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파파 블로그에서 2010.02.27 ~ 2010.03.07 까지 진행된 블로그 댓글이벤트 당첨자 공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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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 상기 배너 클릭시 2010 밴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 공식 사이트로 연결 됩니다.

◈ 밴쿠버 올림픽 모바일게임 리뷰보기>> 

◈ 벤쿠버 올림픽 모바일게임 개발자 인터뷰 보기>>
 

  2010 밴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장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

2.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팬

3.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관심이 많은 분들

4. 비록 평범한 대한민국인 이지만 나도 김연아 또는 이정수가 되고 싶은 분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더불어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밴쿠버올림픽 모바일게임을 제작한 개발자와의 인터뷰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게임을 통해 벤쿠버 올림픽 경기를 치러 보면 어떨까요?

 ● 6~7개월의 제작 기간 동안 개발자, 기획, 디자이너등 많은 인력이 투입되었으며, 벤쿠버 올림픽 라이센스를 최초로 취득하여 벤쿠버 올림픽 공식게임으로 지정된 기대작 <벤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 의 개발자 배성진 프로그래머를 만나 보았습니다.

지오인터렉티브의 배성진 프로그래머는 이번 <벤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 전에 <베이징 올림픽 게임> 을 개발하여 실제 올림픽과 함께 많은 핸드폰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벤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에서는 전작에서 유저들에게 받았던 게임시간, 난이도, 속도 등 작은 claim까지 귀 기울여 반영 하였으며, 사실적인 시점과 그래픽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제 경기를 하는듯한 시점과 실제 스포츠가 펼쳐지는 경기장, 야외 배경 등 세심한 부분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현 모바일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두려 노력하였는데, 소수점 현상이 안 되는 핸드폰 화면 전체를 캐릭터가 부드럽게 이동하며 회전 할 수 있는 그래픽적 요소에 강점을 두었습니다. 보통 게임을 기획할 때 타겟에 따라 컨셉이 정해지는데 이번 게임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한 게임 방식부터 매니아층까지 재밌게 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게임 개발자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게임 개발자가된 계기는 딱히 없구요,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게임 개발자의 직업을 갖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적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가장 애착이 가는 게임은. 매번 게임을 개발 할 때 마다 새로운 기술들을 적용 합니다. 그래서인지 가장 애착이 가는 게임은 이번 올림픽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은 지금까지 사용해온 모든 기술을 집약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출시된 베이징올림픽 게임과, 이번 2010년 밴쿠버올림픽 게임에 차별화를 둔 점이라면?   다른 점은 동계VS하계 올림픽 종목이 다르다는 점이겠죠? 기술적인 부분으로는 그래픽 쪽을 조금 더 실제처럼 구현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저번 유저들의 반응도 최대한 수렴했고요. 예를 들어, Play time이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어서 Play time을 다양하게 해서 불만을 해소하게끔 했죠

개발자로서 iPod 어플 에 대한 생각. 어플은 개발자에게 있어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모바일 게임의 용량이 2mb를 넘지 않는데 반에 500mb 를 사용 할 수있는 어플에는 개발자의 아이디어를 모두 구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지만 지금은 너무 바쁘기 때문에...ㅎㅎㅎ;; 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계올림픽에는 많은 관심을 갖지만 동계올림픽에는 그 정도가 덜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금번 올림픽 때는 국가대표 영화를 통해 스키점프의 인기가 높아졌고,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팅도 한몫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올림픽 출전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모바일 게임을 통해 좀 더 친숙하게 접근 하면 좋겠 습니다^^ 항상 지오인터렉티브의 게임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즐겁게 게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2010 벤쿠버 올림픽 모바일 게임 공식 홈페이지 www.olympicvideogames.com/mobile

파티 역시 ‘그리는' 것이다. 참가자의 취향과 감성, 파티의 컨셉이 ‘맛있게' 그려질때 파티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파티가 된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열광 속에 당신이 준비한 혹은 제안한 ‘그림’은 많은 이들에게 충만한 만족을 줄 것이다.

또한 11번가에서 자신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은, 박둘선, 슈, 이기찬, 데니안, 고호경, 이윤미, 박수홍 또한 쇼핑몰 런칭 자축을 위해 파티에 참석, 눈길을 끌었다.

특 히 이번 파티는 패션쇼, 비보이와 바디페인팅 퍼포먼스, 디제이 무대, 정상급 뮤지션들의 콘서트 등 개성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한 자리에서 펼쳐져 다양하고 이색적인 쇼핑 경험을 선도하는 신개념 오픈마켓 쇼핑몰인 11번가의 브랜드 컨셉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스톡홀름, 핀란드 등 이미 유럽 등지에서 유명해진 이곳은 ‘얼음'을 테마로 한 이색 카페, ‘영하 5도'의 내부 온도를 유지하기때문에 방한복과 털모자, 어그부츠까지 신고와야할 정도이다.

음료는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보드카와 담요가 제공된다.

턱시도 입은 MINI 차량이 고객을 맞이하고, 대형 MINI 모형 케이크와 다채로운 공연 등 특색있는 자동차 문화 이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논현동 MINI 전시장에서 '누가 MINI를 훔쳤는가'란 이색적인 컨셉의 'MINI 1주년 기념 행사(MINI 1st Anniversary)'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MINI만의 감각적 특성을 살린 전례없는 첫 '생일파티'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욱준씨가 디자인한 턱시도를 입은 MINI가 고객들을 정중히 맞이하고, 가로 세로 80cm의 대형 MINI 모형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는 순서를 갖는다.또한 팝핀현준, DJ 소울스케이프, VJ 팝펑크 등의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MINI를 구입한 스타 연애인도 참석하였다.

홍대앞 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상상공장의 대안문화기획학교인 상상스쿨이 ‘상상크리스마트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상스쿨 2기 면접과 함께 각자 준비해온 파티 음식을 나눠먹는 ‘포트락 파티', 자신의 보물 1호를 선물하는 ‘선물 교환', ‘열정의 댄스 파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2008 프로야구와 함께 이색 스윙 댄스파티가 열렸다.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사의 2008프로야구가 공식 후원하는 이색 스윙 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200명이 넘는 일반 댄서들과 함께 흥겨운 댄스파티를 진행했다.

신촌 이화여대 근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해피스윙 동호회와 함께 하는 이색 코스프레 댄스 페스티벌로, ‘2008프로야구' 캐릭터인 캡틴잭, 백작D, 석호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