로 바닐라코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은 좀 식은 것 같아요.

그때는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 좋기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거론 되고 있지 않으니 말이에요. 색상도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 제품이에요.

 

* 에뛰드하우스 프루프 10 방수펜슬 3호 방수브라운 (6,000)

이번 여름 출시한 에뛰드하우스 아이라이너, 이름만 보면 조금 우스워 보이지만

이런 게 에뛰드하우스 제품 네이밍 법칙이랄까? 항상 서술형으로 짓고 있네요ㅎ

가격은 참 착하죠? 지난달에 길가다 우연히 블랙 색상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지속력 좋고 가격이 착해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그만 도난 당하고 말았어요!!

조만간 다시 구입해볼까 해요ㅠ

여름엔 얼굴에서 유분, 수분 분출(?)이 잦아 잘 번지잖아요~

두 가지 상황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이렇게 칭찬만 하니 알바 같나요?ㅋㅋㅋㅋㅋ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 생각을 조금 전한다면

좀 더 특별한 펄감과 색감의 아이라이너가 필요하다면 크리니크

지속력이 좋은 아이라이너는 샤넬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지속력과 착한 가격이지만 색감은 평범한 아이라이너라면 에뛰드하우스를 추천할래요!

 

여러분의 눈이 모두 아름다워지길 바라며

하지만 여러분의 아이라이너 중독은 책임 못드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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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공효진이 맥(MAC)을 사용하시는건 다들 알고계시죠?
송혜교씨가 플리즈미,
공효진씨가 엔젤, 핑크누보를 사용하여 화재가 되었죠!


바로 연예인, 그리고 아티스트가 사용하고 일반인도 좋아하는 맥!
지름신을 불러오는 그들(맥)의 출시 예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M.A.C-Naked Honey(네이키드 허니) Collection이죠.

이들의 새 컬렉션 출시는 쌍수를 들고 환영 하지만
지름신을 불러와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는 것은 물론

그러나 이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는 것은 둘째치고
자신이 원하는 컬러의 제품을 구매하려면 출시전부터

피튀기는 전쟁을 일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스스로 원해서...ㅠㅠ


특별히 가격을 세일하는 것도 아니지만
무엇이 이들을 열광 시키는 것일까요?

아마도 매시즌 새로운 컨셉의 매혹적인 컬러(리얼돌, 맬로즈무드, 3N, 키티컬렉션)로
여심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문에 의하면 M.A.C에서는 향후 2년의 컬러 컨셉을 뽑아 놓는다 하죠?
정말 대단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7월에 출시될 맥의 네이키드 허니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포스터 부터 굉장히 자극적이죠?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하고 보았더니
온몸에 흐르는 꿀! 이것인것 같네요ㅎ
이번에 처음으로 바디 컬렉션을 내놓았거든요..!

일단 색조부터 보여드릴께요~


바디 콜렉션과 향수의 모습

전 제품 구성이 허니 컨셉에 꼬옥 맞지 않나요?
출시될 향수의 향이 궁금해 지네요 ^^

출시일은 7월 3일입니다!
한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네이키드 허니 컬렉션과 동시에 Euristaats2 라인도 출시될거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웃돈을 주고 구했었던 펀펀(Fun Fun)래즐대즐러(Razzle dazzler)도 이번에 출시됩니다

이번엔 꼭 구매하고 마리라 하는 다짐을 해 봅니다.
역시 출시전부터 사람잡는 맥입니다.ㅎㅎ

한정의 유무를 알 수 없으니 달력에 꼬옥 표시해 놓고
모두 이쁜 립스틱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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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영한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도 반한 핑크립스틱의 유혹!
내조의 여왕을 보면서 넘넘 잘 어울리는 김남주씨의
핑크립스틱을 보면서 애착을 키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여성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핑크 립스틱!
특히 봄이면 찾아오는 핑크립스틱의 유혹을
뿌리치기엔 너무 예쁜 아이들이죠♥

일드의 남자주인공이 그러더군요
"여성은 태어날때 부터 핑크를 좋아한다" 말이죠..
실제로 핑크의 종류는 한두가지가 아니죠.
핫핑크, 플로랄핑크, 인디언핑크, 딸기우유빛 핑크, 등등!
남들이 보기엔 똑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모두 다른 핑크거든요.
그래서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어드덧 파우치가 빵빵해 졌답니다.



오늘 소개들일 핑크 립스틱은 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이랍니다.
특히 립스틱 하나 만으로도 화사해 보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답니다.

요즈음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씨의 영향을 받아 핫핑크 계열을 주로 바르고 다닌답니다.
나름 화사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맥(MAC) 핑크누보와 메이블린 볼류미 프레시핑크 005호에요.
발색샷 나갑니다용!!

얼굴을 공개해서 민망하네요... 전체샷은 되도록 작게 올려 여러분의 눈을 지켜드릴려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쉬어가면서 쿠폰 쏘시공~^^>


다음은 차분하게 보이고 싶은 날 바르게 되는 맥의 플리즈미입니다.

주형씨에겐 얼굴샷은 흐리게 해준다고 했는데 이렇게 공개해버려서
전 내일부터 포스트를 못할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서해죵)
플리즈미는 송혜교씨가 바르고 나와서 더 유명한 제품이에요.
색상만 보면 정말 예쁘지만 매트 타입이기 때문에 바르기에 좀 뻑뻑한 면이 있어요.

다음은 미샤 M 루미더스 컬러 PK 102에요

자꾸 얼굴샷이 나와서 부분샷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입술 이쁘게 찍기가 어렵더군요..남은 방법은 성형뿐인걸까요?ㅋㅋㅋ)
미샤 루미너스 PK 102는 무엇이 바를까 고민될때 쓰윽 바르기 좋은 제품이에요.
어디에나 무난히 어울리는 제품이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도 적구요
(하지만 미샤치고는 비싼 9800원 그래도 촉촉하게 잘발려서 만족중이라는)

▶좌: 플리즈미를 바른 주형씨, 우: 미샤 PK102를 바른 글쓴이
제법 봄 아가씨 답지 않나요? ㅎ
오늘 주형씨 덕분에 이번 게시물에 전 100% 출연하지 않았답니다.
너무 너무 고마워서 다이제 한개를 사주었죵ㅋㅋㅋ
다음번에도 부탁하고 싶지만 이렇게 신분이 노출되어 전 혼날지도 모르겠어요.

제 2탄에는 오렌지 특집을 들고 찾아올까 합니다.
오렌지 제법 상콤하거든요^ㅅ^
그럼 전 다음포스트를 기약하며...

이벤트 신청하시고 BB크림 하나씩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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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는 불황이 없다? 요즘 유통업계에서는 어렸을 적에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장난감 캐릭터나 만화 주인공을
제품에 접목하는 작업이 활발하다고 한다
.

이번 봄에 출시 되었던 mac의 키티 콜렉션 출시 소식을 접했을 때
기대에 부풀었던 내가 생각이 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키티 콜렉션이 출시 되었을 때는
야근이 계속되어 시기를 놓쳤고 눈에 불을 켜고 도착해보니
몇분 차이로 입구에 들어가기도 전에 제지를 당했다.ㅠㅡㅠ
결국 내가 사려했던 it 아이템은 품절 되었다는...

▶늘 소녀이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키티 컬렉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러한 경기 침체로 심리적 위안을 찾는 어른들에게 동심을 전할 수 있는
키덜트 산업이 꿈틀 거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올해에는  킹앤 컨트리의 "토이 솔저" 가 국내에 상륙한다.
미국, 영국, 호주, 독일, 태국에서 키덜트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토이 솔저

또 국내업체인 손오공에서 수입하고 있는 브라이트 인형
앙증맞은 체구에 큰 눈의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미키, 바비 MP3와 바비슈즈, 건담 피규어, 토이카메라
홍콩 아트토이 회사인 TOY2R사와 현연으로 제작한 스니커즈 '퍼스트 포스' 등 무수히 많다.

난 이러한 제품들이 무척이나 눈길이 가고 아른아른 거리지만
가능하면 관심을 멀리 하려고 한다.
어느 순간
한개의 구입부터 시작해서 수어개를 구입할 내 지름신을 알기에..ㅎㄷㄷ

그럼 오늘의 포스트는 마치겠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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