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반앤반"이 오픈 전에 프리런칭 이벤트를 시작했네요.

요즘 소셜커머스, 소셜쇼핑 정말 많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ㅋㅋ
50%이상의 할인을 해주니~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반앤반"이란 이름~ 소셜커머스에 맞게 잘 지었네요.ㅎㅎㅎ
반한 가격~ 반한 즐거움...반앤반~

10월에 정식 오픈 기대할께요..^^

회원가입만해도 1,000포인트나 주공(이런건 기본이죠?),
삼행시짓기하면 엘원클리닉의 "카복시 테라피(지방분해)와
시크릿키 소패스트 샴푸(머리가 빨리자라는 샴푸~신기하네요.)를 주네요..ㅎㅎㅎ

트위터 RT이벤트도 참여해야겠어요. 시크릿키에서 유명한 달팽이크림~ 와이프가 좋아라 할것 같아서~ㅋㅋ
아~ 피부관리 받고 싶다고 했는데~ 교대에 있는 엘원클릭닉 정말 시설 짱이에요.

이벤트 참여하러가보삼~
www.bannban.co.kr



이벤트 참여하러가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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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씨 200일 추카 해요^^ 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영원히~

오늘도 엄청 엄청 바뿐 하루였다^^ ㅋㅋㅋ

아 새로오신 종민씨가 2틀만에 다른자리로 떠났다 ㅋㅋ

이 자리에 저주가 있다..ㅋㅋㅋ

오전에 일을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해서 또 열심히 했더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ㅋㅋ


점심은 거의 항상 매일(?) 대부분 언제나 지은씨 주형씨 종민씨(새로오신분)과 함께다!


오늘은 새마을 식당을 가려고했는데 사람이 엄청 너무 무지하게 겁나 많아서~ 일단 패스!

안동식당에 가서 이런~ 된장 찌개를 지은씨와 같이 시키고 !

종민씨 주형씨는 국밥을 시키면서 TV이를 봤는데 천안함이 드디어 20일 만에,,

물위에 올랐다.. 실종자 44명이 살아 돌와왔으면 좋겠다..

그래 다 못살겠지만 30명이라도..아니 절반이라도 살면 좋겠다..

정말 불쌍하다.. 군대에서 다치고 죽으면.. 정말 흔히 말하는 개죽음인데..

아무래도 내생각엔 천안함엔 비밀이있다.. 어서 실종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간절이 빌어본다....

그렇게 TV시청을하면서 밥을먹고 왔다 ㅋㅋㅋ

오후에도 엄청나게 정말로 최고로 스페셜하게 바뿐 오후였다..

그리고 방금은 이정연 차징님 덕에 피자를 먹고왔다 ㅋㅋㅋ

나는 남자인데.. 대리님은 내가 여자인줄아나보다 ㅋㅋㅋ

항상 나를 다른팀에게 소개할땐 ㅋㅋ

 

정말 남자야~진짜남자야~ 이런


다 ㅋㅋㅋ



난 원래 남자인데.. 정말이러다가 내 정체성을 잃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 ~ 방금은 지은씨가 하이웍스 대화하기에서 글을 썻다...

 

쪽지 남겼어요!!!  라고...

 

그래서 트위터에 가서 확인했다 .. 난 이미 트위터 창은 다껐는데..ㅋㅋㅋ


힘겹게 인터넷 익스플로 창을 열어 네이버가뜨길 기다린후.. 8초걸림

네이버 검색창에 "트위터" 라고 쓴다는껄 빨리쓰려다가 "트운터"가 되버렸다..

결국 "트위터"를 치고 들어가는시간 9초,..

트위터에 아이디를 쓴시간 5초.. 다행이도 아이디가 한번치고 들어가면 밑에 자동 검색이되서

시간이 줄었다 ㅋㅋ 그리고 지은씨가 쓴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 31초 걸림

엄청 재미난 부분이 떠올랐는데 53초 만에 까먹었다 ㅋㅋㅋ

난 이제 트위터 땜에 죽은 목숨이다....


엊그제도 재미가 없었데.. 오늘도 재미가없다...

그래서 한참을 생각을하는데.. 이번엔 팀장님이 와서 생각날라는거 또~까먹었다..

그리고 28초 뒤에 지은씨가 와서 퇴근안하냐고 물어봐서 또 까먹음...


지금은 봄봄봄봄 대리님이 말을


걸고 있다..지금 긴급상황인데..




작업표지줄이 자꾸 빤짝이는데 엄청궁금하지만 꾹 참고 일기를 써야한다..

왜냐면 오늘은 일기를 쓰고 올리고 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린다...

메모장에다가 쓰고 있기때문에 다시 복사해서 올리고 해야한다..

그리고 오늘은 지은씨와 봄대리님이 좋아하는 비동영상을 올릴라고 준비중이다!!

호호ㅋㅋㅋ

사진이 올라가야하는데....

아 정말 먼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은 그만쓰고 동영상을 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뿅! 아 오늘도 재미가 없는데 .. 할말이 없다 ㅋㅋ

 

ps- 저 않 이상해요 봄 대리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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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care2ne1!! heartbreak G드래곤!! 지금 무슨 생각해?

요즘 네이버 배너광고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죠?

NHN에서 me2DAY를 인수하고 화려한 스타마케팅을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G드래곤 미투데이 바로가기 클릭

2ne1 미투데이 바로가기 클릭


이번에 G드래곤이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10대 소녀팬들이 크게 늘었죠.

G드래곤 가입 이전의 조금 먼저 사용했던 유저로서 한마디 드리면

 

예전에는 20대 미친(미투데이 친구라 하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는데 요즈음은 뭔가좀 적응이 안 되는군요!

세대 차이인가요? (저 아직 젊다구요,, )

 

서론이 길었군요! 어쨌든…! 미투데이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미투데이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일종으로 마이크로 블로그입니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잠시 설명하면

1세대 SNS의 대표적인 예로 소싯적 아이러브스쿨과 세이클럽가 있고요.

2세대 SNS서비스로 넘어와 1세대와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웹 2.0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사람과의 인맥을 형성하는 국내의 싸이월드와 해외엔 facebook, myspace가 있죠. 이번에 2PM 탈퇴를 결정한 박재범군이 물의를 일으킨 곳이 마이스페이스이기도 하죠.

(내 너를 아꼈는데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이니..ㅠㅠ)

 

싸이월드는 역시 넘사벽이었나요? 결국 마이스페이스는 한국어 서비스를 철수 하였답니다.

싸이월드가 국내 2000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어떤 또 다른 서비스가 이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자 이제 2009년으로 넘어와 트위터 열풍이 불게 되었어요.

처음 트위터는 이라크 전쟁의 소식을 전하는데 사용이 되었다고 해요.

그 후 미국 대권 주자였던 오바마가 트위터를 사용해 본격적인 상승 곡선에 올랐고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트위터를 시작해 국내 유저들한테까지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죠.

원더걸스와 미국에 함께 있는 박진영씨가 트위터를 통해 전해주는 소식도 제법 쏠쏠하고요~

이렇게 트위터는 무엇일까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갈 때

 

NHN의 반격이 시작되었어요!

바로 토종 트위터 미투데이죠. Fire로 활동을 하고 있었던 2ne1이 개인 미투데이를 개설하면서

국내 유저들의 관심이 시작되었어요.

스타의 사생활을 알 수 있다는 것, 스타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가장 처음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이었죠.

 

처음엔 전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할 방법이 없을까로 시작해서

점점 미투데이에 빠지게 되었어요.

 

첫 번째, 새로운 친구(일명 미친이라 해용)를 손쉽게 사귈 수 있다는 것!

미투데이는 친구들이 꼭 있어야 재미있어요. 그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

제 절친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오늘 내 미친들은 무슨 얘기를 했을까?

설레며 들어갔던 그 기대감이란ㅎㅎㅎ 너무 심취한 나머지 오타쿠라는 소리를 들었지요

 

두 번째,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핸드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 할 수 있고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들!


직장인에게 황금 같은 주말 하루 전! 금요일 날 제가 미친들과의 흔적이에요~

(제 미친들의 인원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저의 미친들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줄 때마다 제 핸드폰에 그대로 전송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달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세 번째, 150자의 장점 필요한 말만 쏙쏙!

블로그의 경우 특별한 날 마음먹고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어요.

누가 잘 좀 써라! 그거밖에 못하니? 이렇게 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아마도 저희 블로그가 팀 블로그인 이유도 한몫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하지만 마이크로 블로그의 특성상 특별히 글의 주제를 정하지 않아도

내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지금 순간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말이에요.


새콤달콤 버블껌을 발견한날 저의 놀라움을 표현한 글이에요. 이런 자잘한 즐거움도 함께 나눌 수 있죠.

 

물론 미투데이에 이해되지 않는 몇몇의 희한한 점도 있지만요~

한번 작성한 글은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괜히 감상이 풍부해져 글을 작성했다가는

다음날 손발이 오글거려 삭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점도 있어요.

미투데이만의 낙장불입 원칙이죠.



자 이제 미투데이에 대해 관심이 조금은 생기셨나요?
나는 더 자세히 알고 싶다!! 혹은 난 이제 미투데이를 해야겠다 하시는 분이라면~ ^^

지금 방문해 보세요~ 데이가기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미투데이랍니다. 문제 시 삭제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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