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Thin SENS Birthday Party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009년 9월 9일, 삼성 딜라이트에서 펼쳐진 울트라씬의 생일파티에 젊은 열정을 쏟아내고 왔다.
처음 방문한 삼성 딜라이트는 강남역 4번출구에 있었다. 입구에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보디가드 처럼 보이는 관계자가 초대받은 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이루어졌다. 웰컴 데스크에서 본인확인을 하고 나는 동반인으로 초대받았음을 밝히고 당당히 입장하였다. ^^

생일파티는 오후 6시 30분 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울트라씬은 정말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으니 말이다..ㅋㅋㅋ 

입장하자 울트라씬과 함께(삼성 센스 X420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이 있었다.
다들 찰칵 찰칵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나도 찍고 싶었지만~ 우선 구경부터 했다.^^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었고, 곳곳에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 두었었다.
평소에 삼성 딜라이트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나중에 강남역에서 약속 전 시간이 남는다면, 꼭 한번 다시 들려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갖고 싶은 디지털전자기기가 있다면 한번 체험해보고 살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곳이라 더욱 좋을 것 같아서..

드디어 삼성 울트라씬 센스 생일파티가 시작되었다.
울트라씬의 탄생 배경에 대해 영상으로 상영해 주었다.  그리고 CF 메이킹 및 디자인 스토리영상 등 제품 관련영상 상영 되었다. 삼성 센스의 모델 임수정의 비공개 메이킹필름도 공개되어 다들 이목이 집중되었다.

삼성 센스 X420는 블랙펄과 플래티넘 실버, 두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노트북이다.
센스 X420은 6셀 배터리(5900mAh)로 최대 9시간으로 노트북으로써는 세계최고 수준의 사용시간을 자랑한다.
또한 X420 노트북은 14인치의 16:9비율의 LED LCD를 장착하였다.
LED를 장착함으로서 배터리 전력을 더욱 아낄 수 있어 요새 트렌드가 되고 있는 그린PC 대열에 올라서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야외에서도 선명환 화면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있고 HD급 영화까지도 감상 하실 수 있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갖고 싶은 제품인 듯^^



키보드는 X360에 적용되었던 페블 키보드라고 한다.
페블 키보드는 기존의 키보드에 비해 터치감이 좋고 청소하기도 편리한 키보드이다.

X420은 화면창을 덮은 두께가 약23mm로 굉장히 슬림한 S라인 바디를 가지고 있다.
무게는 약 1.76KG정도 나간다고 한다. 나만큼 날씬한 바디를 가진 센스?^^ㅋㅋ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삼성 센스 X420의 특별함
.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Fai-safe 기능으로 PC 도난시 웹사이트를 통해 PC의 상세한 위치를 알려준다.
. 320GB 넉넉한 저장용량을 자랑하는 X420
. 802.11n의 높은 수신률과 2개의 내장 안테나는 안정된 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지원한다.
. 3GB의 충분한 시스템 메모리로 넉넉한 메모리가 즐거운 사용성을 만든다.

그리고 기다렸던 마지막 울트라씬과 함께하는 Party Time!!
울트라씬 X420 서바이벌 OX퀴즈와 센스킹 선발 대회, 그리고 울트라씬 림보 대회가 열렸다.
개성과 끼를 가진 울트라씬에 초대 받은 사람들은 화끈하고 열정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줬다.
약간은 내가 부끄러울 정도?ㅋㅋ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인기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었다.
DJ가 다이나믹듀어의 음악에 흥을 돋구어 주어서 더욱 즐거운 공연이었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 최자, 개코
데뷔 - 2004년 1집 앨범 [Taxi Driver]
수상 - 2009년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노래상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상 힙합상 
         2007년 Mnet KM 뮤직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작품상
경력 - 2006.09 음반기획사 '아메바 컬처' 설립
         2000~2003 그룹 'CB MASS' 멤버

인텔 프로세서의 우수성과 삼성 센스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로 폼나게 나의 앞에 나타난 X420,
나의 갖고 싶은 노트북 1위의 대열에 올라섰다!! 갖고 싶다ㅠ-ㅠ
제발 이번 기회에 꼭 받을 수 있길 기도한다.. Secret!

삼성 울트라씬 생일파티를 볼 수 있는 영상을 편집해 보았다.
임수정 비공개 메이킹 필름도 있으니 와우!는 필수~!^^
즐겁게 함께 즐겼던 OX퀴즈 림보게임, 댄스타임 그리고 다이나믹듀오 공연을 볼 수 있다.
클릭~! 클릭~!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가는 길에는 참가기념품으로 외식 상품권이 주어졌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아웃백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
즐겨웠던 울트라씬 생일파티! 모두들 신나게 뛰고 흔들었던 그 추억을 뒤로하면서~ ♪

By. wing S

 

어느 상황에서나 커뮤니케이션은 굉장히 중요한것은 누구나가 다 잘 알것입니다.

 

말한마디가 천냥빗갚는다는 것은 남일이 아닌것입니다.

 

아래의 커뮤니케이션의 사례를 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활동이 매출상승에 효과를 본다던지,

 

또는 이슈를 이끌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 사례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시청광장 SKT 독점 사례

- 2002년 시청앞광장이 응원 열풍을 맞이한 다음 통신사들의 마케팅 장소를 부각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2006년 시청광장의 응원 민자기업으로 SKT가 선정이 되어 운영권을 딴 일이 있었지만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의 반대로 결국에는 SKT측에서 선정은 되었지만 모두에게 개방을 하는 부분으로 정책을 바꾸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 이 부분은 공공의 장소가 사기업 홍보의 장으로만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이 된 부분이 아니라 “KTF 모바일퓨쳐”라는 대학생로열티 캠페인을 200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조직이 왠지 느껴지는 SKT와의 경쟁심리를 확산하여 매년 200명이상씩 수료된 약 1000여명의 출신인원이 온라인상에서 그리고 본인의 직장내에서 반SKT 감정을 드러내며, 확산하여 점차적인 입소문마케팅을 타게 되면서 언론사와 주요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에 KTF측에서도 별도의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을 했다는 설은 있으나 사건 발생이후의 대처보다는 그전에 구축한 로열티사업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대처능력이 힘을 발휘하였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이 후 SKT, 삼성, LG, 현대자동차등에서 대학생로열티 그룹형성에 투자를 통하여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대학생 사전 로열티 그룹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팬클럽까지 이끌어낸 ‘세스코'의 인터넷 게시판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하는 델(Dell) ‘델아이디어스톰'

 

 

인터넷에 제기된 이슈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EA’

 

 

모니터링의 유용성을 깨달은 ‘질레트’

 

 

‘P&G’의 입소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