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하이닉스와 코오롱 아이넷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코오롱 아이넷은 하향곡선의 추세로 접어들어서 2,600원대에 매도해버렸습니다.

당분간 뒤 돌아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관심종목에는 항상있는 주식입니다.

하이닉스에 코오롱 아이넷 매도 주식까지 몰빵 상태입니다.

현재 하이닉스도 아직은 긴가민가 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왜 몰빵했냐?

5일선, 60일선, 20일선을 모두 뚫었기때문입니다.

 


 

 

여기서 내일장에 14,000을 뚫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기대 만땅하면서 관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호재는 없지만 미국증시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한 상태이기에 또 다른 주식에 투자할 만한 것이 없기에~

내일의 장을 기대합니다.

하이닉스 구름때 상단을 훌쩍넘어서 렐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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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꽁자가 없다는 말이 딱인듯 싶습니다.

알고는 있지만 으레 바라게 되는 꽁자 마음~ 참 사람 심리 희안하죠?

이 글 읽고 있는 분들도 저와 같으신가요?

무슨 말이냐 하면~ 2007년 3월 부터 시작한 주식이 70%손해를 보더니 주식공부 좀 하고 잘 하는 사람 따라도 했더니

80%까지 만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저를 그냥 두지 않는 군요.

지금 또 반토막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짓을 왜 할까? 고민도 해보왔습니다.

본전 생각?이 제일로 크고요.

주식을 하게 되니 전혀 없었던 경제관념과 관심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하게되나 봅니다. 하여튼 본전 생각납니다.

 


하이닉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식.

저평가 되었다는 소문이 무성하긴 한데~ 제가 바라보는 입장은 그냥 그렇습니다.

저평가 되었다고 한정없이 오르지는 않더라구요. 오를려구하면 공매도니~ 북핵이니~ 이슈가 빵! 빵! 터져주더라구요.

 

 

차트를 좀 봅시다. 하향곡선이죠? 반등할까요? 저도 모르죠~

그런데 오늘 분위기는 13,700원으로 13,500원의 벽을 넘었습니다.

20일선과 60일선 다 넘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죠~

내일 기대됩니다. 일목균형표상의 구름때를 상단을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봉차트 추세곡선이 가파르게 오르다가 길게 내려오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대개 이럴경우 상승곡선을 취하는게 대세입니다.

그렇다구 추가매수를? 저를 믿고? 주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발뺌해야죠~ㅋㅋ)

 

 

코오롱아이넷~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들어간 주식입니다.

헬스케어에 이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상승을 이어가리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하향파동입니다.

벗어나야하는데~ 시점이 언제일까요?

 

 

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봉차트 추세곡선이 빠른 상승후 느린 하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반등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어느시점이냐? 그건 아직 시력이 미약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최소 3,200원선까지는 반등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때 갈등하려고 합니다. 매도할것이냐? 반등을 기대해 볼것이냐~

일목균형표를 따져보고 결정해야겠죠~

 

여러분들도 초보라고 그냥 따라만 하지마시고 차트분석도 하시면서 추세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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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도 언~ 1년이 지나가네요.

2008년 3월에 Daum주식을 시작으로 6만8천원대에 매도를 했었죠. 돈이 조금 더 생겨서 하니닉스 주식도 2만 6천대에 샀습니다.

주식은 그냥 두면 오르는 것인줄알고 그냥 잘 두었습니다. 가끔 누가 주식 이야기 하면 끼어서 귀를 쫑끗세우기는 했지만,

봉 차트니~ 양봉이니 하나도 모르고 직접투자를 한것이지요. 물론 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 그냥 용돈 정도에서 조금 더 투자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했으니~ 이게 수익을 냈으면 참 희안한 일이겠지요.

60%이상 손실이있었지만, 그냥 두면 언젠가는 오르는 것이 주식이겠지 했습니다.

하하하하~ 우습지요? 왜냐? 참 모르고 살았던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모르기는 매한가지지라 주식 강의를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8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기술적투자분석~ 파동이론~ 등등 생소한 단어들이 조금씩은 익숙해 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식의 정답은 없습니다.

삼천리자전거를 7천원대에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오늘 상한가를 쳐서 1만8천원대네요.

지금 사야하나? 흠~ 못살것 같습니다.

삼천리자전거와 같은 주식이 몇개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살까말까 하는 주식들~

2009년 1월 28% 수익률, 3월에도 28%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본전? 아직 더 있어야합니다.

몰 알고 수익을 올렸느냐? 그런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심리적 투자 분석이라고 해두죠~^^

 

강의중에 하나 배운게 있어서 공유합니다.

4대 매수시기와 4대 매도시가라네요.
평균이동선을 기준으로 파동을 살펴보면 평균이동선 위쪽에 있을때는 매도시기 아래쪽에 있을 때는 매수시기라 합니다.
이 이론도 시기만을 보여줄뿐입니다. 다른 정황도 살펴 보면서 매수와 매도를 하셔야겠죠?
엘리엇트 파동이론을 기초한 시골의사 박경철 강사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오늘 부터 아주 조금씩 배운게 생기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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