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황에서나 커뮤니케이션은 굉장히 중요한것은 누구나가 다 잘 알것입니다.

 

말한마디가 천냥빗갚는다는 것은 남일이 아닌것입니다.

 

아래의 커뮤니케이션의 사례를 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활동이 매출상승에 효과를 본다던지,

 

또는 이슈를 이끌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 사례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시청광장 SKT 독점 사례


- 2002년 시청앞광장이 응원 열풍을 맞이한 다음 통신사들의 마케팅 장소를 부각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2006년 시청광장의 응원 민자기업으로 SKT가 선정이 되어 운영권을 딴 일이 있었지만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의 반대로 결국에는 SKT측에서 선정은 되었지만 모두에게 개방을 하는 부분으로 정책을 바꾸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 이 부분은 공공의 장소가 사기업 홍보의 장으로만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이 된 부분이 아니라 “KTF 모바일퓨쳐”라는 대학생로열티 캠페인을 200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조직이 왠지 느껴지는 SKT와의 경쟁심리를 확산하여 매년 200명이상씩 수료된 약 1000여명의 출신인원이 온라인상에서 그리고 본인의 직장내에서 반SKT 감정을 드러내며, 확산하여 점차적인 입소문마케팅을 타게 되면서 언론사와 주요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에 KTF측에서도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을 했다는 설은 있으나 사건 발생이후의 대처보다는 그전에 구축한 로열티사업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대처능력이 힘을 발휘하였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이 후 SKT, 삼성, LG, 현대자동차등에서 대학생로열티 그룹형성에 투자를 통하여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대학생 사전 로열티 그룹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팬클럽까지 이끌어낸 ‘세스코'의 인터넷 게시판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하는 델(Dell) ‘델아이디어스톰'

 

 

인터넷에 제기된 이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EA’

 

 

모니터링의 유용성을 깨달은 ‘질레트’

 

 

‘P&G’의 입소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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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처음에 들으셨을때 어떠세요?
조금은 두렵고 망설이 지시죠? 물론 저도 그랬답니다.

생명나눔 실천운동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물질적인 지원, 노동적인 봉사,
헌혈, 그리고 장기기증 등이 있죠..

하지만 이중에 한가지라도 실천하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얼마전 저희 회사에서 사랑나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 하였답니다.

평소에 제가 해보았던 봉사라고는
성금모음과 헌혈 등의 작은일이었죠.
이번엔 육체적으로 부딪쳐 보자며 의욕적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였습니다.

처음에 가기전까지는 "장기기증" 이 한마디 단어만으로도
공포감에 사로 잡혀 있었어요.

막상 도착하고 보니 그러한 공포감은 찾아 볼 수 없었죠.

관계자분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금방 긴장감을 풀게 되었어요~

<2009. 06. 05 금요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앞에서 마우스식구들>



저희가 시작한 봉사는 투석 환우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는 봉사였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서는 장기기증을 받지못한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무료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곳에서도 환우들은 이틀에 한번씩 5시간이나 투석을 받아야 한다더군요.
(생각해해보면 우리는 몸이 건강하게 태어난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이때 환우들을 위해 양것 식사하실 수 있게 사랑의 밥상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환우들은 투석중일 때 가장 입맛이 좋다고 하시면서
병원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있다고 하신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을 때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그렇게 우리들의 봉사는 시작되었어요~

익숙하지 않아서 빠르게 진행 되지 않았지만
이모들의 도움을 받으며 차근 차근 진행 하였지요.

아마도 그날의 일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박대리님, 종민씨, 현보씨의 돼지고기 자르기
현진씨와 저의 온갖 채소 자르기
대표님과 희영씨의 오향 맞살 찢기 등이 있었네요.

맛깔 스러운 음식이 완성되고 환우들을 위해 
배식하러 올라갔습니다.
환우들의 특성을 몰라 저희는 그저 이밥을 맛있게 드시길 바라고
하루라도 건강해 지시고 기증자가 나타나길 바랄 뿐이었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적어보여서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음식의 배식을 마치고 뒷정리 등으로 이날의 봉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장님께 오리엔테이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이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직 전 장기기증을 하겠다! 이렇게 선언할만한 용기는 부족한 것 같아요.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생각을 해야겠지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

일단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일을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첫째, 사랑의 장기기증 범국민 캠페인! 국민의 10%를 장기기증으로 서명하러 가기! 
      
(바로가기) 여기로 가시면 서명 할 수 있어요!!!!



둘째,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나누기!
       (바로가기) 여기로 가시면 신청 할 수 있어요!!!!


셋째, 내가 지원하는 후원금으로 사랑의 밥상 지원하기!
       (바로가기) 여기로 가시면 후원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작은 사랑이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운답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분의 관심이 세상에 따뜻한 기운이 가득 할 때까지...함께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추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 바로가기
싸이월드 서명하러 가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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