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어색하지만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
회사 소개하는 코너인데~신입이나 경력자들이 참고가 될만한 업계 이슈사항과 마우스닷컴에서 하고 있는 복지제도와 소식을 전하는 일자리 방송이라는 케이블 이다.
보시다시피 처음에 방송분량을 보면 얼음~ 땡~ 놀이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많이 경직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래도 참 연습 많이하고 대본을 외우면서 했는데도~짧은 시간의 녹화가 참 긴시간으로 다가왔었다.
색다른 경험을 했다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시간이었다.
지금 다시하라고 한다면?
그래도 어색할 것 같지만..조금은 자연스러울수 있도록 안보이게 연습해야할 것 같다.
위 인터뷰는 2008년 7월 21일 방송분이다. 이때 보다는 프리젠테이션도 더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경험이 늘었다고 나 자신은 생각한다.
이런 시간도 나에게 있었기에 지금의 글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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