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때는 순단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다.
하지만 배틀로한에서는 그냥 그렇다.
그래두 난 단을 해야겠다면 힘 프레데터를 추천한다.
로한때는 프레데터가 별루였는데 배틀로한에서는 좀 나아졌다.

스텟은 힘3 체1, 민은 미스안날 정도만 찍으면 된다.
한 50~60정도면 되겠다.
렙이 20정도 넘을 때 부터 민을 조금씩 투자하면 된다.
힘4로 가겠다. 말리지는 안겠다.
물약 소모와 살짝 키우기 어려울 것이다.
체력은 사냥도 그렇고 하니 조금 투자하는게 혈압 안올리면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힘단으로 키워도 데칸보다는 크리가 좀 나오는 느낌이 든다.




스텟은 아래와 같다. 참고 하길 바란다.



배틀로한은 3시간마다 쟁(콜로세움 전투)이 열리기 때문에 30렙 이상이 되면 꼭 참석하기 바란다.

재미있는 무한 게임 배틀로한에 빠져보드라고요~^^

현재 나는 단 키우다 말고 힘데칸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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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배틀로한이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클로즈베타에서의 경험으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겠다.

먼저 추천캐릭은 데칸이다. 데칸은 힘데칸과 체데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좀 쉽게 키우기위해서는 힘데칸으로 키우다가 50~60렙 정도되면 체데칸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부터 체데칸으로 키우려면 좀 힘들 수 있다.

스텟은 힘데칸의 경우 힘 3 체 1 또는 힘2 체2를 추천한다.
여기서 힘 3 체 1을 키우고 있다.
몹을 잡을때 미스가 뜨면 민도 간간히 찍어서 50~60정도 찍으면 되겠다.
렙 20후에 민을 조금씩 투자하면 별 무리없이 키울 수 있다.

50렙이후는 세이지를 추천한다.
오픈베타라서 진행 중에 발란스를 어찌 마출지는 모르겠지만 세이지가 지금은 추세다.




스킨은 이 정도를 찍은 것이 좋겠다. 내가 말하는 사항은 추천이지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알아서 찍고 싶으면 찍어두 좋다.
게임은 즐기려구 하는 것이지 국민 셋팅은 별루기 때문이다. 힘데칸은 프레스를 한개 찍어서 빠른 공속도 나름 재미있다.

 

체데칸의 경우는 쟁에서 정말 잘 살아남고 잘 버틴다. 쟁에서는 힘단과 체데칸을 추천한다.

오픈베타 잘 즐기고 무한 무료게임 베틀로한에 빠져보기 바란다.

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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