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공효진이 맥(MAC)을 사용하시는건 다들 알고계시죠?
송혜교씨가 플리즈미,
공효진씨가 엔젤, 핑크누보를 사용하여 화재가 되었죠!


바로 연예인, 그리고 아티스트가 사용하고 일반인도 좋아하는 맥!
지름신을 불러오는 그들(맥)의 출시 예고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M.A.C-Naked Honey(네이키드 허니) Collection이죠.

이들의 새 컬렉션 출시는 쌍수를 들고 환영 하지만
지름신을 불러와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는 것은 물론

그러나 이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는 것은 둘째치고
자신이 원하는 컬러의 제품을 구매하려면 출시전부터

피튀기는 전쟁을 일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스스로 원해서...ㅠㅠ


특별히 가격을 세일하는 것도 아니지만
무엇이 이들을 열광 시키는 것일까요?

아마도 매시즌 새로운 컨셉의 매혹적인 컬러(리얼돌, 맬로즈무드, 3N, 키티컬렉션)로
여심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문에 의하면 M.A.C에서는 향후 2년의 컬러 컨셉을 뽑아 놓는다 하죠?
정말 대단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7월에 출시될 맥의 네이키드 허니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포스터 부터 굉장히 자극적이죠?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하고 보았더니
온몸에 흐르는 꿀! 이것인것 같네요ㅎ
이번에 처음으로 바디 컬렉션을 내놓았거든요..!

일단 색조부터 보여드릴께요~


바디 콜렉션과 향수의 모습

전 제품 구성이 허니 컨셉에 꼬옥 맞지 않나요?
출시될 향수의 향이 궁금해 지네요 ^^

출시일은 7월 3일입니다!
한가지 정보를 드리자면 네이키드 허니 컬렉션과 동시에 Euristaats2 라인도 출시될거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웃돈을 주고 구했었던 펀펀(Fun Fun)래즐대즐러(Razzle dazzler)도 이번에 출시됩니다

이번엔 꼭 구매하고 마리라 하는 다짐을 해 봅니다.
역시 출시전부터 사람잡는 맥입니다.ㅎㅎ

한정의 유무를 알 수 없으니 달력에 꼬옥 표시해 놓고
모두 이쁜 립스틱 구매하시길

,
어제 종영한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도 반한 핑크립스틱의 유혹!
내조의 여왕을 보면서 넘넘 잘 어울리는 김남주씨의
핑크립스틱을 보면서 애착을 키우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여성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핑크 립스틱!
특히 봄이면 찾아오는 핑크립스틱의 유혹을
뿌리치기엔 너무 예쁜 아이들이죠♥

일드의 남자주인공이 그러더군요
"여성은 태어날때 부터 핑크를 좋아한다" 말이죠..
실제로 핑크의 종류는 한두가지가 아니죠.
핫핑크, 플로랄핑크, 인디언핑크, 딸기우유빛 핑크, 등등!
남들이 보기엔 똑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모두 다른 핑크거든요.
그래서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어드덧 파우치가 빵빵해 졌답니다.



오늘 소개들일 핑크 립스틱은 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이랍니다.
특히 립스틱 하나 만으로도 화사해 보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답니다.

요즈음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씨의 영향을 받아 핫핑크 계열을 주로 바르고 다닌답니다.
나름 화사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맥(MAC) 핑크누보와 메이블린 볼류미 프레시핑크 005호에요.
발색샷 나갑니다용!!

얼굴을 공개해서 민망하네요... 전체샷은 되도록 작게 올려 여러분의 눈을 지켜드릴려구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쉬어가면서 쿠폰 쏘시공~^^>


다음은 차분하게 보이고 싶은 날 바르게 되는 맥의 플리즈미입니다.

주형씨에겐 얼굴샷은 흐리게 해준다고 했는데 이렇게 공개해버려서
전 내일부터 포스트를 못할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서해죵)
플리즈미는 송혜교씨가 바르고 나와서 더 유명한 제품이에요.
색상만 보면 정말 예쁘지만 매트 타입이기 때문에 바르기에 좀 뻑뻑한 면이 있어요.

다음은 미샤 M 루미더스 컬러 PK 102에요

자꾸 얼굴샷이 나와서 부분샷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입술 이쁘게 찍기가 어렵더군요..남은 방법은 성형뿐인걸까요?ㅋㅋㅋ)
미샤 루미너스 PK 102는 무엇이 바를까 고민될때 쓰윽 바르기 좋은 제품이에요.
어디에나 무난히 어울리는 제품이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도 적구요
(하지만 미샤치고는 비싼 9800원 그래도 촉촉하게 잘발려서 만족중이라는)

▶좌: 플리즈미를 바른 주형씨, 우: 미샤 PK102를 바른 글쓴이
제법 봄 아가씨 답지 않나요? ㅎ
오늘 주형씨 덕분에 이번 게시물에 전 100% 출연하지 않았답니다.
너무 너무 고마워서 다이제 한개를 사주었죵ㅋㅋㅋ
다음번에도 부탁하고 싶지만 이렇게 신분이 노출되어 전 혼날지도 모르겠어요.

제 2탄에는 오렌지 특집을 들고 찾아올까 합니다.
오렌지 제법 상콤하거든요^ㅅ^
그럼 전 다음포스트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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