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article search result : 1
이번 주~ 다음 주의 주간 계획의 일정을 짜보았더니...
휴~ 깜깜하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할 건 많고~ 항상 그렇지만 이 또한 기획자가 헤쳐나가야 할 미션임에 틀림없다.
제안 프로젝트의 최대 관건은 ‘차별화’ 어떤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하는 것인가가 관건이다.
브레인스토밍도 해보고 연관어 아이디어도 내보고~ 웹서핑도 겁나게 해보고~



그래도 내가 낸 아이디어를 종합하는 시간이 따로 있다.ㅎㅎ 아무런 생각없이...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는 습관이 있다. 무의식 중에 오늘 할 일을 떠 올려본다.
‘부산국제광고제’ 풀어야 할 미션은 아래와 같다.

광고제, 국제적일 것, 365일 24시간 온라인 활성화, 온라인 홍보 마케팅 등...
제안에 앞서 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시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컨셉과 디자인 방향을 잡아야한다.
광고제는 영화제와 맥이 비슷한 점을 감안하여 웹서핑을 하기 시작했다.

두가지 대박소스를 찾았다. 이를 공유하고자 몇자 적어본다.

첫번째는 2002년 오스카국제영화제 오프닝공연으로 태양의 서커스 극단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와 뒷 배경의 영화장면과 맞추어 보여진 모습은 절로 기립박수를 자아낼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일생에 기억 될 만한 추억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두번째는 2004년 76회 아카데미 영화제 오프닝 인트로.
빌리크리스탈의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연기와 영화속 인물들로 패러디되어 한번보면 잊혀지지않는 작품이다.
반지의 제왕의 골룸과 레골라스로 변신한 모습은 얼굴이 반은 먹어준다.



,
*1 
rss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I am
우리들 이야기 (212)
소소한 일상♣ (82)
마케팅 이야기 (33)
감수성 100% (19)
화사한 다이어리♥ (21)
맛있는 초대 (6)
재테크 전쟁 (6)
사진 갤러리 (15)
롯데월드 엠버서더♬ (2)
인턴 이야기 (21)
최근에 쓴 글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BLUEnLIV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