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

웃는 미소를 억지로 표정을 지어도 엔돌핀이 돈다는데~

우리를 웃겨 주기 위해서 새로운 개그가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개그야’ 프로그램 이후에 ‘하땅사’로 개편되었습니다.

기존의 개그프로그램들이 꽁트형식의 프로그램이라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되어 ‘배틀’이라는 버라이어티가 '하땅사'가 도입되었습니다.

공개방송~ 나름 두자녀가 있는 나이인데도 ‘설레임’이 살짝 생기더라구요..ㅎㅎㅎ

아침에 보물 1호인 카메라도 챙기고 업무도 서둘러서 보고~나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일산의 MBC드림센터로 ~ 고~ 고~ 하땅사 보러

공개 방송 현장이 이렇구나~ 하고 촌빨날리지 않게 슥~ 눈으로만 둘러보았습니다.

M팀이 보이는군요. 박준형팀으로 구성되있습니다. 갈갈이 패밀리, 김경진, 김미녀, 조원석. 이국주 등

C팀도 소개해 볼까요?

정찬우팀~ 나몰라 패밀리 (제가 좋아라 합니다), 리마리오 등

그리고 MC가 5명이나 되네요. 이경실, 박미선, 지상렬, 박준형, 정찬우

연예인은 실제로 보면 화면이랑 틀리긴 틀리더라구요. 이경실씨~ 미인이신던데요..ㅎㅎㅎ

리마리오도 느끼하다기보단 잘생겨서 살짝 부럽더라구요.

리마리오씨 포즈~

M팀 (박준형팀) vs C팀 (정찬우팀)

이렇게 팀을 나누어서 한 코너씩 배틀로 진행이 됩니다. 와우~

방청객들이 코너가 끝날 때마다 버튼을 눌러서 점수를 주게 되는데~

최고의 코너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연예인에게 100만원이 많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하의 팀에게는 바로 코너가 패지가 된다는데~

어제 봤던 미실이의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결단을 했으면 단방에 잘라야한다.’

무섭지만…새로운 방법이라~ 당근과 채찍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은 재미있게 웃으면서 즐기면 됩니다.

2시간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쉬는시간~ 총 4시간을 하더라구요.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김경진씨를 만났습니다.

김경진씨가 수석으로 뽑혔다는데~ 나름 궁금했습니다.

보자마자~ 웃겨봐! 하고 싶었지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공손하게 사진촬영만 요청하였습니다.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을 실제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서보면 정말 배꼽빠지게 재미있더라구요.

곳곳에 일부러 박장대소는 하시는 분들 때문에 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공개방송이후에 블로거들과 개그맨 인터뷰시간을 잠시 갖었습니다.

열연하시느라 지친몸이셨을텐데~ 질문에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뒤에 김미려씨 보이시죠? 아저씨라 그런지 김미려씨 전라도 아줌마 컨셉!

제대로 재미있더라구요. 그 말투와 표정~ㅎㅎㅎㅎ 방송으로 그런게 전달될지..기대해봅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이런 기회를 주신 바이럴블로그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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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컨설팅을 할 때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그 중 결과물인 효과측정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광고에 대한 게런티와 판매에 대한 게런티는 할 수 없는 것이다.

대략 마케터들의 경험치로 추산치정도만 거론 될 뿐이다.

온라인 마케팅 효과측정에 시원한 해답을 찾아보려고~

웹 로그 분석도 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도 해보지만,

한계성은 있고 표준화 작업에 목마른 것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나마 아래 표정도는 산출물로 결과보고 때 활용하여 쓰면 좋을 것 같다.

 

<출처 : 월간 아이엠>

 

SOV(상위 노출)에도 노하우를 가지고 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나만의 노하우를 발견하신 분들은 공유하면 좋겠지만 대행사의 대외비라~ㅋㅋㅋ

대략 수치적으로 상위 노출 빈도를 나타내자면 10~30%정도는 상위 노출이 되고 있다.

100% 상위 노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 정도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작성한 포스트가 어딘가 모르는 인터넷 세계에서 해메고 있지는 않는지?

월간아이엠에서 블로그 포스트의 노하우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노련한 분은들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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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기업 마케팅, 블로그·바이럴..SNC마케팅에 주목

 

SNC는 Social Network Communication의 약자로 소셜 미디어가 주를 이는 새로운 시대에 온라인상에서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로 단순 바이럴 마케팅보다 포괄적인 마케팅 기법

 

SNC(Social Network Communication) 마케팅은 바이럴마케팅의 초심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제안을 할 때 그 기업에 맞는 시장분석을 통해 필요한 마케팅요소를 제안하고 마케팅 진행시에도 소비자 타깃에 맞는 키워드를 선별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바이럴 마케팅 또한 컨설팅 개념으로 준비해야만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위 뉴스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2009년도가 SNC 마케팅이 트렌드 이라면, 이제는 2010년도 트렌드를 미리 캐치하여 진행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SNC 마케팅, 이미 시행되고 있는 마케팅 입니다. 다만, 그 마케팅 효과가 좋다고 나타나서 뉴스에 언급이 된 것 뿐입니다. 주식이 많이 올랐다는 상승세에 관한 뉴스가 뜨면, 그 주식을 매도해야 되는 시점이 온 것 처럼.. 곧 지는 해가 아닐까요? 아직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위 뉴스가 과연 2009년도를 내다보는 전망을 내세우기 위해 나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가우리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기업홍보차원에서도 나왔을 수 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제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찾아야 될 때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최선이 내일의 최선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마케팅 트렌드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마케팅을 차후에도 제공한다면, 클라이언트는 흥미를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다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사를 사로잡기 위한 시도를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트렌드란, 클라이언트의 흥미를 사로잡을만한 기획이 아닐까요?^^

마케팅 트렌드를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3 =3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그저 기사 한줄 보고 제 생각을 적은 것 뿐이니.. 노여워 하시지 마시길..ㅋㅋ

B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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