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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지은씨 제가 오타나는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이동영상 꼭봐보세요!!!ㅋㅋㅋ




어쩔수 없이 오타는 나는거에요^^ ㅋㅋㅋ 호호 ㅋㅋ

오늘은 신기한 착각의 세계로 초대할께요 ㅋㅋㅋ

동영상만 잔득 올려야지^^ ㅋㅋㅋ





요건 제주도 어디였지?ㅋㅋ 가면 있데요 ㅋㅋㅋ



정말로 이건 사기이지않을까요??ㅋㅋㅋ

보기에 이렇게 다른데 ... 어떻게 같을수가 있쬬?ㅋㅋㅋ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ㅋㅋ

다 믿지 마세요~~ㅋㅋㅋㅋ




제 눈에서는 아직도 태극기가 보인다는..ㅋㅋㅋ

신기하죠?ㅋㅋㅋ 정말 눈에 보이는거 다믿으면 안되요 ㅋㅋㅋㅋ

오늘은 짤막하게 써야겠다 ㅋㅋ

요즘 너무 자주써서 ...ㅋㅋ

한 일주일에 한개가 딱 적당한데 ..ㅋㅋㅋ

어제 집에가다가 재밋는 에피소드가 생각이나서...ㅋㅋㅋ

지하철에서 친구가 술먹자고 전화가왔어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3분뒤에 전화하라고했어요 ㅋㅋ

근데 술이 먹고싶지 않아서 제가 전화끊고 문자로 " 술먹지말고 그럼 카페가서 코코아나빨자"

친구가 " 야 무슨 남자둘이 카페야 -_-;;"

(이때 저는 버스를 탔어요!!)!

저는 " 그럼 XX 불러 남자 셋이 가서 코코아먹게~"

친구 " XX 일한데.."

나 "음..나 술끊었는데.."

친구 " 진짜 끊었어?"

나 " 아니 오늘 안땡기는 날이야"

친구 " 그게 왜 오늘이야?"

나 " 모르지?ㅋㅋ카페가서 코코아 먹자니깐 싫어?  -> 이렇게 썻는데 자꾸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문자쓰는걸 흠처보길래...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손을 의자 뒤에 올려놓고 문자하고 있었음 ps- 버스가 좌석버스같은 것임 사람서있을 공간이 좁은!!
            눈을 감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심이 빠름~~~~~~)

그아저씨에게 왜자꼬 보냐고 말을할려다가..................................................

씨익~ 웃으면서 재밋는 방법이 떠올라 문자를 다지웠다!!

그리고 " 왜~자꾸~ 쳐다봐요?????"  -> 문자를 썻다 ㅋㅋㅋ

그리고 고개를 들어 아저씨를 보자  웃을을 지으면 고개를 까딱 눈인사를 해서 나도 웃으면서 눈인사를 해주었다 ㅋㅋㅋ

난 정말 재치 덩어리다 ㅋㅋㅋ

이런 재치는 왜 제안서 쓸때 잘안나오지?ㅋㅋㅋ

빨리 일할때도 아이디어가 팍팍팍~~ 떠올라야하는데....ㅋㅋㅋㅋ

아 . .이거왜이래 아이디를 자꾸 입력하래..

이번에 3번째임  또 입력하라고하면 미칠꺼같음,,,

태그 지금 똑같은거 3번작성함....

임시저장은 왜 마지막 글씨까지 안되는것임...

다음.. 나뿌다..

,
다쓰고 방금 댓글봤는데!!

인생은 낚시에요 ㅋㅋ

그리고 팀장님
 
허걱이에요!!

제 이름을 그렇게 거론하시면,.. 안되는데..ㅋㅋㅋ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저에겐 L 이라고 (엘~) 이라고 불러주세요!!!






오늘은... 왕따다.. ㅋㅋ

대리님은 배탈로 병원에 가셨고 ..

팀장님하고 지은씨는 pt로 인해 외근을 나갔다 ..

이거 자꾸 왕따네 ㅋㅋ

광주 엑스포 워드 검토해보고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

기다리다가 수정을 하고 가야하는건지.. 이따가 집가서 수정을 해야하는건지.. 물어볼껄..

이따 연락해봐야겠다 지은씨한테..

금요일엔 회식을 했다.. 술을 엄청 먹은듯하다..ㅋㅋ

다행이 취하지 않아서 다행이다..ㅋㅋ

금요일 점심에 본부장님 옆에 앉으면 술많이 먹는다고 제보가 들어왔는데 ㅋㅋ

옆에 앉게 되었다...ㅋㅋ

다음부터는 술을 조금씩 먹어야겠다..반잔씩 ㅋㅋ

오늘 아침엔 출근길에 대리님을 봤다 ㅋㅋ


" 대리님~"  

큰소리로 불렀는데 쌩~~~~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었다 ㅋㅋ

살짝 어깨를 치고 인사를 했다 ㅋㅋ

대리님이 빠나나 우유를 사주고 회의를 하고 오늘은 별~ 특별한 일은 없었다 ㅋㅋ

아침에 잠시 "야관문" 덕에 잠깐 웃은기억ㅋㅋㅋ

이번 주말엔 "삽질의 여왕" 이책을 정독 했다 ㅋㅋ

세상엔 만점 짜리 사람은 없는거 같다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없는거 처럼

주의에서 비난을 하고 남들이 비웃 더라도 난 할 수 있다 !!

날 비웃는 녀석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와 믿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공모전 여왕이 된 이야기다!!

처음엔 ppt에 기능조차 몰라서 하고싶은것도 못한 사람이었단다..ㅋㅋ

이 사람에게서 배울점은 메모의 습관 , 할 수 있다는 믿음(긍정의 힘), 기획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최고의 인력이 만든)

자기개발 도서를 읽게 되면 긍정의 힘은 항상 있는듯하다!!!

나자신을 믿고 성공한다고 다짐하면 정말 성공을 할 수 있을꺼같다!! ㅋㅋㅋ

호호 ㅋㅋㅋ

대리님 빨리 완쾌하시 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야관문"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 잘다듬어서-> 그늘에 물기를 말리고

->적당히 썬다 -> 다시그늘에 말린다
->야관문과 소주비율 (야관문 500g 35도 과일소주 4병 적당 *!!건조안한 야관문 1kg!!*)
->밀페용기에 담고 보관 -> 날자를 기입해 정확히 3달 (90일) 숙성후 ->복용(2~3잔이 적당)

드셔야 한다니깐요 ㅋㅋㅋ

이름도 간지 나잖아요 "야, 관, 문,"  ㅋㅋ

제가 만드는 방법도 올려놨으니깐 꼭 해드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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