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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소소한 일상♣ & writte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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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뉴스를 봤는데 신종플루때문에 40대 여성이 또 사망하여 총 4명이 되었네요.
한참 에이즈가 극성이더니 이번엔 신종플루때문에 걱정입니다.
아이 두명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 또한 걱정이고요.
사스가 몰아쳤을 때 결혼해서 이럴때 해외여행해야 싸게 다녀올수 있다고 겁없이 다닐때도 있었는데~
부모로써 아이들은 걱정되네요.
저 또한 하루에도 몇번씩 손을 씻지만 손씻는 방법 또한 잘알고 해야할것 같아요.
<출처 : 부평신문>
첫 번째 돈을 만진 후 - 돈은 여러 사람이 돌고 돌아 쓰는 거라서 병균이 많다고 하네요.
두 번째 애완동물과 놀고 난후
세 번째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를 만진 후 - 가끔 물티슈로 닦긴 하지만 그냥 봐도 더러운 것 같아요.
네 번째 운전한 후 - 운전대가 화장실 변기와 맞먹는 병균이 있다고 하네요.
다섯 번째 음식, 요리를 할때 - 당연하겠죠?
여섯 번째 기저귀를 간 후 - 아기의 화장실이니 내가 화장실 다녀온거랑 마찮가지라고 생각되네요.
일곱 번째 화장실 다녀 온 후 - 화장실은 아무리 깨끗해도 병균이 많아요. 이번주엔 화장실 청소를 락스로 해야겠어요.
여덞 번째 상처 만질 때 - 상처를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도 깨끗이 해야겠죠.
아홉 번째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열 번째 쓰레기통만졌을 때 - 살모넬라, 이질균, 대장균이 많아요.
두 번째 애완동물과 놀고 난후
세 번째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를 만진 후 - 가끔 물티슈로 닦긴 하지만 그냥 봐도 더러운 것 같아요.
네 번째 운전한 후 - 운전대가 화장실 변기와 맞먹는 병균이 있다고 하네요.
다섯 번째 음식, 요리를 할때 - 당연하겠죠?
여섯 번째 기저귀를 간 후 - 아기의 화장실이니 내가 화장실 다녀온거랑 마찮가지라고 생각되네요.
일곱 번째 화장실 다녀 온 후 - 화장실은 아무리 깨끗해도 병균이 많아요. 이번주엔 화장실 청소를 락스로 해야겠어요.
여덞 번째 상처 만질 때 - 상처를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도 깨끗이 해야겠죠.
아홉 번째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열 번째 쓰레기통만졌을 때 - 살모넬라, 이질균, 대장균이 많아요.
이외에도 많겠지만 손씻는 습관이 좋은건 다 알면서 귀찮아서 못하잖아요.
바이러스의 간염이 쉬운게 손이니 꼭~ 비누로 깨끗이 싰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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