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거나 들었던 지혜들을 수첩에 메모한 뒤 한 문장으로 다듬어 기록해두어라."

어렸을 때부터 하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한 우울만 판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엇그제 TV에 나온 장한나를 봐도 6살때부터 음악을 즐기라고 부모님께서 사주신 첼로를 가지고 대성하여 지금은 마에스트로 장한나로 성장한 모습.
멋져보였다.
자신이 첼로리스트에서 마에스트로로 성장하기까지는 그 때 마다 만난 선생님들의 역할이 컷었다고 말한다.


Male kindergarten teachers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만난 선생님이 떠오른다.
매일 원고지 3장씩 자신이 원하는 제목으로 독후감이나 글짓기를 써서 오라고 하셨던 선생님.
그때는 정말 매일매일 글짓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싫었고, 안해갔을 때는 혼도 많이 났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의 연습이 중학교 때 학교 대표로 시대회에 나가서 큰상을 받았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메모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안다.
35세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기억을 자주 잃어버릴때가 있어서 수첩이나 핸드폰, 컴퓨터의 아웃룩 일정이나 메모장을 활용하여 여러곳에다 기재하여 나의 기억을 도와주고 있다.
메모에서 그치지 않고 한 장으로 다듬어 기록하는 것은 아직 실천하고 있지 못하지만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포스트를 하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니까 훨~씬 좋은것 같다.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공연을 보기로 아이들과 약속을 하였다.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모두들 자신의 삶에서 승리하시길....

1분 경영수업
카테고리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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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광적인 애플 매니아는 아니어도
국내의 어떤 브랜드보다는 애플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출시를 눈에 불을 켜고 기다렸지만
핸드폰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어쩔수 없이 정말 어쩔수가 없이..
눈물을 머금고 2년약정!!으로 다른 핸드폰을 구매하고 말았지요...

그리고는 정책의 이유, SKT와 KT와 합의하에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겠다는 소문등으로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는 머나먼 이야기인줄 알았지요..

하지만 오늘 친구에게 아이폰이 다음달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집에오자마자 검색해 보았습니다.

중국의 한 인터넷포럼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은 600MHz로 동작하는 프로세서와 256MB의 메모리,
32GB의 저장 공간, FM 라디오, 오토포커스 지원 32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형적으로 기본적인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크기, 배터리 장착등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디자인이 질리는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만족하는 편이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새로운 디자인을 볼 수 없어 아쉬움도 남네요..


차세대 아이폰의 것으로 알려진 기기 정보 스크린샷(출처=인가젯)

중국에서 유출되었다는 차세대 아이폰의 기기 정보를 첨부합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복귀와 함께
WWDC 2009에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대한 그의 연설을 들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하지만 정말 확실한건 6월은 되야 알수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가 정말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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