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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겨울바다] 세월의 자연스러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8. 23:51


세월을 느끼지만 그 얼굴에서 평온함이 감돈다.
많은 것을 아버지의 얼굴에서 느껴본다.